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억울하지 않아요? 여성들 고발합시다

남자2008.01.08
조회81,073

안녕하십니까...

 

얼마전에 남녀평등이라 주장하시는 여성분들에 의해 피해를 본 한 남성입니다...

 

좀... 어처구니가 없고, 친구들이랑도 얘기를 해보는데 친구들중 남자들은 너가 옳다, 그 여자가 나쁘다 하지만 여자애들은 너가 잘못했다, 너가 나쁜놈이다 하더군요

 

 

그럼 얘기를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

 

제 나이 20살... 키 182에 덩치도 어디가서 꿀려본적없는... 건장한 대한민국의 건아입니다.

 

나이가 20살이고... 아, 2008년 새해가 밝았으니 21살이네요 ^^(관심있으신 여성분들 팍팍 대쉬좀! 여친구해요 ㅠㅠ)

 

나이가 나이니만큼... 친구들도 전부 군대를 가고... 저 역시 군대를 가야하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이미 몇몇 친구들은 군대를 간 상황이구... 이번에도 한 녀석이 내일 훈련소로 떠납니다...ㅠㅠ

 

그녀석 때문에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였어요... 7명이 모였답니다.(남자 4, 여자3)

 

모여서 친구 송별회로 술도 왕창 마시구... 서로 어느정도 얼큰하게 취했을때... 갑자기 한 친구녀석(남자)이 군대가는 녀석을 보면서 우는겁니다...

 

"xx야...가지마... 군대가지마...ㅠㅠ 군대 왜 가야돼... 계속, 우리 이렇게 평생 어울리며 신나게 놀자... 가지마...엉엉...

 

같은 남자끼리라해도 워낙 우정이 돈독해서 그런거니 오해는 마시길...

 

이 사태로 인해 모두가 좀 당황했죠... 애들 모두 그 우는녀석 달래느라 정신두없구... 안그래도 침울할수밖에 없는 분위기... 억지로라도 모두 기분내는데... 결국 모두 침울해졌죠...

 

아직 군대 가려면 기간이 좀 남은 우리도 이런데... 막상 낼 군대 들어가는 친구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안그래도 그녀석 형이 최전방에서 보초를 서다가 빗물에 지뢰밭에있던 지뢰가 안전지역으로 떠내려와 지뢰를 밟고 다리가 잘려서, 그녀석 아마 군대가기 무엇보다 싫었을겁니다...

 

휴... 남자애들 모두 분위기 침울해지구... 하지만 여자애들은 군대가기를 바로 전으로 앞둔 남자들의 심정... 이해 못하죠.

 

남자애들만 침울하지만, 여자애들에게는 실상 뭔가 다가오는 위기감이 없으니 지들끼리 신나서 우는 남자애 핸펀으로 사진찍고 키득키득 웃죠...

 

근데 갑자기 한 여자애가 말하더라고요 "야, 군대 2년 잠시 죽었다고 고생하고 다녀오면 되는데 뭘 그게 죽으러가는길이냐? 최전방가는것도 아니라며. 여성부에서 5년으로 늘리자고 주장했지만 묵살되서 난 오히려 아쉽기만하다. 여성부 주장대로 국방을 지키는 신성한 의무인데 2년 가서 뭐 배우겠어? 2년만 고생해라. 친구가 2년 잠시 어디 떠난다생각하고 보내주면 되지... 뭘 질질짜."

 

아... 이 말 듣고 안그래도 좀 욱한성격인 제가... 욱하지 않을수없더군요.

 

이런 자리에서 친구 내일 군대가는 상황에, 화내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아 정말 참을수없더라고요.

 

성질나서 탁자를 손바닥으로 내리치고 말했죠.

 

"야, 너 말 그따위로밖에 못하냐? 뭐? 군대 5년으로 늘려야된다고? 남자가 군대가는게 당연하냐? 남자도 사람이다. 너 인생에서 2년을 버리라고 말하면 쉽게 버릴수있어? 남자는 2년 버리는거 알면서도 군대가는거야. 그게 얼마나 슬픈일인지 알어?"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여자애가 오히려 성질내더라고요.

 

"야, 웃기지마. 남자는 군대가는 대신 여자는 출산하잖아. 너 1년동안 배에 애 집어넣고 다니는게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봤어? 남자 군대가는건 약과야. 군대가서 자기한몸 건사하면 되지만, 여자는 1년동안 자기뿐만 아니라 뱃속의 아기까지, 2명을 책임져야한단말이야. 여자가 이렇게 고생하니 평등하게 남자도 군대 가서 고생좀해야지. 남녀평등몰라?"

 

아... 성질나더라고요. 왠만해선 저도 좀 참을라했는데, 이성은 참으라하는데 말은 이미 나오고있고, 은근히 여자애가 성질죽이고 미안하다라고 끝내주길 바랬지만... 결국 또 저는 말했죠

 

"야, 남자는 애 낳고싶지 않아서 낳지않냐? 신체적으로 낳을수가 없잖아. 남자도 신체적으로 애 낳을수있으면 낳지. 그럼 남자는 신체적으로 어쩔수없으니까 애 못낳는다 쳐, 그럼 남녀평등인데 여자는 왜 군대 안가냐?"

