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동에 차고가 있는 ㅋㅋ 예스택시회사에서 회사택시 영업하시는... 신두엽 기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충무로에 사는데요... 일산에서 지하철을 놓치고 서울역가는 버스 (9701버스인가) 탔습니다. 서울역에서 내려서 충무로가는 택시 타려구요. 하루종일 노느라 피곤했는지, 버스안에서 당연하게도 꾸벅꾸벅 졸게되었죠... 정신차려보니 이미 서울역은 지나고 이상한 도로가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버스는 미친듯이 달리고 있고 ㅠㅠ 정신이 확 들더군요.. 버스 안내 방송 들어보니 원당역 근처길래, 일단 원당지하철 역에서 내렸습니다. 지갑을 보니 현금은 딱 만오천원 있고, 편의점에 들려서 돈을 뽑으려고 해보니 현금지급기 점검시간인가 그거때문에 돈이 안뽑히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도로에서 택시를 세워서 충무로까지 갈껀데 얼마정도 나오냐고 물어봤습니다. 첨에는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 나온다고 하시길래, 아~ 얼마 안나오네? 괜찮다~ 하고 택시를 탔는데.... 이게 왠걸 ㅠㅠ 기사님이 원래 연신내 근처에서 영업 하시던 분이라서 계산을 잘못 하신거였습니다!! 광화문까지 갔는데 벌써 만오천원이 나온거예요 ㅠㅠ.. 현금도 없고 카드도 안되는 상황이라 새벽부터 난감했는데... 착하신 신두엽기사님께서 저희집 앞까지 만오천원만 받고 태워주시더라구요... 서울에서 3년간 자취생활 하면서 이런 거금을 택시비로 내어보긴 처음이었는데, 좋은 기사분 만나서 새벽에 무사히 집에 들어가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집에 오는길에 기사님이랑 수다도 많이 떨었는데 ㅋㅋ 알고보니 저랑 한살밖에 차이 안나더라구요~ 제가 05학번인데 04학번이라고 하시던 ㅋㅋ 기사님께 너무 미안해서 큰길가에 내려서 집에 갈려구 했는데 골목안까지 태워다 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연신내 근처에서 영업 하시면 원거리 택시 손님 별로 없다고 하셨는데, 앞으로는 원거리 손님 많이많이많이 받으시길 빌께요!!! 돈 많이 버셔서, 오다가 광화문에서 본 벤츠몰던 여자ㅋㅋㅋ 그 벤츠 꼭 살수 있길 제가 빌어드릴께요 ㅋㅋㅋ 신두엽 기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약속대로 네이트톡에 글 올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갈아입고 컴퓨터 키고 쓴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담에 꼭 한번 더 만나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한 곳이예요~ ------------------------------ 택시기사님이랑 네이트톡에 꼭 올리기로 약속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톡 올라가서 너무 기쁩니다!!!!! 기사님~!! 이 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저 약속 지켰어요~ 착하죠? 히히~ + 버스노선때문에 의문을 품는 분들이 많네요-_-; 왠만하면 이런거 쓰고 싶지 않은데, 버스 노선이 어떻게 되는거였냐면. 대화 - (일산 - 은평) - 서울역(다시 돌아서) - 원당 - 일산 이렇게 가는 버스였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네이버 버스노선도에 9701 찾아 보시면 되고요.. 제가 일산에서 11시 반쯤인가 버스 탔고요. 졸다가(ㅠㅠ) 눈떠서 보니까 새벽 1시 반이더군요. 내려서 다시 버스탈수도 없는 시간이죠.. 여튼간에 한번 썼던글에 이런저런 설명글 쓰는거 싫지만... 몇몇 분들이 궁금해 하시길래요. ㅎㅎ;
예스택시 신두엽 기사님 감사합니다!!^^
북가좌동에 차고가 있는 ㅋㅋ 예스택시회사에서 회사택시 영업하시는...
신두엽 기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충무로에 사는데요...
일산에서 지하철을 놓치고 서울역가는 버스 (9701버스인가) 탔습니다.
서울역에서 내려서 충무로가는 택시 타려구요.
하루종일 노느라 피곤했는지,
버스안에서 당연하게도 꾸벅꾸벅 졸게되었죠...
정신차려보니 이미 서울역은 지나고 이상한 도로가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버스는 미친듯이 달리고 있고 ㅠㅠ
정신이 확 들더군요..
버스 안내 방송 들어보니 원당역 근처길래,
일단 원당지하철 역에서 내렸습니다.
지갑을 보니 현금은 딱 만오천원 있고, 편의점에 들려서 돈을 뽑으려고 해보니
현금지급기 점검시간인가 그거때문에 돈이 안뽑히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도로에서 택시를 세워서 충무로까지 갈껀데 얼마정도 나오냐고
물어봤습니다.
첨에는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 나온다고 하시길래,
아~ 얼마 안나오네? 괜찮다~
하고 택시를 탔는데....
이게 왠걸 ㅠㅠ
기사님이 원래 연신내 근처에서 영업 하시던 분이라서 계산을 잘못 하신거였습니다!!
광화문까지 갔는데 벌써 만오천원이 나온거예요 ㅠㅠ..
현금도 없고 카드도 안되는 상황이라 새벽부터 난감했는데...
착하신 신두엽기사님께서 저희집 앞까지 만오천원만 받고 태워주시더라구요...
서울에서 3년간 자취생활 하면서 이런 거금을 택시비로 내어보긴 처음이었는데,
좋은 기사분 만나서 새벽에 무사히 집에 들어가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집에 오는길에 기사님이랑 수다도 많이 떨었는데 ㅋㅋ
알고보니 저랑 한살밖에 차이 안나더라구요~
제가 05학번인데 04학번이라고 하시던 ㅋㅋ
기사님께 너무 미안해서 큰길가에 내려서 집에 갈려구 했는데
골목안까지 태워다 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연신내 근처에서 영업 하시면 원거리 택시 손님 별로 없다고 하셨는데,
앞으로는 원거리 손님 많이많이많이 받으시길 빌께요!!!
돈 많이 버셔서,
오다가 광화문에서 본 벤츠몰던 여자ㅋㅋㅋ
그 벤츠 꼭 살수 있길 제가 빌어드릴께요 ㅋㅋㅋ
신두엽 기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약속대로 네이트톡에 글 올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갈아입고 컴퓨터 키고 쓴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담에 꼭 한번 더 만나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한 곳이예요~
------------------------------
택시기사님이랑 네이트톡에 꼭 올리기로 약속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톡 올라가서 너무 기쁩니다!!!!!
기사님~!! 이 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저 약속 지켰어요~
착하죠? 히히~
+
버스노선때문에 의문을 품는 분들이 많네요-_-;
왠만하면 이런거 쓰고 싶지 않은데, 버스 노선이 어떻게 되는거였냐면.
대화 - (일산 - 은평) - 서울역(다시 돌아서) - 원당 - 일산
이렇게 가는 버스였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네이버 버스노선도에 9701 찾아 보시면 되고요..
제가 일산에서 11시 반쯤인가 버스 탔고요.
졸다가(ㅠㅠ) 눈떠서 보니까 새벽 1시 반이더군요.
내려서 다시 버스탈수도 없는 시간이죠..
여튼간에 한번 썼던글에 이런저런 설명글 쓰는거 싫지만...
몇몇 분들이 궁금해 하시길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