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친구 중에 한명이구요 - 그 친구들 모두 자주 만나고 여전히 친하게 잘 지낸답니다....ㅜㅜ
문제는 그 여우 같은 친구 때문에 .. 가끔 연애사가 꼬이는 애들이 있다는거........
그중에 피해가 젤 큰건 저죠.. 저만큼 심하게 피해본 친구는 없다는..;
제가 열 여섯살 때부터 사귀었거나 좋아했던 남자가 8명..
그중에 저 친구가 원인제공해서 헤어지거나 망한게 6번.. 엄청나죠?ㅡㅡ
저 특출나게 예쁜 것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얼굴 때문에 서러워본적은 없구요...
그 친구가 저보다 잘난거라곤... 진짜 가슴 큰 것 밖에 없어요 ㅡㅡ
키도 제가 더 크고 얼굴도 제가 더 이쁘고 제가 평판도 더 좋아요.. 정말 ..
전 나름 좋은 학교 간호학과 졸업해서 대학병원에 간호사로 있구요
그친구는 지잡대 독문과 졸업해서 무슨 작은 사무실 다녀요 ㅡㅡ
공부도 못하고 남자만 밝히는 철없는 스타일.. 그런 스타일이예요..
몸도 함부로 굴리는 편이구..ㅜㅜ 전 그래도 이부분 친구로서 속상하게 생각했었는데..
학교 다닐 때 그런 애 아세요? 잘 모르는 애들은 일단 별로 안좋아하는.. 그런애 있잖아요~..ㅠㅜ
남자만 밝히고 그래서 -_-.. 완전 비호감인..그런애였거든요.. 전 친구지만....
첫번째 남친은 중3때 사귀었던 고1오빠였는데.. 친한 친구니까 같이 만나고 그런 적이 있는데
그러다가 얘가 그오빠 좋아해서 막 울면서 고백했대요.. 저한테도 미안하다고 정말 그러면서 막 울었고..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어린마음에.. 친구 남친이라 .. 좋은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 그래서 결국 그오빠는 그애랑 사귀었고.. 전 그냥.. 축복해줬어요.. 바보같지만..ㅜㅜ
두번째 남친은 고2때 사귄 같은반 앤데.. 이건 그 친구가 뺏아간건 아니구 그냥 막 계속 연락하구 꼬시다가..(꼬신다는표현이 딱맞네요) 정작 좋아한다고 고백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오진 않았죠.... 근데 사귀던 남자애가 걔가 좋은거 같다구.. 너희 친구니까 난 그냥 너랑도 헤어지겠다구...ㅜㅜ
그렇게 되었구요
세번째는.. 대학교 첨 들어와서 1학년 때 친한 동기였는데 지금은 군대갔구요..
서로 좋아했었거든요.. 사귄건 아니구.. 서로 좋아했던..
언제쯤 사귀게 될까 기대하고 있는.. 그런사이요..
사귄건 아니지만 저희 과에는 거의 저희 둘이 좋아해서 곧 사귈거란게 기정사실화 되었던정도;;;
근데 제 여우친구가 저희 학교에 놀러왔는데 우연히 만나서 같이 밥먹고 술먹었거든요 ㅡㅡ
그리구 둘이 연락하더니 ㅡㅡ 사귀던데요 ㅡㅡ;
사귄건 아니지만 제가 분명히 '쟤 요즘 나랑 잘되는 애야 어떤가 봐줘^^'라고까지 말했는걸요..
이건 뭐 제 불찰이려니 ㅡㅡ;
ㅡㅡㅡㅡ; 아 짱난다.. 이때 생각하니까 ㅆ...
네번째는 별얘기 없이 그냥 두번째랑 비슷한 얘기니까 패스..ㅡㅡ
다섯 번째로 뺏긴건 제가 과외로 만난 2살 어린애였어요~ (과외당시 고3)
얘가 저 좋다고 계속 쫓아다녔는데 어려서 싫어 라고 하다가..
얘가 저 좋다고 미친듯이 공부해서는 대학까지 같은데로 쫓아와서-_-; 사귀었거든요..
그러다가 저도 정말 좋아져서 이쁘게 1년이나 만났죠......
전 아직 사귀던 사람들과 몸을 섞은 경험은 없거든요..
근데 얘가 1학년 마치고 군대갈 때가 되니까 애가 좀 변한거예요ㅡㅡ 늑대가 된거죠 ㅡㅡ늑대인간
그래서 갈등이 있긴 했지만.. 저친구가 워낙 저를 좋아했으니까
'알았어.. 그런거 안해도 상관 없어.. 나 꼭 기다려줘.. 알았지?'