 

그랬더니 여자애하는말.

 

"여자는 연약하고 힘이없는데 군대 어떻게가."

 

아 미친... 진짜 성질 빡돌더군요.

 

"야, 그래그래 그럼 남자 군대가야된다 쳐. 국방의 의무고 누군가는 국방을 지켜야하니까 연약한 여자보다는 남자가 군대가야된다 쳐. 그러면, 남자는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강압적으로 2년을 군대가야돼. 그럼 이에대한 보상이 있어야되지 않겠냐? 남자가 2년 버리는거, 누가책임져주냐? 결국 뭐로라도 보상 받아야해. 그래서 군대다녀온 남자들에 한해 그 사회 가산점제도인가? 무슨 가산점 붙게해주는 제도가 있어. 그거 알어?"

 

그랬더니 여자애 하는말

 

"그거 폐지됐잖아."

 

내가 또 답변.

 

"그래그래 폐지됐지. 야, 그거 가산점붙게하는거 왜 폐지됐어? 그 빌어쳐먹을 여성부가 남자만 사회에 가산점준다고 폐지시킨거아냐. 하여간 우리나라 여성부 ㅡㅡ 여성이 불리하면 남녀평등, 여성이 유리하면 잠자코있고 ㅡㅡ 솔직히, 남자가 인생의 2년을 버리고 오는건데 그런건 당연히 보상해주는차원에서라도 폐지시키지말고 지켜줘야되는거 아냐?"

 

그럤더니 여자애답변

 

"야, 여성들입장에선 취직하는데 그 제도때문에 남자들한테 가산점이 붙어서 우선으로 고용되니까, 여성들이 취직을 못해서 그 제도 폐지시킨거아냐."

 

그래서 제가 대답

 

"아 그러면 그 제도를 폐지시킬거면 남자도 똑같이 군대를 안가게 해줘야지. 이건 뭐 인생에서 2년 버리고, 그거 보상받지도 말란거네."

 

여자애 대답.

 

"아 몰라, 여성부가 남녀평등을 위해 알아서 한거겠지."

 

내가 대답.

 

"야 너도 웃긴다. 여자라고 여성부편드나본데, 아까전에 남자는 군대가는대신 여자는 출산한댔지?"

 

여자애대답.

 

"어."

 

다시 내가 대답.

 

"야 그러면, 남자는 군대가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다 하고 오는대신, 여자는 출산해야되잖아. 근데 우리나라가 oecd가입 국가중 출산율 제일 낮은거 알어? 남자는 국방의의무 다하는대신, 여자는 출산을 열심히해야하지 않냐? 그럼 남자만 뭔데? 남자만 열심히 2년 버리고 국방의의무 강제로 하는대신, 여자는 그냥 놀고먹고아냐. 우리나라 여성들 요즘 출산도 안해. 이래놓고 뭘 남녀평등이래. 출산도 안하는 여자들은 뭔데? 이렇다면 당연히 남자도 국방의의무 없애야하고, 혹시 군대가는 남자들은 사회가산점제도 지켜줘야하는거 아니야? 너, 여자라고 여성부 편들지말고 잘생각해봐"

 

제가 이렇게까지 하니 지도 할말 없는지 가만 있더군요...

 

결국 친구 군대가는 송별회가 이렇게 남녀에 대해서 싸우는 토론장으로 바뀌고 ㅡㅡ;

 

여자애가 먼저 좀 도를지나치는 발언에 이렇게까지 싸운건데 ㅡㅡ 자리가 파하고 나와서 남자애들은 니가 말 한번 시원하게 잘했다라고 한 반면, 여자애들은 제가 잘못했다라고 뭐라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여자한테 그러는게 어딨냐고 ㅡㅡ

 

이러면 또... 어이가 없죠... 여자니까 무조건 져줘야한다? 흥 입니다요!

꼭 여자들은 그러더군요. 여자가 뭔가 좀 불리하면 남녀평등!하면서 남자 몰아세우고... 여자가 뭔가 남자보다 유리한 제도가 그런게 있으면 모르는척 잠자코있고...

 

그리고 이건 우리나라의 그 예산만 잔뜩 잡아먹는 여성부로부터 온다고 생각하는데요 ㅡㅡ

 

여성부 정말 남자의 적입니다 ㅡㅡ

 

제가 무슨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제 머리로 나름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때 여성부, 정말 남자한테 욕먹을짓만 골라하죠...

 

예전에 조리퐁이라는 국민과자 모두 아시죠? ^^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었습니다. 아마 모두 그냥 아무생각없이 맛있게 먹었을거에요. 근데 여성부 주장 ㅡㅡ 조리퐁 과자의 모양이 여성의 음부같다고 주장하며 판매금지 ㅡㅡ

 

결국 지금은 시중에 유통안되는 비운의과자죠... 아니, 무슨 과자를 그런생각을 하고 보는지...

