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왕,,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네요^ㅇ^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베트남 처자 한번 보러 구경 오실래요?ㅋㅋㅋㅋ www.cyworld.com/ATom333 날 아는 사람이 제발 없길 바라며,,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여러분~ 대박터지쎄용~~ --------------------------------------------------------------------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올해 빠른 22살되는 처자입니다 참 세상만사 겪다가 글로 적으려니...... 부끄럽네요ㅋㅋㅋㅋㅋ 제 피부는 까무잡잡합니다ㅠ.ㅠ 화장하면....... 네 그래도 친구들하고 음양의 차이가 나긴 납니다. 쌩얼이면............. 못봐줍니다 그래서 가까운 외출도 항상 비비크림이나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르곤 하는데, 제가 여름에 기차타고 영어를 배우러 다녔지요 여름에 아주 더운데다가 화장하면 얼굴까지 더 더워져서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서 쌩얼로 그냥 다녔습니다. 그게 그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ㅠㅠ 그날도 전 어김없이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있었죠 자리가 없어서 기차 젤 뒷쪽 좌석 뒤에 기대고 서서 영어책을 읽고 있었어요 근데 어느 동남아 여자분이 다가오시더라구요 글더니 내 옆에 자리가 있냐고 물으셔서 저는 없다고 친절하게 자리를 약간 비켜줬죠 (친절한 한국인의 이미지를 보이기위해 오바웃음+오바액숀) 호호호호호 없어요^ㅇ^ 이러면서..ㅋㅋㅋ 그 여자분이 자리를 잡고 앉더니 저와 제 책을 유심히 보시더니 갑자기 가방을 뒤적이며 통장을 꺼냅니다. 그리고 그 통장을 제게 건냅니다 헉 "뭐에요 이게?? 이런거 여기서 꺼내면 안되요! 어서 집어넣으세요 " 안되는 영어로 손짓발짓해가며 설명을 하는데도 극구 그 여자는 계속 제 손에 쥐어줍니다 그리고선 통장 액수를 확인해달랍디다 (오바액숀이 민망해졌음...) 자기 친구가 100만원을 넣어주기로 했는데 안넣어줬다고 제가 봤을땐 한국인 친구에게 사기를 당한거 같았어요 다시금 그여자가 핸드폰을 주면서 콜콜 넘버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혼자 개착각 아... 내 번호를 찍어달라는거구나.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제번호를 꾹꾹 찍고서 " 물으실거 있으면 여기로 연락하세요. 힘닿는대로 알려드릴게요 " 이런식으로 대답했을겁니다 아마..ㅋㅋ 그러자 그여자 표정이 무섭게 돌변하면서 ㅠㅠ 강력하게 노우!!!!!!!!!!!!!!!!!!!!!!!! 외치는게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뭐야....... 이런표정으로 있으니까 그게 아니라 내 폰으로 자기 친구한테 전화해달라는거였더군요 아. 그렇게 진작 말을하지.. 하면서 전화하니까 전화 안받는 그 친구 잠적한건가ㅠㅠ 갑자기 그 여자가 너무 안됐고 연민의 정이 느껴지는거에요 어떡해요... 하면서 애처로운 눈으로 그여잘 보는데.. 그여자 왈.. " Are You Korean? " 그때까지 무슨 뜻인지 몰라서 " Yes " 라고했죠 예의상 묻는 물음인줄 알고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그러자 그여자 흠칫 놀랍니다. " oh, really? " 이럽니다.. 아.................................................. 날 한국인으로 안봤구나... 어색한 미소를 띄웠습니다. 그여자도 어색하게 웃었습니다. 참... 처음 당한 일이라 표정관리가 힘들어지더군요. 그로부터 몇일 후 그때까지만해도 아직 쌩얼때문에 그런줄은 모르고.. 너무 더워서 학교 안 매점을 갔습니다. 힘이 빠져서 이어폰 뺄 생각도 안하고 우유하나를 집어 계산대위에 척 올리고는 말도 안하고 매점 아주머니를 쳐다봤죠 매점 아주머니. 약간 당황합니다. 그러다가 아주 크고 또박또박 " 칠. 백. 원. " 하시면서 손으로 칠을 보입니다. 그때까지만 왜그런가 모르고 그냥 칠백원 지불하고 나와서 빨대를 뜯는순간 ... 스쳐지나가더군요 날 외국인으로 본건가-_-.............................. 네, 그 학교는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참 많습니다. 동남아쪽 교환학생들도 무지 많습니다. 절.. 교환학생으로 착각하셨던거죠.................. 뭐,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실습으로 정신병원에 나갔는데 정신분열병 환자가 또 절 빤히 보더군요. 이젠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도도하게 물었죠 " 왜요? 우리나라사람 안같아요? " 이러니까 그 환자 아주 솔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 " " (웃으며)어디사람같은데요? " " ..베트남 " 휴, 세번이나 겪다보니 아무렇지도 않네요^^ 그냥 있는대로 살렵니다.. 아직 부모님한테는 속상하실까봐 말도 못한 얘긴데 갑자기 생각나서 톡에 주절 주절 적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길어서 읽느라 힘드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 그럼.. 안뇽히계세요........ ^ㅇ^
베트남사람으로 오해받은 사건 .. ㅠㅠ
으왕,,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네요^ㅇ^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베트남 처자 한번 보러 구경 오실래요?ㅋㅋㅋㅋ
www.cyworld.com/ATom333
날 아는 사람이 제발 없길 바라며,,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여러분~
대박터지쎄용~~
--------------------------------------------------------------------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올해 빠른 22살되는 처자입니다
참 세상만사 겪다가 글로 적으려니...... 부끄럽네요ㅋㅋㅋㅋㅋ
제 피부는 까무잡잡합니다ㅠ.ㅠ
화장하면....... 네 그래도 친구들하고 음양의 차이가 나긴 납니다.
