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커플 난 어찌해야 하나요...

한숨뿐2003.08.07
조회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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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티즌 여러분 저에게 도움이 될 얘기를

해줄수 있나요... (--)(__) 이제 천천히 얘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저는 이동통신 분야에 몸을 담고있는 아무게 입니다

 

회사에 입사한지 벌써 2년 5개월 이나 되었구요

 

나름대로 일도 잘하고 성격도 활발한 편이어서 주위 사람들과

 

서스럼 없이 지내면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었 답니다

 

이제는 그런 생활도 끝...END   왜냐구요... 얘기 하자면 너무길죠..

 

하지많 어쩝니까... 해야지 이왕 쓴 얘기니까 해야지요

 

어느날 신입사원 두분이 입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두분다 미모며 실력이며

 

대단한 분들이... 회사에... 입사를 했답니다 그중 한분은 엄청난 미모를

 

소지하고 있는 아리따운 아가씨 입니다 남자들의 시선은 한곳으로 쏠리기

 

시작했고 물론 저도 첨엔 그랬지요(....) 근데 이게 무슨일 입니까..

 

두분이 입사를 하고 이틀이 지나던 해 우리는 신입사원 축하 Part 를 하기로 했답니다

 

일명 회식이라고 하지요 ... 먹었습니다 술을..잔뜩...맛있는 삼겹살에 소주를

 

엄청나게 먹었더랍니다.. 그 아리따운 여자분 엄청 취하더군요 .. 미모속에 변하는

 

그녀의 모습 ... 모든 사람들에게 돌아가며 이말과 포옹을 시작했더랍니다

 

미모女 왈 "선배님 사랑합니다""선배님 사랑합니다" 물론 얼굴에 뽀뽀도 해주며

 

거기가 끝인가 미모女 왈 "선배님 저 집에줌 대려다 주세요" 여기까지 휴~~~

 

남자분들 이런 엄청난 미모에 포옹에 집에줌... 하면 남자들은[늑대들] 어떤 생각이 들까요

 

글쎄요 모든 분들이 저의 생각과 동감할듯 한데요...

 

우리 회사 남자분들 이날이 있고난후 술 자주 먹더라고요.. 1주일에 3~4번 정도 물론

 

그자리엔 그 미모女 두 있었구요 그리하다보니 그분은 인기가 하늘을 콕콕 찌를 정도였죠

 

물론 그 미모女 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저도 첨에는 호감이 갔지만 서도

 

제 성격상 그런분을 별로 좋아 하지는 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술을먹고] 그분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미모女 왈"선배님 저 집에줌 대려다 주세요" 제가 함정에 빠질 3번째 남자였죠

 

근데 이게 뭔일입니까..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른 그분의 말씀들... 참 착하더라 구요..

 

얼굴도 이쁜게 말도 잘하구 흔들리더 라구요 미모女 왈 "선배님 이리와서 앉으세요"

 

흔들렸죠 .... 그래도 참았답니다 ..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어느날 결정의 그날 ....

 

그날도 술을 진탕먹고 1차,2차,3차 까지.. 그리고 그날의 미모女 를 책임져야 할 나

 

집에 대려다 주었답니다 택시를 타고 근데 내리자 마자 쓰러지는 그녀... 어찌합니까

 

업고서 낑낑... 거리면서 쉴수 있는 곳까지[이상한 생각 하지 마세요 공터 밴치로 갔으니까]

 

... 그녀 내 어깨에 살포시 머리를 기대며 자더라고요.. 시간이 흘러흘러 새벽무렵....

 

이러다가는 집에도 못들어갈 생각하니까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그분을 질질 끌면서

 

간곳 바로 앞에있는 아파트 돌계단 거기서 좀 쉬어 갈려구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근데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저도 모르게 입술을... 미모女 눈을 살짝 뜨더라구요

 

그모습이 더욱 이뻐 보였던지 1단계 더 강한 키스를~~~ 미모女 저의 입술을 받아 주더라 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 미모女 왈 "선배님 저 키스 첨인데요 술먹고 하는거 아니죠" 이런...

 

정말 첨이더라 구요 새상에 .... 이 일이 있고난 후 우리는 남몰래 사랑을 하게 되었답니다

 

일명 사내커플 탄생이죠 여기 까지는 좋았답니다...