 

그런 비뚫어진 색안경을 끼고 보니 다 그렇게 안좋게 보이죠...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는걸 즐기면 되는거지...

 

그리고 소나타 몇인진 기억안나는데 자동차중에도 남성의 성기를 닮았다고 폐지시킨 자동차 ㅡㅡ

 

아니 무슨 개발자나, 일반 탑승객이나 그런거 생각했겠어요? 그냥 타는거지.

 

항상 무슨생각을하고 세상을 보는지... 그런 썩어빠지고 이상한 정신상태로 세상을 보니... 우리나라 여성들도 이상해지는거지...

 

그리고, 남녀 고용에 대한 문제인데요.

 

네, 확실히 남자는 여성에비해 고용이 잘됩니다. 많은 기업들이 남자위주로 뽑고요. 근데, 이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남녀를 똑같이 고용할시, 남자는 왠만큼 아픈일 없는이상 거의 항상 일하고요, 또 원래 일하는 시간외에 야근도 할수있고. 무슨 휴가도 딱히 없어요.

 

근데 여성은? 애낳으면 무슨 휴가 주어지지... 그러면서도 돈 꼬박꼬박 받아먹지. 또 무슨 복지휴가인가? 하여간 무슨휴가무슨휴가 엄청 많아요. 회사원들이시면 아마 알겁니다.

 

그리고 남자는 야근도 할수있는반면, 우리나라 여성들 야근하려합니까? 여자니까... 라는 이유 들먹이며 야근 안할라하죠 ㅡㅡ

 

아니, 당연히 기업체에서 똑같은 돈 주고 남자랑 여자 고용할거면, 똑같은 돈 받고 좀더 일을 많이할수있는 남자뽑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여자는 똑같은 돈 받고 쉬는날 엄청 많아요 ㅡㅡ

 

근데 여성부 또 이거갖고 트집잡죠.

 

남자위주로 고용시킨다고 ㅡㅡ 아니 이게 당연한건데.

 

그리고, 우리 사회적으로 봅시다.

 

남자는 집안의 가장이라, 식구들을 먹여살려야해요. 남자들에게 직장은 마치 뭐랄까... 의식적으로 식구들을 먹여살릴수있는 최후의 보루같다고나 할까? 남자는 직장에 목숨걸고 필사적으로 매달려야합니다. 그래야 딸린 가족들을 부양할수있잖아요.

 

반면, 우리시대 여자들은 보통 남자 하나 잘만나 인생피려는게 목적인 여자 많아요. 그런 여자들에게 직장은 남자처럼 목숨걸고 매달릴만한 그런 최후의 보루같은 존재는 아니죠.

 

남편이 돈 떵떵거리며 잘 벌어와도, 여성들은 굳이 직장을 다니려하며... 보통 여성들에게 직장은 그저 자신의 자아를 실현할수있는 공간? 그저 그런것뿐이죠. 필사적으로 매달려야할 이유는 없어요. 여성이 가족을 부양한다거나 하는 건, 거의 없는 케이스니까.

 

당연히 직장에서도 이런 걸 잘 아는데,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남성을 위주로 뽑아야죠. 여성들도 이런건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당연히 직장에선 남자위주로 뽑죠 ㅡㅡ

 

근데도 여성부 여자고용 안시킨다고 고래고래 주장하면서 ㅡㅡ;

 

아니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남자는 군대가는게 자신 인생의 2년을 버리는겁니다. 그 2년동안 돈을 벌어도 많이 벌수있고... 정말 할수있는게 많은데 2년을 버리는거에요.

 

그런 남성들을 위해 당연히 사회에 나왔을때 가산점제도는 당연 필요한거 아닙니까? 당연히 남성은 그 군대갔던 2년을 보상받아야죠...

 

근데 여성부 ㅡㅡ 앞뒤없이 남자만 가산점받는거 불공평하다고 그 제도 폐지 ㅡㅡ

 

결국 남자는 군대다녀온 2년 그 누구한테도 보상 못받죠... 그냥 사회제도니 하고 그러려니해야지...

 

또, 남자 군대가는거 억울하다하면 우리나라 여성분들 맨날 하는말이 여자는 출산하니까 당연히 남자는 군대가는게 의무라고 주장하시는데요 ㅡㅡ

 

아니, 그럼 여성분들 주장대로라면 남자는 그렇게 국방의의무 충실히 하면, 여성은 애 열심히 낳아야 하는데 우리나라 여성들 애 그렇게 열심히 낳아서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에서도 최합니까? ㅡㅡ

 

결국 우리나라 여성들 애 별로 안낳아요. 남자로 태어난게 죄죠...

 

좀, 우리나라 여성분들 제발... 자기들 불리할때만 남녀평등 외치고, 자기들 유리할때는 조용히 있는 그런 개념없는짓좀 하지맙시다...

 

ㅈㅅ요 내용 너무길어졌군요 ㅡㅡ;;; 읽으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