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 아침에 인나자마자 버릇처럼 텔레비전을 틀고 MBC로 채널 고정...근데 이게 뭔일이랴.정몽헌 현대회장이 자살을 했다눼~ 잠이 확~ 깨면서 버릇처럼 담배를 물었다가 국자가날아왔다. "어디서 담배를 입에 물고 시건방이야!" 미역줄기가 묻은 국자를 정통으로 맞은 나는 관자놀이 근처를 지끈지끈 누르며 담배를 버리고는 씨이~ 하면서 부엌에 국자를 도로 갖다놨다. 어머니가 던진 것...ㅡ.ㅡ;;;;아무튼....정회장의 자살을 보고 어머니는 "아이고~ 이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정몽헌같은사람이 자살을 다 하나 그래...." 할머니는 언제나처럼 이렇게 추임새를 올려붙이신다 "그르게~." ㅡ0ㅡ;;상상의 나래를 펴보자. 정몽헌, 그는 왜 죽어야만 했을꺼나~. ㅉㅉㅉㅉ...예전에 아버지가 만나보신 바로는 정회장이 말소리도 조용하고 웃음도 조용하고세심해 보였다고 한다. 연대 국문과 졸업이라 하면..음....세심하다. 감수성으로 이어지지나 않을지.주영 할아범이 소떼 줄줄이 꿰차고 판문점 통과했던 점, 그리고 이기호 전 경제수석과 박지원전 청와대 비서실장 및 대변인, 그리고 정몽헌 현대회장 이 서이가 출두했던 공판에서 기호와몽회장(ㅡ.ㅡ;)은 1억 달러 대출에 대한 진술이 대체로 일치했으나, 지원아저씨는 "난 일억달러에 대해선 모른다. 그저 현대를 좀 도와주라고 지시만 내렸다"고 했던 점 등을 미루어.............소설 한 편 쓴다. 모두들 기억할 게다. 98년 주영 할아범이 소 일천 일마리를 끌고 올라갔던 것을...그리고 2년 후정일이랑 대중 할아범이 찐하게 데이트를 했다. 정일이는 아마도 소떼를 몰고 방북한 주영 할아범이 현대 회장이라는 점을 보아, 북한에서 뭘 해도 현대가 하는 게 가장 낫겠다 싶었을 테지. 혹은 당시 방북했던 주영 할아범이 북한개발에 이런저런 계획을 갖고 있다거나 머 그런 소릴 했거나 해서 그런 걸 봐뒀든가...아무튼..........................................그래서 대중 할아범에게 이르케 땡깡을 피웠을 게다."현대가 안하면 사랑 안해줄꼬야이~씨~" ㅡ0ㅡ;;;;;;;;;;;;;;;;;;;;;대중 할아범은 이에 지원아저씨에게 말했을 게다. "현대가 해불도록 혀." 이에 대중 할아범의열렬한 추종자 지원이는 기호를 불러서 "한 1억 달러면 되겠지..?" 라고 했을 것이고, 기호는당시 산은총재에게 압력을 넣었겠지. 그리아야...부당대출이 이루어졌고, 아마도 그때 부당거래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 몽회장은 죄책감을 갖고 있었을 것 같다. 그래도 나라에서 이렇게지원을 해주니....그는 의욕적으로 일을 시작했던 게지. 헌데, 정권이 바뀌고, 어디서 말주변이나 좋고 공약 하나 없이 그저 민주주의가 좋고, 자본주의가좋아라~하며 외교상식도 부족해서 그저 이나라 젊은사람들 발바닥이나 핥을법한 멍청이가 대통령 꿰차고 앉으니....정치로 잔뼈굵은 한나라당인지 당나라당인지에서 무지막지하게 태클 걸어들어오기 시작한다. 대북송금 어케된 거냐~ 진실을 밝혀라~. 흠.....이럴 때 지원이가 인자 나서서대중 할아범 감싸기를 시작한 게야. 난 몰라라~ 하면서 입 싹 씻어버리고....한마디로 현대는 지원이한테 이용만 당한 게지. 실상 현대 없었으면 대중 할아범이 노벨상이나 받았겠남. 어림 반의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지. 