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생기 없는 머릿결은 어떻게 손질해도 스타일이 잘 살지 않는다. 여기에 머리숱까지 적다면 최악의 상황. 뭘 해도 ‘없어’ 보이는 헤어스타일, 풍성하고 윤기 있게 만드는 노하우만 모았다.
왜 내 헤어스타일은 볼륨이 안 살까?
1 모발 타입 제대로 알기 헤어 볼륨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모발이 얇고 힘이 없어 가라앉는 건성 모발이 대부분. 지성이나 중성 모발에 비해 모발이 쉽게 손상될 수 있으므로 볼륨뿐 아니라 모발 건강까지 신경 써야 한다.
2 머리숱이 관건 유전적으로 머리숱이 적다면 어쩔 수 없이 헤어스타일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머리카락이 더 빠지지 않도록 두피 건강에 신경 쓰고, 간단한 스타일링으로 커버한다.
3 잘못된 두피 관리 샴푸를 제대로 안 하거나 스타일링 제품을 깨끗하게 씻어내지 않으면 모공이 막혀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건조하고, 얇아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아 지성 두피가 되면 피지와 분비물 등으로 인해 모발 뿌리가 가라앉을 수 있다.
4 탈모도 원인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축 처진다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여성의 탈모는 남성보다 머리가 길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서서히 빠지는 경우가 많아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탈모가 진행되는데, 볼륨을 살리는 파마를 하거나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두피와 모발에 더욱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일시적으로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볼륨 업’ 헤어 케어
1 샴푸 방법부터 체크 샴푸 잔여물과 노폐물이 두피에 남지 않도록 충분히 샴푸하고, 깨끗이 헹군다. 매일 같은 샴푸를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그 제품에 익숙해져 원하는 대로 손질이 잘 안 될 수 있다. 볼륨 케어 라인을 두세 가지 구비해놓고, 번갈아 사용하면 머릿결이 풍성해지고 관리하기도 수월해진다. 린스는 머리가 차분히 가라앉아 머리숱이 더 적어 보일 수 있으므로 대신 머릿결이 풍성해지는 트리트먼트와 앰플을 사용한다.
2 초간단 스타일링 도구, 실핀과 고무줄 비 오고 습기 많은 날, 아무리 드라이를 해도 손질이 잘 되지 않는 날 아침, 머리끈과 실핀만 있으면 5분 만에 볼륨 있는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머리카락을 조금씩 나누어 가벼운 스타일링 제품을 살짝 바르고 잘 구부러지는 얇은 U핀으로 아물린 뒤 말리면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웨이브가 가능하다. 실핀을 세로로 꽂아 업스타일을 만드는 것도 방법. 고무줄로 머리를 동그랗게 말아 위로 느슨하게 묶고 드라이를 한 뒤 고무줄을 풀면 볼륨감이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3 제품으로 스타일링 스프레이나 무스같이 볼륨을 주는 가벼운 타입의 제품은 모근 쪽에 바로 뿌릴 때 훨씬 더 효과적. 머리카락의 시작점이 뻣뻣하게 세워져 풍성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왁스나 크림같이 텍스처가 무거운 제품은 뿌리를 아래로 당겨 평평한 효과를 주기 때문에 중간 길이의 머리나 머리끝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무엇보다 중요한 브러시 선택 브러시의 크기와 모양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퀄리티에 신경 쓰는 것이 우선. 값싼 것을 함부로 구입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머리카락을 두 번 죽이는 일. 스트레이트 헤어에 사용하는 롤 브러시는 살이 두껍고 정전기가 나지 않으면서 끝이 무디고 부드러운 것으로 선택한다. 웨이브 헤어에는 빗은 성긴 납작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발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엉킴을 방지한다.
5 벨크로 롤러, 헤어 롤로 손쉽게! 일명 찍찍이 클립인 벨크로 롤러는 만능, 다목적, 머스트 해브 아이템. 특히 헤어 볼륨을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데 즉효다. 젖은 머리가 반쯤 말랐을 때 스프레이를 약간만 뿌리고 중간 혹은 큰 사이즈의 벨크로 롤러를 만다. 이때 반드시 머리끝을 잘 펴서 롤러에 감을 것. 천천히 약한 바람으로 고정한 후 롤러를 풀고 잘 빗으면 풍성한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 헤어 롤, 고데기로 간단히 스타일링 하는 방법도 있다.
6 모발 말리기 샴푸 후 수건으로 머리를 말릴 때 힘을 주어 모발 끝을 비비며 말리는 건 최악의 방법. 머리카락끼리 마찰을 일으켜 손상을 주는 것은 물론 볼품없는 스타일을 만드는 주범이다. 물기를 털어내듯 말리거나 수건으로 감싼 다음 꾹꾹 누르면서 수분을 빼내는 게 좋다. 급한 마음에 매일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서 말리면 열로 인해 과도한 손상을 입게 됨을 명심하자. 머리카락을 학대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볼륨 케어의 기본.
7 볼륨 살아나는 드라이법 드라이만 잘 해도 볼륨감을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다. 우선 모발을 말릴 때 고개를 숙여 드라이어 바람을 위에서 아래로 쐰다. 뿌리의 역방향으로 바람을 쐬면 머리가 밖으로 뻗치지 않고, 모근을 살려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다. 모발 손상을 줄이기 위해 뜨거운 바람과 찬바람을 번갈아가며 쐬는 것도 방법. 드라이어 입구의 방향에 따라 볼륨감이 달라진다고 알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크게 상관없다. 편한 방향으로 놓고 사용한다
풍성한 볼륨을 위한, 볼륨케어
가늘고 생기 없는 머릿결은 어떻게 손질해도 스타일이 잘 살지 않는다. 여기에 머리숱까지 적다면 최악의 상황. 뭘 해도 ‘없어’ 보이는 헤어스타일, 풍성하고 윤기 있게 만드는 노하우만 모았다.

