저는 제비입니다. 근데 꽃뱀한테 낚였습니다.

나병진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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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는 27살 무직. 부업으로 제비일을 하는 인물 좋고 몸좋은 남자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줄곳 사랑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 그여자애 엄마가 동네 여편네들 곗돈 들고 날랐습니다.

 

그래서 동네 여편네들이 제가 사랑하던 여자애 집에 쳐들어가서 장농이고 가구고 다

 

차압시켜서 물건을 빼내고 있을때였죠..

 

여자애가 아끼던 악기가 하나 있었는데.. 다른건 몰라도 그것만은 가져가지 말아달라고

 

울고 불고 있었더랬죠.

 

여자애는 제가 온줄도 몰랐고요. 저는 그 상황에서 차압물 날르는 남자한테..

 

제발 부탁이라고 사정하다가 따귀를 맞은게 화가 되어 그남자에게 그 물건을 빼았다

 

실수로 그 남자를 다리 밑으로 떨궈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년원에 가게 되었고 고등학교를 중퇴하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고졸 에 전과까지 있는 제 자신은 직업도 없이 삼촌과 함께 여자들 등쳐먹는

 

일을 소일거리로 살게 되었죠.

 

근데.. 제가 어느날 갈비탕 먹으러 간 식당에서 어떤 천해보이는 기집애가.. 하도

 

배가 고팠는지 갈비 먹고 돈없이 주인한테 혼나게 되었습니다.

 

하도 불쌍해서 제가 대신 돈좀 내줬고 그날 제가 술취해 길바닥에 뻗어 있는데..

 

그 기집애가 저를 여관으로 데려다 놓고 같이 잤다는것입니다. 전 잔 기억이 없는데...;;

 

그리고 줄기차게 저한테 매달립디다. 어느날 배가 남산만치롱 불러와가~ 니애라고

 

사기치는 이 가스나 대체 뭡니까? 그래서 내애 아니니깐 사기치지 말라고..

 

근데 애를 덜렁 나서는 고아원에다가 맡깁니다. 그게 사람입니까?

 

암튼 저는 그 아이를 찾아서 제가 도맡아 길렀습니다. 근데 선천적으로 백혈병이라네요..

 

그리고 제 첫사랑 그녀를 다시 만나서 잘해가고 있는데.. 그 가스나가 나타나서는

 

아이 한번만 보게 해달라고.. 꼴에 엄마라고 모성애가 발정이 난 모냥입니다.

 

오는거 말리다 말리다 허락해줬고..여...

 

그리고 우연찮게 첫사랑 그아이 만났구여..암튼 첫사랑 그 여자애랑 잘되고 있는데..

 

아이를 빙자하여 자꾸 결혼하려 듭니다. 어찌 할까요? 그리고 얼마전에 더 어의 없는건..

 

그 애가 내 애가 아니라는게 확실해졌지요. 아이 백혈병이라 제가 검사하는 과정에서 내피가

 

아니라는게 확인 된거지요. 그래도 내 자식 아니라 해도 7년간 병수발들며 친딸로 알고

 

키운정이 있는데.. 아이를 데리고 도망가다 저한테 걸렸습니다.

 

뒈지게 팼지요. 이 개념없는 가스나 어찌했음 좋겠습니까?

 

병원비만 억만금입니다. 돈도 아까운건 아까운거고.. 그 아이가 아프고 애물단지지만..

 

저한테는 소중합니다.

 

저는 첫사랑 아이랑 결혼을 해야되겠고 이 가스나는 아이 친모라고 달라붙고..

 

내아이가 아니라는게 안 이상 그 가스나한테 아이 주자니.. 키운정이 무섭고..

 

여러분 진지합니다. 같이 방법좀 간구해주세요. 저는 그 아이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