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활기치는 도를 아십니까..조심들 하셔여

백수욱2008.01.08
조회460

얼마 전에 있었던일입니다..

 

다른지역은 이런일이 있는지 잘모르겠는데..

 

청주 가경터미널에서 있던일인데

 

회사 퇴근을 하구선 집으로 가는길에..

 

어떤 여자두분중에 한명이 을 물어보는것이였습니다..

 

길을 알려줬는데 갑자기 여자분이 코에있는점이랑

 

그위에 조그만한 흉터는 없애지 말아요~

 

하길래 아 나도 도를 아십니까 라는 사람을 만났구나

 

라고 생각했죠..ㅋㄷ

 

저는 왜냐고 물어봤죠..

 

근데 거기에 복이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저리주저리 여러가지 얘기를 해주시던데..

 

다 맞는말만 하고..딱 맞추더라구요..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랑 안맞고..난..머 이러저리 돌아다니며

 

하는일을 해야한다고..주저리주저리...

 

마지막에 부모님이 사이가 않좋으시네요..

 

하고 딱 맞추는거에요

 

하지만 제가 그런걸 믿지않는편이라 예예!하고서 저 이만

 

그만 가볼게요 라고 했는데 갑자기 잡더니..

 

카페가서 좀더 얘기하고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가봐야한다고 하니깐...

 

부모님사이 좋아지려면..자기가 강원도에 절이있는데

 

쌀이나 바칠만한 물건같은걸 사주면 자기가

 

절에 부처님앞에 바치면 없어질꺼라고 하네요

 

전 되따고 계속 그랬지만..간절한 눈빛으로 말하고

 

"진짜 부모님을위해 그거하나 못해줘요?"

 

라는 한마디에..

 

진짜 24동안 살면서 하나 해준게 없어서

 

정말 자식된 도리로써 믿는셈치고..

 

천원짜리 비누를 사줬습니다..ㅋㄷ(천원보다 정성이중요!!)

 

집에와서 형안테 말하고 친구테도 말하니깐-_-

 

형 친구는 그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십몇만원 뜯겼다고하고..

 

친구도 돈을 줬다고 하더군요..ㅡㅡ;

 

이런 사람 조심하세요..

 

아참 그리고 오늘..회사출근길에 어떤 여자분이

 

그사람에게 또 붙잡혀서 당하구 있더군요..

 

이번엔 두명에서-_-알고보니..

 

그 여자 둘이 쌍둥이더군요 ㅡㅡ;

 

아주 가족이 다 그짓거리하구 다니더군요

 

그래서 도와줄까 말까 망설이다가..

 

회사는 늦었고..또 당하고 있는 사람 보자니..

 

제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그리고 그런거 하는 사람뒤에 조폭들이 뒤에 감시한다는..

 

그런 생각도 들었구요..ㅋㅋ

 

망설이다가..저 처럼 당하는 그 여잘 그냥 볼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여자안테

 

잠깐만 저좀 봐요..하구선 어깨잡구선..끌구왔는데

 

여자는 겁에 질려있더군요..

 

제가 끌구와서 질린건지..아님..그 여자두분때문인지..ㅋㄷ

 

암튼 그분에제 저사람들이 길물어봤죠?하구선

 

그냥 집에 얼릉 들어가세요..하구선 보냈는데

 

요즘 이런분들 넘 많은거같아요..

 

정말 이런짓까지 하구선 먹구살바에

 

제대루된 직장 찾아서 일하셨음 좋겠네요!

 

그여자분..집에는 잘들어가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여러분들 이런분들 만나면..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