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났더니 톡이 되었다는 소리는 다 거짓말이였네요 몇일뒤에보니 되있네 아무튼 감사하구요 악플보니깐 참..... 오타들 지적해주신거 감사합니다^^ --------------------------------------------------------------------------- 저는 얼마전부터 톡을 보게된 평범한 학생이랍니다 그런데 오늘 저에게는 너무나도 엄청난 굴욕을 당해서 이글을 쓰게됫는데요.....ㅠㅠ 제가 몸관리를 좋아해서 평소에는 학교가느라 시간이 없어서 방학때만 헬스를 다니거든요...그런데 솔직히 방학이라 면도하기도 귀찮고 그래서 면도도 몇일에 한번씩 하는정도로 좀 지저분하게보이게??... 다니는데요 사설이 길었네요ㅠㅠ 아무튼!! 오늘도 한 4일째 면도를 안하고 기분좋게 헬스를 하러 갔어요 헬스를 가려고 집에서 준비하면서 입으려는 바지를 보니깐 밑단이 너무 많이 틎어져있었어요 (틎어져있다는 말이 맞는말인지...) 아무튼 그래서 아 뭐야 이러고 입을까 말까 잠시 고민했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이건 좀 그렇다하는 마음에 다른바지를 집으려고 내려놓는 순간 마루바닥에 부딫히는 너무나도 경쾌한 동전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겟어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보니 와!! 500원짜리더군요!! 그래서 그 바지를 입기로 생각했죠 그리고 나서 기분좋게 헬스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였어요 근데 저의 단순한 생각이 이런 큰 비극을 낳을지 몰랐어요.. 요즘 체중감량도 하고있어서 밥을 조금씩밖에 안먹어요.. 6시이후로 먹으면 않좋다고해서 안먹도록 노력두 하구요 근데 헬스를 마친시간은 8시 10~30분 사이였고 점심을 3시에 먹고 그이후로 차마 밥을 먹지 못해서 속이쓰릴정도로 배가고팠어요ㅠㅠㅠ 근데 마침 주머니에서 얌전히 있는 500원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뭘먹을까 고민했죠.. 그래도 저에겐 500원이 큰돈이라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지금은 체중감량중이였고 마땅히 먹을게 없던거예요ㅠㅠ 그래서 고민하다 예전에 이용했던 오이다이어트가 생각이났던거예요 그래서 오이하나를 사자!! 하나에 500원정도 할줄알았거든요.. 그래서 혼자 신나서 집에 오면서 기대를 했죠 근데 비극은 지금부터 시작이였어요... 저는 신나는 기분으로 야채가게에 들어서 열심히 다른채소들을 묶고 계시는 아주머니를 불렀죠 "아주머니~! 오이 얼마예요??" 이렇게 물어봤어요 그런데 아주머니가 인기척에 놀라셨는지 유심히 저를 보시곤 "오이안팔아요"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전 어이가 없어서 "네??" 라고 대답을 했어요 그러니깐 아주머니께서 다시 한번 "오이 안팔아요" 라고 대답하시는거 아니겟어요??ㅠㅠㅠㅠ 아니 어느 야채가게에서 오이를 안팔아요.... 일반적으로 상상이 안가는 말이죠 그래서 저는 허탈한 맘으로 돌아가려다 혹시 몰라 진열대를 쓱 보니 아니 오이들이 수북히 쌓여있는거 아니겟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줌마에게 말했죠 "아니 저기있는 오이들은 뭐예요 저건 오이 아니예요? 애호박이예요?"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좀 따지는듯한 말투로 말을해서 아주머니에겐 죄송했지만... 그러더니 아주머니께서 좀 당황하시는 낯으로 " 아이 안판대도 그러네!" 그래서 전 마지막으로 한번 붙어보잔 심정으로...말을 했죠 "아니 저한테 왜 안파시는 건데요!!" 그러니 아주머니께서 말하신 그 5글자가 절 너무 비참하게 만들었네요.....ㅠㅠㅠ " 돈 은 있 어 요?" 이거 몹니까.....제가 좀 없어 보이셨는지 제가 돈이 없을거라 생각하셨나봐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사실 오이가격을 자세히 몰라서 당당하게 말했지만...) "네!! 500원 있어요!!" 이랬더니 아주머니꼐서 피식 웃으시면서 "우리가게 오이 낱개로 안팔아요 2000원이예요" 이러시는거예요... 아무튼.... 절 돈없는 거지로 보신 그 아주머니.... 제 인생 최대의 굴욕이엇습니다.... 예전에 티비보니 김C도 이와 비슷한 일을 겪으셨던데.... 티비보며 얼마나 없어보이면 저럴까 웃었는데 이제야 김C의 마음을 이해하겟네요....ㅠㅠㅠㅠㅠㅠ 제생각엔 틎어진?? 그 바지가 한몫을 했을듯해요... 아무튼 톡 보시는 많은 분들!! 늦었지만 새해인사는 드려야겟네요^^ 무자년 한해도 행복하시고!! 모두들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채가게 아줌마에게 당한 굴욕
자고일어났더니 톡이 되었다는 소리는 다 거짓말이였네요
몇일뒤에보니 되있네
아무튼 감사하구요
악플보니깐 참.....
