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석님의 개그대결을 읽다보니..

찌질이2008.01.05
조회230

조석님의 개그대결을 읽다보니.

제가 강의듣다가 지루해 질때 수업시간에 자주하는 재미있는 놀이가 떠올랐네요..

주로 강의실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몰래 조건조건 뜯어보면서 하는데.

일명 찌질이 놀이라고..

찌질한 놀이죠 뭐 한마디로.

 

예를 들자면..

 

"얼굴 김태희 몸매 한채영 그러나 시체와 살래?

장영란(역도선수)와 살래?"라던가

제 친구 오빠는 시체를 택했다죠...

 

여러아이들이 망설였던.

"옥동자? 오지헌?"

 

예외적으로 오지헌을 선택했던 내친구가 가장 회피했던

"옥동자랑 살래? 영계밝히는 조영구랑 살래?"

 

즉 옥동자나 오지헌, 그리고 조영구는 우리랑 살 마음조차 없는데

하는 놀이라서 그저 찌질이 놀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 보면 얼마나 재미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예

 

 

"장동건이 될래? 그대신 키는 140.

  아님 키 180 오지헌이 될래?"

제 남자친구는 말했죠...

140이라도 장동건으로 살아보고 싶다. 라고.ㅋㅋㅋㅋ

 

"니가 일생동안 양치를 할수 있다

 변기청소하던 칫솔로 닦을래? 구두 닦던 칫솔로 닦을래?"

 

"니 남자친구가 여드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있을래?

 아님 키가 140?"

 

"종아리가 허벅지 만할래? 아니면 어깨가 역도선수 같을래?"

 

"수능 점수 100점? 운전면허 필기 계속 떨어질래?"

 

"니 남자친구가 대머리이고 싶니?

 아님 분홍 실크셔츠에 흰빽바지에 흰빽구두 신고 다닐래?"

 

"코가 들창고? 이가 돌출?"

 

.........................

 

재미있으라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