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안나옵니다

아ㅡㅡ2008.01.05
조회304

70일 조금넘게 만난 남자가 있습니다

지금은 부사관학교에 가있구요 .

1월4일날 군대간 제 남자친구 생일이였어요

마땅히 해줄것도 없고 ,

챙겨주지않기엔 너무 미안해서

무엇을 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 결국엔

사람들이 생일축하한다고 써준거 모아서

캡쳐해서 편지랑 같이 올려주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부사관학교 홈페이지에다가 올렸습니다

몇시간동안 사람들 쫒아다니면서 만든 결과라

저는 그사람이 좋아할줄 알았습니다

그사람 자기보다 절 더 아끼는 사람이니까요 .

근데 참 대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사교홈페이지에 도배하지말라고 , 부탁한다고

하는데 전 그게 너무 서운했습니다

난 그냥 작은 정성이라도 보이려고 한건데

그렇게 말을 하니 ...... 참 속상하고 또 속상합니다

그래서 막 울었어요

울기 싫었는데 안운다고 약속했는데

오빠가 너무 밉고 서운해서 울어버렸습니다

오빠에 대한 마음이 ....... 조금 닫힌것 같습니다 ..

어떡하면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