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베드신 삭제설" 황당 굿데이"베드신, 정말 삭제되나?" 영화 <빙우>의 주인공 김하늘과 이성재의 베드신을 둘러싸고 때 아닌 "삭제설"이 제기돼 당사자들은 물론 영화제작진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더욱이 전체적인 영화 편집 과정이 아직 끝나지도 않은 상태여서 관계자들은 이 때문에 상당히 곤혹스러워하는 눈치다. 또 "이 장면이 야하지 않고, 김하늘의 몸매가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는 등 항간에 떠도는 "삭제설의 근거"에 대해서는 더욱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당초 김하늘과 이성재는 영화 <빙우>(감독 김은숙·제작 쿠앤필름)에서 가슴 아픈 사랑을 나누는 상징적인 모습의 정사 장면을 촬영했다. 김하늘이 영화에서 처음으로 베드신을 촬영했다고 화제를 모은 것도 바로 이 장면이었다. 하지만 아직 전체적인 편집 과정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제작진은 이 장면을 "삭제"할 것인지의 여부를 둘러싸고 신중한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김은숙 감독 등 제작진은 이 장면이 전체적인 영화 흐름상 절대 필요한 장면이 아닌 데다 그 분량도 상당히 긴 것으로 판단해 편집 과정에서 붙이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을 뿐이다. <빙우>의 한 관계자는 "아직 편집 과정이 끝나지도 않았다"면서 "이 장면이 전체적인 영화 내용의 흐름상 그리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이 선다면 모를까, 그에 대한 결정도 아직 내린 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마치 두 배우의 정사신이 이 영화의 핵심인 것처럼 비쳐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알래스카의 아시아크를 배경으로 한 영화 <빙우>는 조난당한 두 등반대원의 모험과 그들의 과거 속에 똬리를 튼 사랑을 그린 이야기.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하늘 "베드신 삭제설" 황당
김하늘 "베드신 삭제설" 황당
굿데이
"베드신, 정말 삭제되나?" 영화 <빙우>의 주인공 김하늘과 이성재의 베드신을 둘러싸고 때 아닌 "삭제설"이 제기돼 당사자들은 물론 영화제작진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더욱이 전체적인 영화 편집 과정이 아직 끝나지도 않은 상태여서 관계자들은 이 때문에 상당히 곤혹스러워하는 눈치다.
또 "이 장면이 야하지 않고, 김하늘의 몸매가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는 등 항간에 떠도는 "삭제설의 근거"에 대해서는 더욱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당초 김하늘과 이성재는 영화 <빙우>(감독 김은숙·제작 쿠앤필름)에서 가슴 아픈 사랑을 나누는 상징적인 모습의 정사 장면을 촬영했다.
김하늘이 영화에서 처음으로 베드신을 촬영했다고 화제를 모은 것도 바로 이 장면이었다.
하지만 아직 전체적인 편집 과정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제작진은 이 장면을 "삭제"할 것인지의 여부를 둘러싸고 신중한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김은숙 감독 등 제작진은 이 장면이 전체적인 영화 흐름상 절대 필요한 장면이 아닌 데다 그 분량도 상당히 긴 것으로 판단해 편집 과정에서 붙이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을 뿐이다.
<빙우>의 한 관계자는 "아직 편집 과정이 끝나지도 않았다"면서 "이 장면이 전체적인 영화 내용의 흐름상 그리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이 선다면 모를까, 그에 대한 결정도 아직 내린 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마치 두 배우의 정사신이 이 영화의 핵심인 것처럼 비쳐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알래스카의 아시아크를 배경으로 한 영화 <빙우>는 조난당한 두 등반대원의 모험과 그들의 과거 속에 똬리를 튼 사랑을 그린 이야기.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