이렇게 입버릇처럼 말하던 그놈이..
그 여우같은 친구랑 동침을 한거죠 ㅡㅡ
그냥 친한 친구니까 연락처를 서로 아는 정도였을텐데..ㅡㅡ
그 여우친구가 연하남친한테 저에 대해서 상의할게 있으니까 술 한잔 하자고 했다네요 -_-
그리고 어떻게 동침까지 하게 되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ㅡㅡ 들이댔겠죠 뭐
전 아무 것도 모르는데.. 연하남친이 갑자기 울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그누나랑 그런 일이 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다신 안그런다고..
그치만.. 전 그애랑 헤어져버렸구요......
제 친구가 좀 그런 쪽으로 약간 개방적인건 알았지만.. 친구의 연인과 하룻밤이라뇨....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두사람 다...
어리고 철없는 그녀석과는 그렇게 끝냈고..
어차피 그녀석도 군대에 갔고.... 전 친구를 용서했죠.. 친구도 미안하다고 했었으니까요.
여섯번이나 내 남자를 꼬셔간 친구.. 절교해도 되는거 맞죠?
글쓴이 입니다
리플 다 감사하구요.. 응원두 감사하구요..
넘 많아서 다 못읽겠지만 넘 감사합니다-
글 쓰구 나서 확인해볼 생각은 없었는데.. 솔직히 말해서요
그냥 넋두리처럼 써본거거든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으실 줄도 몰랐구..
근데 톡톡은 안되었네요~? 어쩜 다행일지두 ㅋㅋ
계속 나이트근무인데다 여러모로 힘드니까 피곤하구 컴퓨터 할 여력이 없었어요
윤주가 답글 올렸다구 경원이라는 친구한테 연락 받구도 이제야 봤습니다-
오늘 데이근무했구 낼 오프라 여유가 있어서 리플도 여러개 읽어봤어요-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쓴거 같긴 하네요..
밑에 리플단거 윤주 맞구 경원이도 맞아요..
본의 아니게 여기서 치구 박구 싸우는 꼴이 되어 버렸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답글 중에 제 전에 남친이라고 쓴 글은 그 분 절대 아니구요
그 사람은 네이트 톡톡이 뭔지도 모르구 이런데 저런글 남길사람은 더더욱 아니랍니다...
그리고 이름 일부러 적은거 아니고 감정적으로 쓰다 보니까..
계속 여우친구.. 이런식으로 다르게 지칭하다가 실수로 적은 것 같네요..
어쩜 실수가 아니고 무의식중에 일부러 그랬을지도 모르지만요.. 어쩌면...
그리고 제가 글에 그 친굴 비하하는 표현을 여러번 썼는데요
감정이 격해서 그랬던거 같네요.. 친구로 지냈던 동안 늘 그렇게 생각했던건 아니었어요
그래도 윤주가 답글단거 읽어보니까
더이상 우정도 아닌 우정 때문에 맘 약해지진 않을 것 같네요..
그리구 윤주란 이름 흔하니까.. 혹시 알아보시는 분도 없기를 바라구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리플 다시는 분들 중에 말씀이 과하신 분들이 있어요 일부 분들이요.
진짜 입에 담지 못할 저속한 표현 쓰시는 분들 계신데
진짜 리플 읽는 입장에서 좀 그렇드라구요...........
이건 윤주란 애를 감싸려고 하는 것도 아니구요 제가 착한척 하려고 하는 말도 아니고요
다만 제 글을 읽은 분들이 그 애를 그정도로 문란한 아이로 오해할 수도 있게 글을 쓴 것 같아서
책임감을 느끼고 말씀 드리는거예요..
속된 표현으로 걸re라고들 하시는데 그렇진 않아요.
분명히 해두어야 저도 맘이 편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저나 경원이나 윤주나 연정이나 이름 거론된 사람들 모두 이름 흔하니까,,,
설마 아시는 분들 없겠죠
아셔도 모르는척 해주세요..
피곤한 상태라 글이 엉망진창이네요 ㅜㅜ
죄송하구요ㅋ
충고와 조언들은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p.s 그리구 싸이월드 공개 같은건 하지 않아요 ^^;
전 싸이월드 가입만 했지 관리도 안하구요 ~
07.1.10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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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5살이 된 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무려 여섯 번이나
제 남친을 꼬신 제 여우 같은 친구 때문에 이렇게 톡을 써봅니다!
제가 남자를 뺏긴게 무려 여섯번이라 글이 좀 길어질 수 있습니다. ㅜㅜ
끝까지 읽어주세요...ㅜㅜ
작년 크리스마스에 여섯 번째로 남친을 빼앗기고 지금까지 연락 전혀 안하고 있어요....