오타들 지적해주신거 감사합니다^^
---------------------------------------------------------------------------
저는 얼마전부터 톡을 보게된 평범한 학생이랍니다
그런데 오늘 저에게는 너무나도 엄청난 굴욕을 당해서
이글을 쓰게됫는데요.....ㅠㅠ
제가 몸관리를 좋아해서 평소에는 학교가느라 시간이 없어서
방학때만 헬스를 다니거든요...그런데 솔직히 방학이라
면도하기도 귀찮고 그래서 면도도 몇일에 한번씩 하는정도로 좀 지저분하게보이게??...
다니는데요 사설이 길었네요ㅠㅠ 아무튼!!
오늘도 한 4일째 면도를 안하고 기분좋게 헬스를 하러 갔어요
헬스를 가려고 집에서 준비하면서 입으려는 바지를 보니깐 밑단이 너무 많이 틎어져있었어요
(틎어져있다는 말이 맞는말인지...) 아무튼 그래서 아 뭐야 이러고 입을까 말까 잠시
고민했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이건 좀 그렇다하는 마음에 다른바지를 집으려고
내려놓는 순간 마루바닥에 부딫히는 너무나도 경쾌한 동전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겟어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보니 와!! 500원짜리더군요!! 그래서 그 바지를 입기로 생각했죠
그리고 나서 기분좋게 헬스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였어요
근데 저의 단순한 생각이 이런 큰 비극을 낳을지 몰랐어요..
요즘 체중감량도 하고있어서 밥을 조금씩밖에 안먹어요..
6시이후로 먹으면 않좋다고해서 안먹도록 노력두 하구요
근데 헬스를 마친시간은 8시 10~30분 사이였고 점심을 3시에 먹고 그이후로 차마
밥을 먹지 못해서 속이쓰릴정도로 배가고팠어요ㅠㅠㅠ
근데 마침 주머니에서 얌전히 있는 500원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뭘먹을까 고민했죠..
그래도 저에겐 500원이 큰돈이라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지금은 체중감량중이였고 마땅히 먹을게 없던거예요ㅠㅠ
그래서 고민하다 예전에 이용했던 오이다이어트가 생각이났던거예요
그래서 오이하나를 사자!! 하나에 500원정도 할줄알았거든요..
그래서 혼자 신나서 집에 오면서 기대를 했죠
근데 비극은 지금부터 시작이였어요...
저는 신나는 기분으로 야채가게에 들어서
열심히 다른채소들을 묶고 계시는 아주머니를 불렀죠
"아주머니~! 오이 얼마예요??"
이렇게 물어봤어요
그런데 아주머니가 인기척에 놀라셨는지 유심히 저를 보시곤
"오이안팔아요"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전 어이가 없어서 "네??" 라고 대답을 했어요
그러니깐 아주머니께서 다시 한번 "오이 안팔아요"
라고 대답하시는거 아니겟어요??ㅠㅠㅠㅠ
아니 어느 야채가게에서 오이를 안팔아요....
일반적으로 상상이 안가는 말이죠
그래서 저는 허탈한 맘으로 돌아가려다 혹시 몰라 진열대를 쓱 보니
아니 오이들이 수북히 쌓여있는거 아니겟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줌마에게 말했죠
"아니 저기있는 오이들은 뭐예요 저건 오이 아니예요? 애호박이예요?"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좀 따지는듯한 말투로 말을해서 아주머니에겐 죄송했지만...
그러더니 아주머니께서 좀 당황하시는 낯으로 " 아이 안판대도 그러네!"
그래서 전 마지막으로 한번 붙어보잔 심정으로...말을 했죠
"아니 저한테 왜 안파시는 건데요!!"
그러니 아주머니께서 말하신 그 5글자가 절 너무 비참하게 만들었네요.....ㅠㅠㅠ
" 돈 은 있 어 요?"
이거 몹니까.....제가 좀 없어 보이셨는지 제가 돈이 없을거라 생각하셨나봐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사실 오이가격을 자세히 몰라서 당당하게 말했지만...)
"네!! 500원 있어요!!" 이랬더니
아주머니꼐서 피식 웃으시면서
"우리가게 오이 낱개로 안팔아요 2000원이예요"
이러시는거예요...
아무튼.... 절 돈없는 거지로 보신 그 아주머니....
제 인생 최대의 굴욕이엇습니다....
예전에 티비보니 김C도 이와 비슷한 일을 겪으셨던데....
티비보며 얼마나 없어보이면 저럴까 웃었는데
이제야 김C의 마음을 이해하겟네요....ㅠㅠㅠㅠㅠㅠ
제생각엔 틎어진?? 그 바지가 한몫을 했을듯해요...
아무튼 톡 보시는 많은 분들!! 늦었지만 새해인사는 드려야겟네요^^
무자년 한해도 행복하시고!! 모두들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