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될뻔님.. 그리고 다른분들두~~~

강무원2003.08.07
조회366

저번에  제가  쪽지보내구   답글부탁했었는데.. 충고  정말 고맙습니다,

돌이켜생각해보니.. 제가  얼마나  울 남친을 힘들게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충분히 반성하구요,,

 

헌데.. 그 담날  제가  앤올때까지  기다린다니깐   나같은 쓰래기 기다리지마라구

저보구  항상 그런식이라구,,  앤은  화나면  무조건 연락안받거든요

개는 사람이 하는말  이해못한다구  문자와서

안나간다구,,  이기적인거 충분히 알구  연락안되서 어쩔수없었다,, 맘 정리되면  연락해줬음

좋겠다구  연락기다린다구 문자보냈어요

 

헌데.. 제가 지금  걱정하는건  앤한테 연락이 오냐안오냐문제가 아니구요

제가  유산을 했었잖아요  그때  앤이 돈없다고 했단  말의 충격이  제게  가시질 않아요

지금도  제잘못을  앤한테 돌리려고만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싫은데..

그래두 ~계속  생각은   앤이   제게  저런 충격을 줘서  제가  계속  앤을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할것 같아서  앤이랑  같이 살면   과연  행복할수 있을지가 의문이에요

자꾸만  집착해서   과거  생각하며  닥달하게   하지는 않을지?

이번에두  그런 점이 부과되서   더욱  앤을  괴롭혔던건  아니었는지... 

유산전에는   싸운일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헤어질까  생각도  하고있는데    저만   맘크게 먹구   가슴깊이  남겨놓지 않고  지워버리면

행복할수 있을지..  과연  지울수 있을지.. 제자신을 모르겠어요  , 제앞길이  제일 두렵겠지만

우리앤두 저랑  같이살면   제  닥달에   미친사람 되지는 않을지..

사람이   화를낸다구해서  상대방이 피곤한건 아니잖아요   제가 화를 잘내는건아니지만

아무래두  저때문에   서로가  힘들게 될까봐,,  제자신을 모르기에  더욱   두렵습니다,,

시원한  답변좀  부탁해도 될까요?

 

 

굳이  지금도  앤을  두둔하려구  하는데.. 유산경험은  2번이었지만  3번째는  된줄알고 갔었는데  다행히  아니었지만  그때는   저보구  돈빌려서 하라데요,, 월급날  갚아준다구,,  헤어지려했는데..  그넘의 정이 뭔지.....  끌어안고 붙잡길래  맘약해져  사겨왔어요,,  정말 그때 헤어졌어야 되는데..

그래두  앤    미안했는지...  옷이며  목걸이며  고가품으로  선물 해주더라구요,,  그럼  뭐합니까?  어려울때   책임감  회피했던게   물증으론  회복이 되질 않더라구요,,  애교도 많구,, 다른점에선  나름대루 책임감두 있구,, 정도 많구   좀 영리한편이구   착해요,,철이없어 그렇지.. 다정하게 대해줘요

알아보니   돈있는데  없다고  했었단게  통장보니  들통난걸요  뭘~,,  절  사랑안한단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군  사귀면서   직접적인 스트레스는 안줬어요,, 그냥   한이 남는게 있다  정도는  말했구,,

상처로 인해  정말  잘해주길   바랬지만,,아니  그래야되는게 아닌가  생각은 했지만,, 예를 들면  제가 보고싶다그러면   대바늘  사준다 그러거든요,,  바늘찌르고 참아라구,,  그럼 그냥   자기두 보고싶다말해주면  안되?  꼭  그렇게 말하고 싶냐고  말하구 말았는데..  잊으려했는데.. 두번다시   제 고통  그에게    번복하기 싫었는데...   아쉬운  제가  고통의 기억 지워야한다구 생각했는데..  요며칠동안  헤어지려  생각했습니다,,아직  앤한테 연락은 없거든요

제가  영업쪽에일하는데..  제자신이   초라해지기 싫더라구요,,  1달동안의 영업성적  그날 하루만에   매출일으켰어요,,  지금도  계속  일에 미쳐있긴하지만,, 또다시  그의  목소리가 그리워지려하네요,,

머리로는    아닌것 같은데..   가슴이...  제맘가짐이   애초부터   100%  잘못되서  이런일이  벌어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