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조언좀 해주세요.ㅠㅠ16일 정말 겁납니다.

흐흐흐2008.01.07
조회164

얼마전 b형여자친구랑 당분간 떨어져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이유는 뭐`~제가 2년동안 여자친구한테 큰 상처만 주었네요.

결국 일땜문에...첫 시작이다보니 마음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여자친구한테 맨날 기대고 그게 쌓이다보니 이렇게까지왔네요.

전에도 한번씩 이제 오빠가 이럴때면 나도 힘들다고,...지쳐간다고...막 그랬는데..

제 이기적인 현실앞에...그냥 지나쳤습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선언을 하더군요.

우리 떨어져있어보자고...헤어지는거아니고 떨어져있어보자..

이러더군요...그러면서 한달이든 일년이든 나중에 다시 만날땐 이런일절대없게하는

시간이되었으면 좋겠다고...지금 이대로 가다간 저 한테 상처줄것같으니깐...

그렇게 하자고...이러더군요...

그리구 2주됬습니다.

어제 혹시나 코팅한 각서들고 집근처가서 나오라고 연락을했죠.

기다리고잇는다고..결국 다른곳에있어서 못만났지만...

 

문자가 오더군요.첨엔 그동네없으니깐 기다리지말구 집에가라고

근데 거기서 오히려 역효과가 날뻔했습니다.기다리고있는다구 그러자마자..

오빠 이러면 나도 어떻할지모른다고...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전화했죠.

조용히 통화했습니다.

오빠~~우리 떨어져있기로 했는데..이제 10일밖에 안됐어.

지금 어떤 말읋 해도 안먹히고 지금이러거 오히려 역효과나고 마이나스 효과니깐...

이러지안았으면 좋겠다고...그러더군요..무섭습니다.

글구 나 오빠한테 겁줄려고 떨어져있자고 한것도 아니고...진짜 심각하게

생각좀 할라고 그런거야`이러더군요.

그러면서 지난2년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오빠가 지금 옆에없는건 허전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하다고 그러더군요.

그만큼 힘들었으니 그렇겠죠...ㅠㅠ

너무 미안하네요~그게 아니었는데...

 

그래서 전 물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최악의 상황까지는  아니지?라고...

모르겠다고 합니다.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여자친구가 단단히 마음을 먹었나봅니다.

저의 잘못을 뿌리 뽑을려하는건지...아니면 진짜...헤어질려고 하는건지...

저도 이번엔 감이 안잡힙니다.

너무 지친게한 제 잘못으로 이렇게 온 이상 또 열심히 빌고 또 빌어야겠죠.

ㄱ기회주면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해볼랍니다;

여자친구에게 일땜에 땡깡안부리고 스스로 처리하고 힘든일있어도 여자친구 만나땐

내색안하고...데이트할땐 여자친구에게만 온 관심을 쏟을겁니다

정말 잘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전 너 문자처럼 한달이든 일년이든 나중에 다시 만나면 이런일절대없게 하는 시간

이될수있도록 조용히 생각하구 있겠다고...그랬습니다.

 

 

제가 17일정도되면 출장을 가게됩니다.

그래도 1월한달은 국내있지만...2월한달은 외국으로 나가있을것같네요.

그래서 16일날 보자고 하네요 제가 빌려준 기내가방도 줘야하니깐 그때보자고 하면서요.

걱정됩니다.차라리 헤어지자고 다음 문제가있지만 지금은 너무 걱정됩니다.

 여자친구 결정에 달렸으니깐요...정말 걱정됩니다.

헤어지는거 아니고 당분간 떨어져있자고 했을때...

전 그냥 2주정도 봤는데...정말 한달이든 두달이든,...

마음을 추스리면서 기다리고잇어야겠네요.

 

여러분 생각엔 다시 잘될수있을까요?

 

p/s제가 자꾸 급하게 들이되면 오히려 더 안좋아지겠죠?

16일까지..조용히 다시만나면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이나 하고있어야겠습니다.

글구 여자친구 문자내용처럼 한달이든 일년이든 나중에 다시 만나면 이런일절대없게하는

시간이될수있도록 조용히 생각하구 있겠다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