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자리에서 시아부지 저희 부모님한테 집걱정 하지 마시라고 재개발 지역에 신랑 명의 다 쓰러저 가는 고물상 가게 터 1채 다세대 주택 1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집은 곧 장만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저희 부모님도 저도 그말만 철썩 같이 믿고 결혼을 준비해 나갔습니다
예단도 남들 하는 만큼 다 해가고 예물맞추면서 시어머니 진주 반지 까지 다 해갔습니다
신혼집은 시아버지 명의 다세대 주택으로 들어 가 살고 있는데 이것두 결혼전에 곧 재개발 되면 허물 집이기때문에 도배며 장판이면 돈들이면 아깝다고 제일 싸구려 인것들로 깔아주시고 10년된 씽크대도 그냥 사용하라는거 제가 우겨서 그것두 제일 싸구려 제일 작은걸로 바꿔 주시더군요
그에 반해 전 혼수 해갈만큼 다 해갔습니다 집도 좁아 죽겠는데 신랑이 42인치 lcd아님 안된다고 우겨서 42인치 티비에 트롬에 양문 냉장고에 32평 아파트정도 들어 갈법한 혼수들로 준비해갔지요
냉장고두 부엌이 좁아 안방으로 들어 가있고 욕실도 좁아서 세탁기 넣고 나니 꽉차더군요
아파트에서 살다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오니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특히 너무 춥고 물 수압도 낮아 샤워도 제대로 못하는 환경에 출퇴근거리도 2시간이나 걸리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퇴근후 모든 살림은 제 차지에 신랑 뒤치닥거리까지 무엇보다낯선 환경에서 적응도 안되고 허리에 병이 나더군요
오전엔 한의원가서 침맞고 저녁에 정형외과 가서 근육이완제 주사 맞으며 걷는거 조차 불편한 와중에 신랑이라는 인간은 자기 친구들 집들이 해야 한다길래....이건 허리 아푸기 전에 약속돼 있었던거라 어쩔수 없이 치루긴 했지만 부인이 이렇게 아푼대 자기가 나서서 취소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자기만 실없는 놈 된다길래 어쩔수 없이 치루고 1월1일날은 시댁에 가서 만두만 100개 넣게 빚었습니다
시댁에 위로 형님 한분이 계시는데 그 형님이 시부모님 신랑 없을때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상견례때 집 어떻게 해준다는 소리 없었냐고 물어 보시길래...그냥 전 모른척 그런소리 못들었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형님 하는 소리가 자기도 10년전 상견례 자리에서 시아버지가 집걱정 하지 마시라고 집이 몇채 있는데 한개는 얘네들 꺼라고 하셧답니다
그런데 지금 형님 10년째 전세 살고 계십니다 그동안 애들 데리고 이사 수십번 댕길동안 시댁에서는 모른척 한모양이에요
그리고 애를 시어머니가 봐준시다고 하셔서 시댁밑에층으로 이사를 가셨는데 막상 시어머니한테 애를 맡기니 애를 못보신다고 하셔서 친정 엄마한테 맡기고 맞벌이 하셨답니다
형님은 자기가 한 얘기 절대 서방님한테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저희 신랑은 아직도 제가 힘들다 불평하면 곧있음 집이 생기는데 머가 불편하냐 타박이나 하고 엄청 생색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집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시집사람 모두 넌 정말 시집 잘왔다...이런말이나 하고 너처럼 편한애 없다 이런소리나 지껄이고 있습니다
시아버지말만 믿고 결혼했는데...
결혼한지 3개월된 새댁입니다
7년정도 연애하고 남친쪽에서 결혼을 서두는 바람에 급히 상견례를 가졌지요
상견례자리에서 시아부지 저희 부모님한테 집걱정 하지 마시라고 재개발 지역에 신랑 명의 다 쓰러저 가는 고물상 가게 터 1채 다세대 주택 1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집은 곧 장만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저희 부모님도 저도 그말만 철썩 같이 믿고 결혼을 준비해 나갔습니다
예단도 남들 하는 만큼 다 해가고 예물맞추면서 시어머니 진주 반지 까지 다 해갔습니다
신혼집은 시아버지 명의 다세대 주택으로 들어 가 살고 있는데 이것두 결혼전에 곧 재개발 되면 허물 집이기때문에 도배며 장판이면 돈들이면 아깝다고 제일 싸구려 인것들로 깔아주시고 10년된 씽크대도 그냥 사용하라는거 제가 우겨서 그것두 제일 싸구려 제일 작은걸로 바꿔 주시더군요
그에 반해 전 혼수 해갈만큼 다 해갔습니다 집도 좁아 죽겠는데 신랑이 42인치 lcd아님 안된다고 우겨서 42인치 티비에 트롬에 양문 냉장고에 32평 아파트정도 들어 갈법한 혼수들로 준비해갔지요
냉장고두 부엌이 좁아 안방으로 들어 가있고 욕실도 좁아서 세탁기 넣고 나니 꽉차더군요
아파트에서 살다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오니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특히 너무 춥고 물 수압도 낮아 샤워도 제대로 못하는 환경에 출퇴근거리도 2시간이나 걸리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퇴근후 모든 살림은 제 차지에 신랑 뒤치닥거리까지 무엇보다낯선 환경에서 적응도 안되고 허리에 병이 나더군요
오전엔 한의원가서 침맞고 저녁에 정형외과 가서 근육이완제 주사 맞으며 걷는거 조차 불편한 와중에 신랑이라는 인간은 자기 친구들 집들이 해야 한다길래....이건 허리 아푸기 전에 약속돼 있었던거라 어쩔수 없이 치루긴 했지만 부인이 이렇게 아푼대 자기가 나서서 취소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자기만 실없는 놈 된다길래 어쩔수 없이 치루고 1월1일날은 시댁에 가서 만두만 100개 넣게 빚었습니다
시댁에 위로 형님 한분이 계시는데 그 형님이 시부모님 신랑 없을때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상견례때 집 어떻게 해준다는 소리 없었냐고 물어 보시길래...그냥 전 모른척 그런소리 못들었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형님 하는 소리가 자기도 10년전 상견례 자리에서 시아버지가 집걱정 하지 마시라고 집이 몇채 있는데 한개는 얘네들 꺼라고 하셧답니다
그런데 지금 형님 10년째 전세 살고 계십니다 그동안 애들 데리고 이사 수십번 댕길동안 시댁에서는 모른척 한모양이에요
그리고 애를 시어머니가 봐준시다고 하셔서 시댁밑에층으로 이사를 가셨는데 막상 시어머니한테 애를 맡기니 애를 못보신다고 하셔서 친정 엄마한테 맡기고 맞벌이 하셨답니다
형님은 자기가 한 얘기 절대 서방님한테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저희 신랑은 아직도 제가 힘들다 불평하면 곧있음 집이 생기는데 머가 불편하냐 타박이나 하고 엄청 생색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집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시집사람 모두 넌 정말 시집 잘왔다...이런말이나 하고 너처럼 편한애 없다 이런소리나 지껄이고 있습니다
결혼을 빨리 서두른것이 아니였는데....신랑이랑 시댁 말만 믿고 시집온제가 바보지요
지금 살고 있는집도 정말 정이 안가 죽겠어요....투정으로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100배 스트레스거든요.....맘이 이러니 결혼생활이 행복하지가 않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