몽회장은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날 배신하다니이~ 하면서 세상에나 만상에나 그깟 죽을날만기다리는 팔순 노친네 하나 감싸고 돌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중 하나인 현대를 날름빨아먹다가 단물 빠지니까 뱉어내는 식의 짓거리를 하는 놈이 5년간 권력의 수뇌부에서 이 나라를 좌지우지했었단 말인가~ 이 나라가 정말 미래가 있는 나라인가~ 라는 생각이 들은 게다. 그리고...미래가 보이지 않는 정치/경제적 상황에 대한 절망감과 배신감이 그를 자살로 몰아넣었을것이다............라고!!!!!!!!! 한 번 상상을 해봤다.. 다만 그런 이유로 자살을 했을 것이라 말하기엔 좀 무리가 있나....? 헌데...만일 정회장이 우리 영감이 봤던 대로의 사람이라면...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좀 더 이야기를 부풀려서 정회장을 추켜세워보자면, 이랬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에 와서 지원이가 입싹 씻고 나몰라라 하는 꼬락서니를 보아하니, 진실이 밝혀질 리가 없고, 괜스레 들쑤셔 놓아봐야 이 나라에 하등 득될 일이 없으니, 차라리 중요증인인 내가 다 지고 죽으면 수사는 유야무야되고 이 나라도 앞으로 좀 나아가겠지. 라고 생각해서 말이지. 이렇게 보자면 정회장 진짜 애국자일수도 있다. 근데 좀 무린가....?? 하지만 이런 상상을 하고 난 지금에 와서 생각컨대...상상이란 언제나 즐거운 것만은 아니 것 같다. 진실은 누구도 알 수가 없다. 언론은 결코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80년 광주항쟁 당시에도언론은 광주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했고, 87년 선거 때에도 특작부대를 동원하여 노태우를당선시켰던 사실도 언론은 은폐했으며, 지금까지도 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 언론보도는전혀 없었다. 다만 주변적인 이야기들 중의 하나로 나왔을 뿐....또한 김영삼 정부 출범 직후이회창 대법관의 서슬 퍼런 사정 칼날이 갑자기 녹슬어버리고, 이회창 전 대법관이 해임되었던 일에 대해서 언론은 지금까지도 단 한마디의 말을 않고 있다. 원칙/공약 하나 없이 대중의 우매한 취향에 편향하여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하는 식의 정치철학도 없는 짓으로표몰이나 해서 대통령 선거를 이른바 "정권탈취전략전"으로 전락시켜버린 노무현 대통령이부안군을 갑작스레 핵폐기처리시설 구역으로 지정한 배경에 대해서도 언론은 그 어떤 추적도 않고 다만 그에 의한 당파싸움과 부안군민들의 반응만 이야기한다. 그정도는 전화 한통만으로도 알만한 일들이다. 빌어먹을 당파싸움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며, 주민들의 정부입장에 대한 반발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들의 환경에 대한 무지로 인한 주장은 비웃음을 살만하다 쳐도, 적어도 갑자기 그렇게 정해진 배경에 대해서 언론은 추적조사를 해주어야마땅하지 않을까. 음....내가 왜 흥분을 하고 이러지. ㅡ.ㅡ;;;;;;;아무튼............故 정몽헌 회장의 명복을 빌며...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김용옥...좀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다. 정회장 죽은지 몇시간 후에 추모사를 나불거려댔는데,보아하니 껀수 잡은 듯이 지껄여대더구먼. 니힐리스트네 뭐네 해가면서 괜스리 외래어나 써대고.....추모사가 무슨 세미나 자료냐. 개새끼..
故 정몽헌 회장 자살 시나리오(상상)
그날 .