쌩얼이면............. 못봐줍니다
그래서 가까운 외출도 항상 비비크림이나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르곤 하는데,
제가 여름에 기차타고 영어를 배우러 다녔지요
여름에 아주 더운데다가 화장하면 얼굴까지 더 더워져서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서 쌩얼로 그냥 다녔습니다.
그게 그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ㅠㅠ
그날도 전 어김없이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있었죠
자리가 없어서 기차 젤 뒷쪽 좌석 뒤에 기대고 서서 영어책을 읽고 있었어요
근데 어느 동남아 여자분이 다가오시더라구요
글더니 내 옆에 자리가 있냐고 물으셔서
저는 없다고 친절하게 자리를 약간 비켜줬죠
(친절한 한국인의 이미지를 보이기위해 오바웃음+오바액숀)
호호호호호 없어요^ㅇ^
이러면서..ㅋㅋㅋ
그 여자분이 자리를 잡고 앉더니 저와 제 책을 유심히 보시더니
갑자기 가방을 뒤적이며 통장을 꺼냅니다.
그리고 그 통장을 제게 건냅니다 헉
"뭐에요 이게?? 이런거 여기서 꺼내면 안되요! 어서 집어넣으세요 "
안되는 영어로 손짓발짓해가며 설명을 하는데도
극구 그 여자는 계속 제 손에 쥐어줍니다
그리고선 통장 액수를 확인해달랍디다 (오바액숀이 민망해졌음...)
자기 친구가 100만원을 넣어주기로 했는데 안넣어줬다고
제가 봤을땐 한국인 친구에게 사기를 당한거 같았어요
다시금 그여자가 핸드폰을 주면서 콜콜 넘버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혼자 개착각
아... 내 번호를 찍어달라는거구나.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제번호를 꾹꾹 찍고서
" 물으실거 있으면 여기로 연락하세요. 힘닿는대로 알려드릴게요 "
이런식으로 대답했을겁니다 아마..ㅋㅋ
그러자 그여자 표정이 무섭게 돌변하면서 ㅠㅠ
강력하게 노우!!!!!!!!!!!!!!!!!!!!!!!! 외치는게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뭐야....... 이런표정으로 있으니까
그게 아니라 내 폰으로 자기 친구한테 전화해달라는거였더군요
아. 그렇게 진작 말을하지.. 하면서 전화하니까 전화 안받는 그 친구
잠적한건가ㅠㅠ 갑자기 그 여자가 너무 안됐고 연민의 정이 느껴지는거에요
어떡해요... 하면서 애처로운 눈으로 그여잘 보는데..
그여자 왈..
" Are You Korean? "
그때까지 무슨 뜻인지 몰라서
" Yes " 라고했죠 예의상 묻는 물음인줄 알고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그러자 그여자 흠칫 놀랍니다.
" oh, really? " 이럽니다..
아.................................................. 날 한국인으로 안봤구나...
어색한 미소를 띄웠습니다.
그여자도 어색하게 웃었습니다.
참... 처음 당한 일이라 표정관리가 힘들어지더군요.
그로부터 몇일 후
그때까지만해도 아직 쌩얼때문에 그런줄은 모르고..
너무 더워서 학교 안 매점을 갔습니다.
힘이 빠져서 이어폰 뺄 생각도 안하고 우유하나를 집어 계산대위에 척 올리고는
말도 안하고 매점 아주머니를 쳐다봤죠
매점 아주머니. 약간 당황합니다.
그러다가 아주 크고 또박또박 " 칠. 백. 원. "
하시면서 손으로 칠을 보입니다.
그때까지만 왜그런가 모르고 그냥 칠백원 지불하고 나와서
빨대를 뜯는순간 ...
스쳐지나가더군요
날 외국인으로 본건가-_-..............................
네, 그 학교는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참 많습니다.
동남아쪽 교환학생들도 무지 많습니다.
절.. 교환학생으로 착각하셨던거죠..................
뭐,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실습으로 정신병원에 나갔는데
정신분열병 환자가 또 절 빤히 보더군요.
이젠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도도하게 물었죠
" 왜요? 우리나라사람 안같아요? "
이러니까 그 환자 아주 솔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 "
" (웃으며)어디사람같은데요? "
" ..베트남 "
휴, 세번이나 겪다보니 아무렇지도 않네요^^
그냥 있는대로 살렵니다..
아직 부모님한테는 속상하실까봐 말도 못한 얘긴데
갑자기 생각나서 톡에 주절 주절 적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길어서 읽느라 힘드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 그럼..
안뇽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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