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에 눌린 이야기입니다.

어른아이2008.01.08
조회263

안녕하세요

 

제여자친구의 친구가 가위눌린 이야기 입니다.

 

주변에 가위 잘 누리시는 분도있고 가위를 안누려보신분도있고 하실텐데;

 

그 분은 가위를 잘 안눌린다는 분이였습니다.

 

그분은 초등학교때 교회를 다니다가 중학교때부터 나가지 않았나봅니다.

 

초등학교때는 주기도문 많이들 외우죠; 그리고 그때이후로

 

23살 이 되면서 기런기억은 잊혀지고있었죠.

 

평상시와 같이 지루한 하루를보내고 잠이 들때였습니다.

 

그날따라 잠자리가 불편하고 뒤척이고해서

 

힘들게 잠이 들었나봅니다.

 

잠을자다가 몸이 불편해서 눈을떠보니 누군가가

 

배위로 올라와 목을 웃으면서 조르고있었고

 

답답해 하며 몸을 움직이려 해도 움직일수가 없다고합니다.

 

순간 '이게 가위구나' 하고 그 손끝부터 힘을주면 풀린다는말이

 

생각나서 손가락을 움직일라고 노력한결과

 

배위에서 목 조르던 놈은 목을풀고 자기와 나란히 마주보며 공중으로

 

올라가더랍니다.   속으로  '풀렸구나' 하는생각으로 눈을 자기도 모르게 아래로

 

내려보았고..

 

자신의 발목을 어두운 곳에서 손으로 다른 누군가가 잡고 있었고.;;

 

그 친구는 그때 너무나 무서워서 자신도 모르게  

 

그억속으로 잊혀졌던 그 주기도문을 자기도 모르게 조그마한 목소리로

 

외웠나봅니다.

 

그때;

 

공중으로 나란히 떠있던 귀신? 이 친구의 귀로 얼굴을

 

확 드리밀고는;

 

씩 하고 웃으면서;; 외우고 있던 주기도문을 거꾸로 외워주더랍니다..

 

친구와 같이 작은목소리로..

 

친구;"..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이 임 하옵시며"

 

귀신;"..며시옵하 임 이룩거 이름이 여지버아 리우 신계에늘하.."

 

제 여자친구의 친구는 충격에 잠을 못이루고

 

울면서 전화를했다고합니다. 무서워 죽겠다고..;

 

전 이이야기 들으면서 무섭더군요..

 

전 가위를 한번 눌려봤고 심하게 안눌린지라..

 

가위를 눌려도  저런놈한테는  걸리지 마라 하며

 

그날 누웠습니다.

 

갑자기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