아침에 인나자마자 버릇처럼 텔레비전을 틀고 MBC로 채널 고정...근데 이게 뭔일이랴.
정몽헌 현대회장이 자살을 했다눼~ 잠이 확~ 깨면서 버릇처럼 담배를 물었다가 국자가
날아왔다. "어디서 담배를 입에 물고 시건방이야!" 미역줄기가 묻은 국자를 정통으로 맞
은 나는 관자놀이 근처를 지끈지끈 누르며 담배를 버리고는 씨이~ 하면서 부엌에 국자
를 도로 갖다놨다. 어머니가 던진 것...ㅡ.ㅡ;;;;
아무튼....정회장의 자살을 보고 어머니는 "아이고~ 이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정몽헌같은
사람이 자살을 다 하나 그래...." 할머니는 언제나처럼 이렇게 추임새를 올려붙이신다 "그르게~." ㅡ0ㅡ;;
상상의 나래를 펴보자. 정몽헌, 그는 왜 죽어야만 했을꺼나~. ㅉㅉㅉㅉ...
예전에 아버지가 만나보신 바로는 정회장이 말소리도 조용하고 웃음도 조용하고
세심해 보였다고 한다. 연대 국문과 졸업이라 하면..음....세심하다. 감수성으로 이어지지나 않을지.
주영 할아범이 소떼 줄줄이 꿰차고 판문점 통과했던 점, 그리고 이기호 전 경제수석과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및 대변인, 그리고 정몽헌 현대회장 이 서이가 출두했던 공판에서 기호와
몽회장(ㅡ.ㅡ;)은 1억 달러 대출에 대한 진술이 대체로 일치했으나, 지원아저씨는 "난 일억달러
에 대해선 모른다. 그저 현대를 좀 도와주라고 지시만 내렸다"고 했던 점 등을 미루어.............
소설 한 편 쓴다.
모두들 기억할 게다. 98년 주영 할아범이 소 일천 일마리를 끌고 올라갔던 것을...그리고 2년 후
정일이랑 대중 할아범이 찐하게 데이트를 했다. 정일이는 아마도 소떼를 몰고 방북한 주영 할아
범이 현대 회장이라는 점을 보아, 북한에서 뭘 해도 현대가 하는 게 가장 낫겠다 싶었을 테지.
혹은 당시 방북했던 주영 할아범이 북한개발에 이런저런 계획을 갖고 있다거나 머 그런 소릴
했거나 해서 그런 걸 봐뒀든가...아무튼..........................................
그래서 대중 할아범에게 이르케 땡깡을 피웠을 게다.
"현대가 안하면 사랑 안해줄꼬야이~씨~" ㅡ0ㅡ;;;;;;;;;;;;;;;;;;;;;
대중 할아범은 이에 지원아저씨에게 말했을 게다. "현대가 해불도록 혀." 이에 대중 할아범의
열렬한 추종자 지원이는 기호를 불러서 "한 1억 달러면 되겠지..?" 라고 했을 것이고, 기호는
당시 산은총재에게 압력을 넣었겠지. 그리아야...부당대출이 이루어졌고, 아마도 그때 부당
거래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 몽회장은 죄책감을 갖고 있었을 것 같다. 그래도 나라에서 이렇게
지원을 해주니....그는 의욕적으로 일을 시작했던 게지.
헌데, 정권이 바뀌고, 어디서 말주변이나 좋고 공약 하나 없이 그저 민주주의가 좋고, 자본주의가
좋아라~하며 외교상식도 부족해서 그저 이나라 젊은사람들 발바닥이나 핥을법한 멍청이가 대통
령 꿰차고 앉으니....정치로 잔뼈굵은 한나라당인지 당나라당인지에서 무지막지하게 태클 걸어들
어오기 시작한다. 대북송금 어케된 거냐~ 진실을 밝혀라~. 흠.....이럴 때 지원이가 인자 나서서
대중 할아범 감싸기를 시작한 게야. 난 몰라라~ 하면서 입 싹 씻어버리고....한마디로 현대는 지원
이한테 이용만 당한 게지.