그냥 연락 안하고 번호도 삭제해버렸어요.. 앞으로도 쭉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하지만 돌아보면 남자관계만 빼면 그래도 착한데.. 그래도 친군데..
남자 때문에 고작 남자 때문에 내가 이래야 하나.. 싶어서.....정말 미치겠어요,,,,
주변에선 너 병신이냐구 그런 년이랑 왜 계속 친구하냐고 욕하지만....
그래도 10년이나 친군걸요.... 아니 친구였었죠ㅡㅡ
이번에 뺏긴 사람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라 너무 힘이드네요..
며칠동안 울다가.. 이제 그 눈물과 아픔이 분노와 화로 승화되어서 ㅡㅡ
여기에 이렇게 분노의 톡을 써봅니다1!!
그 친구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였어요
난 대여섯명씩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있잖아요~
그런 친구 중에 한명이구요 - 그 친구들 모두 자주 만나고 여전히 친하게 잘 지낸답니다....ㅜㅜ
문제는 그 여우 같은 친구 때문에 .. 가끔 연애사가 꼬이는 애들이 있다는거........
그중에 피해가 젤 큰건 저죠.. 저만큼 심하게 피해본 친구는 없다는..;
제가 열 여섯살 때부터 사귀었거나 좋아했던 남자가 8명..
그중에 저 친구가 원인제공해서 헤어지거나 망한게 6번.. 엄청나죠?ㅡㅡ
저 특출나게 예쁜 것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얼굴 때문에 서러워본적은 없구요...
그 친구가 저보다 잘난거라곤... 진짜 가슴 큰 것 밖에 없어요 ㅡㅡ
키도 제가 더 크고 얼굴도 제가 더 이쁘고 제가 평판도 더 좋아요.. 정말 ..
전 나름 좋은 학교 간호학과 졸업해서 대학병원에 간호사로 있구요
그친구는 지잡대 독문과 졸업해서 무슨 작은 사무실 다녀요 ㅡㅡ
공부도 못하고 남자만 밝히는 철없는 스타일.. 그런 스타일이예요..
몸도 함부로 굴리는 편이구..ㅜㅜ 전 그래도 이부분 친구로서 속상하게 생각했었는데..
학교 다닐 때 그런 애 아세요? 잘 모르는 애들은 일단 별로 안좋아하는.. 그런애 있잖아요~..ㅠㅜ
남자만 밝히고 그래서 -_-.. 완전 비호감인..그런애였거든요.. 전 친구지만....
첫번째 남친은 중3때 사귀었던 고1오빠였는데.. 친한 친구니까 같이 만나고 그런 적이 있는데
그러다가 얘가 그오빠 좋아해서 막 울면서 고백했대요.. 저한테도 미안하다고 정말 그러면서 막 울었고..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어린마음에.. 친구 남친이라 .. 좋은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 그래서 결국 그오빠는 그애랑 사귀었고.. 전 그냥.. 축복해줬어요.. 바보같지만..ㅜㅜ
두번째 남친은 고2때 사귄 같은반 앤데.. 이건 그 친구가 뺏아간건 아니구 그냥 막 계속 연락하구 꼬시다가..(꼬신다는표현이 딱맞네요) 정작 좋아한다고 고백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오진 않았죠.... 근데 사귀던 남자애가 걔가 좋은거 같다구.. 너희 친구니까 난 그냥 너랑도 헤어지겠다구...ㅜㅜ
그렇게 되었구요
세번째는.. 대학교 첨 들어와서 1학년 때 친한 동기였는데 지금은 군대갔구요..
서로 좋아했었거든요.. 사귄건 아니구.. 서로 좋아했던..
언제쯤 사귀게 될까 기대하고 있는.. 그런사이요..
사귄건 아니지만 저희 과에는 거의 저희 둘이 좋아해서 곧 사귈거란게 기정사실화 되었던정도;;;
근데 제 여우친구가 저희 학교에 놀러왔는데 우연히 만나서 같이 밥먹고 술먹었거든요 ㅡㅡ
그리구 둘이 연락하더니 ㅡㅡ 사귀던데요 ㅡㅡ;
사귄건 아니지만 제가 분명히 '쟤 요즘 나랑 잘되는 애야 어떤가 봐줘^^'라고까지 말했는걸요..
이건 뭐 제 불찰이려니 ㅡㅡ;
ㅡㅡㅡㅡ; 아 짱난다.. 이때 생각하니까 ㅆ...
네번째는 별얘기 없이 그냥 두번째랑 비슷한 얘기니까 패스..ㅡㅡ
다섯 번째로 뺏긴건 제가 과외로 만난 2살 어린애였어요~ (과외당시 고3)
얘가 저 좋다고 계속 쫓아다녔는데 어려서 싫어 라고 하다가..