 

이제 저에게 닥쳐올 시련의 아픔들... 성격이 활발했던 미모女 남자들과 서스럼 없이 지내는게

 

조금 이상했더랍니다.. 내가 볼땐... 그랬지요 그러던중 사건이 발생했답니다 어느날

 

저는 후배들과 미모女 는 예전 직장 동료들과 술을 먹었지요 저는 전화를 했답니다 집앞으로 간다고

 

비가 보슬보슬 오던날 미모女 제가 집앞에 가니까 뛰어오더라구요 ... 술이어찌나 취했던지

 

잠시 쉬었답니다 .... 들려오는 미모女의 전화 벨소리(새벽02:40 정도) 느낌 이상했더랍니다

 

미모女 왈"나줌 대리러 오지 응~~ 나줌 대리러 오지 응" 엄청난 충격 뭔가 저는 화가나서

 

일어나 집에를 가려고 했지요 미모女 뛰어 오더라 구요 저한테 어쩝니까 아무리 화가나도

 

집에는 대려다 줘야지요... 그담날 엄청나게 싸웠답니다.. 그리고 회사에 선/후배 들한테 말하기로

 

결심했죠.. 말했습니다 드뎌 사건이 터진거죠.. 첨에는 다들 축하한다고 하더군요..

 

사건발생 1단계] 우리는 Can Meeting 을 가기로 했답니다 말이 좋아 켄미팅이지 그냥 술먹고 놀러가는

 

겁니다

 

장소는 자월도 좋았답니다 그녀와 배에서 바라보는 바다란 참으로 좋았답니다 우리는 섬에서도 줄곳

 

붙어 있었습니다... 근대 그게 이상하게 보였나 봐요 사람들 한테는

 

그날이 있고난후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점점 변했답니다 우리 회사의 아무게 차장님 부터 쭈욱

~~~

 

후배들 까지 첨에는 그 따가운 눌초리와 말한마디 가 엄청나게 싫었답니다 회사를 관두고 싶을 정도로

 

그래서 얘기를 했지요 아무게 차장님 과 근데 그분 성격이 남자 다우신 분이죠 이해를 해주시더라 구요

 

좋은말 득이 되는 말과함께 용기를 주셨지요 그일이 있고난 후 부터 잘했답니다..

 

사건발생 2단계]그런일이 있고난 후 회식자리가 있으면우리는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죠둘이있고프니까

 

이유는 단지 하나 사랑하는 사람과 있고파서... 근데 그게 화근이지 뭡니까 .. 어찌나 뒷말들이 많은지

 

이런... 저의 두번째 시련이랍니다.. 그일들이 있고난 후 ...~~~~

 

사건발생 3단계] 회식자리에서 저의 후배가 저의 이름을 XX씨가 와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저의

 

미모女(이제부터 여친이라 하겠습니다) 에게 술을 따라주더라구요 그것두 글라스로 세상에

 

저는 먹지말라고 했지요 근데 눈치보면서 먹는 그녀 저는 화가 나더라 구요...

 

그래서 싸웠지요.. 사람들과도... 회사를 관둔다고 하면서 .... 물론 그녀도 저땜에 술을 먹은거였지요

 

하지만 화가나더라 구요 사람들한테 또 그녀한테도... 그래서 해어지기로 했답니다.. 회사두 관두기로

 

했구요 ~~~ 마지막 까지 생각하게 된 계기는 저한테 문제도 있지많 사람들의 뒷얘기가 너무 싫어서랍

니다

 

100일 반지 끼는것도 티 낸다고 하는 사람들 이니까요.. 그일이 있고난후 2틀후 그녀 나에게 왔답니다

 

얘기를 하자며 우리는 긴얘기를 했지요 그녀 저에게 감동을 팍팍 주더라 구요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로

 

다시 돌아갔답니다... 물론 회사에서도 아무게 차장님께서 다시 생각하라고 해서요...

 

근데 무슨생각을 다시합니까 지금은 또 아무일이 없어도 다시 우리가 붙어 있으면 또 뒷얘기를 할텐대요

 

여기까지 입니다 말이 주절주절 앞뒤가 엉망이죠 그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분이 있다면 ......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녀를 너무 사랑한답니다.. 그녀도 저를 사랑하구요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며 회사에서도 어찌하면 잘할수 있을가요 여러분......


PS

더욱 슬말이 많았지많 여기서 마칩니다... 중간중간 내용이 어색 하군요...

 

제가 앞으로 그녀와 결혼을 하면 다시 글을 올리지요 성공했다고요...


그때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