실상 현대 없었으면 대중 할아범이 노벨상이나 받았겠남. 어림 반의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지.
몽회장은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날 배신하다니이~ 하면서 세상에나 만상에나 그깟 죽을날만
기다리는 팔순 노친네 하나 감싸고 돌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중 하나인 현대를 날름
빨아먹다가 단물 빠지니까 뱉어내는 식의 짓거리를 하는 놈이 5년간 권력의 수뇌부에서 이 나라
를 좌지우지했었단 말인가~ 이 나라가 정말 미래가 있는 나라인가~ 라는 생각이 들은 게다.
그리고...미래가 보이지 않는 정치/경제적 상황에 대한 절망감과 배신감이 그를 자살로 몰아넣었을
것이다............
라고!!!!!!!!! 한 번 상상을 해봤다..
다만 그런 이유로 자살을 했을 것이라 말하기엔 좀 무리가 있나....? 헌데...만일 정회장이
우리 영감이 봤던 대로의 사람이라면...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좀 더 이야기를 부풀려서 정회장을
추켜세워보자면, 이랬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에 와서 지원이가 입싹 씻고 나몰라라 하는 꼬락서니를
보아하니, 진실이 밝혀질 리가 없고, 괜스레 들쑤셔 놓아봐야 이 나라에 하등 득될 일이 없으니,
차라리 중요증인인 내가 다 지고 죽으면 수사는 유야무야되고 이 나라도 앞으로 좀 나아가겠지.
라고 생각해서 말이지. 이렇게 보자면 정회장 진짜 애국자일수도 있다. 근데 좀 무린가....??
하지만 이런 상상을 하고 난 지금에 와서 생각컨대...상상이란 언제나 즐거운 것만은 아니 것 같다.
진실은 누구도 알 수가 없다. 언론은 결코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80년 광주항쟁 당시에도
언론은 광주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했고, 87년 선거 때에도 특작부대를 동원하여 노태우를
당선시켰던 사실도 언론은 은폐했으며, 지금까지도 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 언론보도는
전혀 없었다. 다만 주변적인 이야기들 중의 하나로 나왔을 뿐....또한 김영삼 정부 출범 직후
이회창 대법관의 서슬 퍼런 사정 칼날이 갑자기 녹슬어버리고, 이회창 전 대법관이 해임되
었던 일에 대해서 언론은 지금까지도 단 한마디의 말을 않고 있다. 원칙/공약 하나 없이
대중의 우매한 취향에 편향하여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하는 식의 정치철학도 없는 짓으로
표몰이나 해서 대통령 선거를 이른바 "정권탈취전략전"으로 전락시켜버린 노무현 대통령이
부안군을 갑작스레 핵폐기처리시설 구역으로 지정한 배경에 대해서도 언론은 그 어떤 추적
도 않고 다만 그에 의한 당파싸움과 부안군민들의 반응만 이야기한다. 그정도는 전화 한통
만으로도 알만한 일들이다. 빌어먹을 당파싸움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며, 주민들의 정부입장
에 대한 반발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들의 환경에 대한 무지로 인한 주장은 비웃음을
살만하다 쳐도, 적어도 갑자기 그렇게 정해진 배경에 대해서 언론은 추적조사를 해주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음....내가 왜 흥분을 하고 이러지. ㅡ.ㅡ;;;;;;;
아무튼............故 정몽헌 회장의 명복을 빌며...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김용옥...좀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다. 정회장 죽은지 몇시간 후에 추모사를 나불거려댔는데,
보아하니 껀수 잡은 듯이 지껄여대더구먼. 니힐리스트네 뭐네 해가면서 괜스리 외래어나
써대고.....추모사가 무슨 세미나 자료냐.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