얘가 저 좋다고 미친듯이 공부해서는 대학까지 같은데로 쫓아와서-_-; 사귀었거든요..
그러다가 저도 정말 좋아져서 이쁘게 1년이나 만났죠......
전 아직 사귀던 사람들과 몸을 섞은 경험은 없거든요..
근데 얘가 1학년 마치고 군대갈 때가 되니까 애가 좀 변한거예요ㅡㅡ 늑대가 된거죠 ㅡㅡ늑대인간
그래서 갈등이 있긴 했지만.. 저친구가 워낙 저를 좋아했으니까
'알았어.. 그런거 안해도 상관 없어.. 나 꼭 기다려줘.. 알았지?'
이렇게 입버릇처럼 말하던 그놈이..
그 여우같은 친구랑 동침을 한거죠 ㅡㅡ
그냥 친한 친구니까 연락처를 서로 아는 정도였을텐데..ㅡㅡ
그 여우친구가 연하남친한테 저에 대해서 상의할게 있으니까 술 한잔 하자고 했다네요 -_-
그리고 어떻게 동침까지 하게 되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ㅡㅡ 들이댔겠죠 뭐
전 아무 것도 모르는데.. 연하남친이 갑자기 울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그누나랑 그런 일이 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다신 안그런다고..
그치만.. 전 그애랑 헤어져버렸구요......
제 친구가 좀 그런 쪽으로 약간 개방적인건 알았지만.. 친구의 연인과 하룻밤이라뇨....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두사람 다...
어리고 철없는 그녀석과는 그렇게 끝냈고..
어차피 그녀석도 군대에 갔고.... 전 친구를 용서했죠.. 친구도 미안하다고 했었으니까요.
여섯번째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헤어진 1년 조금 넘게 사귄 사람이예요....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그렇게 좋아한 사람은 처음인 것 같네요.....
근데 이번엔.. 진짜 조건보고 사람보고 작정하고 꼬셔서 빼앗은 것 같아요......
정말 그사람이 좋아지고 마음이 갔다기 보다는.. 조건이 수려하니까.....
전문직에 키도 훤칠하고 훈남.. 훈남이었죠..
정말 좋아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이었던 것 같네요..
12월 22일저녁부터 연락이 안되는거예요....
연락이 안되서 정말 불안했어요.. 바람났을까봐가 아니라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아서요..
23일은 휴일이니 직장에 전화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구요..
결국 23일 저녁에 같이 자취하는 친누님께 전화드렸죠..
'응? 무슨소리예요? 어제 오늘 여자친구랑 여행간다고 하던걸요?'
....... 누가 들었어도.. 더이상 묻지 않아도.. 더이상 알아보지 않아도..
이건 분명하게 다른여자가 생긴거잖아요..
그치만 전 그 여자가 제 친구 .. 그애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암튼 전 그 후로 문자 한 번 전화 한 번 하지 않았어요..
25일 오후에 연락이 와서 만났어요. 분명히 끝내야하니까...
그사람이 말하더라구요..
나 정말 나쁜놈인거 맞다.. 너가 때리면 맞을거고 너가 어떤 욕을 해도 다 들을거고..
정말 난 천벌받은 나쁜놈이다.. 나 여자생긴거 맞다.. 그리고 그 여자 니친구 윤주다..
그래서 더 미안하다.. 헤어지자..
또 그 여우친구..........
어이가 없었지만.. 그보다도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원래 이런 상황에 냉정해지고 침착해지는 성격이라..
응.. 헤어지자.. 당신이 이런 사람인 줄은 미처 몰랐어.. 다시 보는 일 없었으면해..
라고 차갑고 냉정하게 말하고 나서는 집에 오는 내내 엉엉 울었어요...
언제부터 그런 관계였는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그게 또 왜 하필 내 친구여야 했는지.. 당신이 얼마나 나쁜사람인지 아는지..
따지지도 않았고 묻지도 않았어요
결론은 하나니까
헤어지는것뿐..
그 후로 그 여우 친구에게도 따지지도 묻지도 않았고 그냥 이제 남인 것처럼..
모르는 사람인 것처럼 지내려구요..
연락하지 않고 그냥 모른척 남처럼 살려구요,....
그친구에겐 [미안해]라고 딱 세글자 문자가 왔어요 며칠전에..
답장도 안했고 그냥 번호도 지웠고.. 그냥 무시하고 살려구요..
저 이래도 되는거 맞죠?
분노에 가득차서 시작한 글이 너무 우울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이 좀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