왜 내 헤어스타일은 볼륨이 안 살까?
1 모발 타입 제대로 알기
헤어 볼륨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모발이 얇고 힘이 없어 가라앉는 건성 모발이 대부분. 지성이나 중성 모발에 비해 모발이 쉽게 손상될 수 있으므로 볼륨뿐 아니라 모발 건강까지 신경 써야 한다.
2 머리숱이 관건
유전적으로 머리숱이 적다면 어쩔 수 없이 헤어스타일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머리카락이 더 빠지지 않도록 두피 건강에 신경 쓰고, 간단한 스타일링으로 커버한다.
3 잘못된 두피 관리
샴푸를 제대로 안 하거나 스타일링 제품을 깨끗하게 씻어내지 않으면 모공이 막혀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건조하고, 얇아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아 지성 두피가 되면 피지와 분비물 등으로 인해 모발 뿌리가 가라앉을 수 있다.
4 탈모도 원인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축 처진다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여성의 탈모는 남성보다 머리가 길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서서히 빠지는 경우가 많아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탈모가 진행되는데, 볼륨을 살리는 파마를 하거나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두피와 모발에 더욱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일시적으로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볼륨 업’
헤어 케어
1 샴푸 방법부터 체크
샴푸 잔여물과 노폐물이 두피에 남지 않도록 충분히 샴푸하고, 깨끗이 헹군다. 매일 같은 샴푸를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그 제품에 익숙해져 원하는 대로 손질이 잘 안 될 수 있다. 볼륨 케어 라인을 두세 가지 구비해놓고, 번갈아 사용하면 머릿결이 풍성해지고 관리하기도 수월해진다. 린스는 머리가 차분히 가라앉아 머리숱이 더 적어 보일 수 있으므로 대신 머릿결이 풍성해지는 트리트먼트와 앰플을 사용한다.
2 초간단 스타일링 도구, 실핀과 고무줄
비 오고 습기 많은 날, 아무리 드라이를 해도 손질이 잘 되지 않는 날 아침, 머리끈과 실핀만 있으면 5분 만에 볼륨 있는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머리카락을 조금씩 나누어 가벼운 스타일링 제품을 살짝 바르고 잘 구부러지는 얇은 U핀으로 아물린 뒤 말리면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웨이브가 가능하다. 실핀을 세로로 꽂아 업스타일을 만드는 것도 방법. 고무줄로 머리를 동그랗게 말아 위로 느슨하게 묶고 드라이를 한 뒤 고무줄을 풀면 볼륨감이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3 제품으로 스타일링
스프레이나 무스같이 볼륨을 주는 가벼운 타입의 제품은 모근 쪽에 바로 뿌릴 때 훨씬 더 효과적. 머리카락의 시작점이 뻣뻣하게 세워져 풍성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왁스나 크림같이 텍스처가 무거운 제품은 뿌리를 아래로 당겨 평평한 효과를 주기 때문에 중간 길이의 머리나 머리끝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무엇보다 중요한 브러시 선택
브러시의 크기와 모양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퀄리티에 신경 쓰는 것이 우선. 값싼 것을 함부로 구입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머리카락을 두 번 죽이는 일. 스트레이트 헤어에 사용하는 롤 브러시는 살이 두껍고 정전기가 나지 않으면서 끝이 무디고 부드러운 것으로 선택한다. 웨이브 헤어에는 빗은 성긴 납작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발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엉킴을 방지한다.
5 벨크로 롤러, 헤어 롤로 손쉽게!
일명 찍찍이 클립인 벨크로 롤러는 만능, 다목적, 머스트 해브 아이템. 특히 헤어 볼륨을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데 즉효다. 젖은 머리가 반쯤 말랐을 때 스프레이를 약간만 뿌리고 중간 혹은 큰 사이즈의 벨크로 롤러를 만다. 이때 반드시 머리끝을 잘 펴서 롤러에 감을 것. 천천히 약한 바람으로 고정한 후 롤러를 풀고 잘 빗으면 풍성한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 헤어 롤, 고데기로 간단히 스타일링 하는 방법도 있다.
6 모발 말리기
샴푸 후 수건으로 머리를 말릴 때 힘을 주어 모발 끝을 비비며 말리는 건 최악의 방법. 머리카락끼리 마찰을 일으켜 손상을 주는 것은 물론 볼품없는 스타일을 만드는 주범이다. 물기를 털어내듯 말리거나 수건으로 감싼 다음 꾹꾹 누르면서 수분을 빼내는 게 좋다. 급한 마음에 매일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서 말리면 열로 인해 과도한 손상을 입게 됨을 명심하자. 머리카락을 학대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볼륨 케어의 기본.
7 볼륨 살아나는 드라이법
드라이만 잘 해도 볼륨감을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다. 우선 모발을 말릴 때 고개를 숙여 드라이어 바람을 위에서 아래로 쐰다. 뿌리의 역방향으로 바람을 쐬면 머리가 밖으로 뻗치지 않고, 모근을 살려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다. 모발 손상을 줄이기 위해 뜨거운 바람과 찬바람을 번갈아가며 쐬는 것도 방법. 드라이어 입구의 방향에 따라 볼륨감이 달라진다고 알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크게 상관없다. 편한 방향으로 놓고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