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정기 휴가중에 생긴일..

곰신유미2008.01.07
조회695

 

 

안녕하세여..전다름이 아니라

몇일전까지만 해도 군대간 군화를 기다리는

평범한 고무신이였습니다.

이번에 저희 군화가 일병 정기 휴가를 나오게 되서

만났는데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군화 또한그렇구요 ..

싸우다가 결국 헤어지게 됬는데,

참 정말로 남자친구한테 실망한건,

남친휴가 나와있는동안 5일동안 40만원정도를 쓰고 ,

남자친구돈을 내지갑에 너갖고 다니는데

헤어지자고 말하니깐,

자기돈을 달라고 말을하네요..

그래도 2년동안 잘사겨왔고 ,

참을라고 했지만,정말....저희 군화가

쪼잔해보이고,너무 실망해서

이젠  군화를 떠나려 합니다...

하지만 아직좋아하기 때문에

잊는 자체가 쉽지가 않군요..

술로 의지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

뜬금없이 군화가 오늘전화와서는..

아무렇지 않게 뭐하냐구 묻더군요...

참...내말은 듣지도 않는지 ,매몰차게 간게 어젠데

아무렇지 않은 모습에 전또 한번 실망을 했구요..

그리고 이번에 남친휴가를 자기 친구 휴가랑 날짜를 맞춰ㅓ 나오게됬는데

친구가 딱 휴가 나오니깐.전완전 뒷전이 됬더군요..

너무 섭섭해요 ..

좋아는하는데 이건아니다 싶어서 이제라도 헤어지려는데

쉽지가 않아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