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 조금 넘은 이제 만두돌된 아기엄마입니다..울시엄마 성격 대단하십니다..모든 사람이 다 혀를 내둘정도로..같이 살지는 않지만..일주일에 한번은 오시고.. 제가 사는대는 다세대 주택인데..주택을 어찌어찌하여 사주셨거든요...결혼전에..밑에 공장 있어서 월세나오고.. 위에 옥탑에서도 월세 나오고..저희는 3층에서 살거든요.. 말로는 너희집이다 너희집이다그래도 여긴 울집 아닙니다.. 내집에서 내맘대로 맘편히 잘수도..(언제 올지 몰라서), 내맘대로 가구를 바꿀 수도 물건살수도 없습니다.. 이것저것 잔소리에 간섭이 장난아니거든요..결혼하고 나서도.. 이런저런 일로 저와의 갈등이 있었고,,그럴때마다 집에서 나가라는 둥.. 다신 안본다는둥 .. 별의 별얘기를 다 하셨구요.. 그럴때마다.. 그냥.. 제가 죄송했다 말하고 넘어가고 넘어가곤 했었거든요...근데.. 몇일전에 절대 넘어갈수 없는 일이 터졌습니다...2층 전세나간다 하여.. 그전날에 오셨습니다..(전세돈 주러)그전에 나에게 뭐 쌓인일이 있는지 심기가 안좋고..계속 잔소리를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웃으며.. 넘어갔죠.. 울 딸내미 시켜 재롱도 부리게 하구요.. 뭐라 그래도 웃어 넘기구요..근데.. 갑자기 이번달 월세를 안받았다 합니다..분명 15일에 옥탑에서 저에게 월세를 주거든요..은행으로 입금시켜야하는데.. 귀찮다고 저에게 주면 전 그걸시엄마에게 주구요.. 계속 그런식으로 했었거든요...한번도.. 안주거나..한적없구요.. 근데 저번에 이번달 월세 받아서 전세나가니까 복비낸다고 15만원 남겨놓고.. 5만원만 가져 가셨거든요..근데.. 이번달 월세 안받았다고..내가 썼다 합니다..첨엔 부들부들 떨려서.. 조용히 안썼다.. 드렸다 했죠..근데.. 이날짜 저날짜 신랑있는대서 따지시더니.. 내가 썼다 계속 우기더군요..저 부들부들 떨려 소리질렀슴다..안썼다고. 내가 왜쓰냐고..그일로 서로 소리지르다.. 뭐 내가 한말은 안썼다고.. 내가 왜 쓰냐고 한말밖에 없구요.. 울 시엄마 소리소리 지르다..밤12시에 모든 돈 챙겨들고.. 집에서 갔습니다..울집에서 시엄마 집까지는 30분 거리거든요..울신랑 옆에서 아무말 없이 있다가..따라 나가더이다..글구서는 10일정도 지났는데.. 나에게 한마디 말 없구요..(울신랑).. 어제 얘기하니까.. 나와 시엄마가 풀어야 한다고...서로 풀때까지는 자긴 나와 말 안한꺼라 합니다..내참.. 당한건 난데..울시엄마 그러고 나가선.. 다시 전화와서.. 말도 안되는 소리 또 하십니다.. 집나가라고도 하고.. 예전에 내가 뭐 아가씨 동전을 가져갔다나.. 말도 안되는 소리.. 봤냐니까.. 봤다고바락바락 우기더이다.. 정말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정말 내가 계속 이집구석에서 살아야 하는지..이런 꼴 받으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시엄마랑 신랑옆에살아야 하는지..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예쁜 울딸 생각하면서.. 맘을 돌릴려고 해도..내가 울시엄마한테.. 맘이 풀어지질 않습니다..누명쓴 사람이 자살한다고 그러잖아요.. 왜 그런지 알겠어요..저요.. 여태 살면서.. 이런꼴 당한적 없거든요..학교에서는 항상 공부잘하는 모범생이었거든요..왜 내가 이집안에 시집와서 이런꼴을 당해야 하는지..정말 기가막힙니다..내가 어찌하면 좋을까요???울신랑이 더웃깁니다.. 왜 지가 말을 안하는지...내가 뭘보고 잘아야 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두서없는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시댁땜에 답답한... 현명한 조언 기다립니다..
결혼한지 3년 조금 넘은 이제 만두돌된 아기엄마입니다..
울시엄마 성격 대단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다 혀를 내둘정도로..
같이 살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오시고.. 제가 사는대는 다세대 주택인데..
주택을 어찌어찌하여 사주셨거든요...결혼전에..
밑에 공장 있어서 월세나오고.. 위에 옥탑에서도 월세 나오고..
저희는 3층에서 살거든요.. 말로는 너희집이다 너희집이다
그래도 여긴 울집 아닙니다.. 내집에서 내맘대로 맘편히
잘수도..(언제 올지 몰라서), 내맘대로 가구를 바꿀 수도 물건
살수도 없습니다.. 이것저것 잔소리에 간섭이 장난아니거든요..
결혼하고 나서도.. 이런저런 일로 저와의 갈등이 있었고,,
그럴때마다 집에서 나가라는 둥.. 다신 안본다는둥 .. 별의 별
얘기를 다 하셨구요.. 그럴때마다.. 그냥.. 제가 죄송했다 말하
고 넘어가고 넘어가곤 했었거든요...
근데.. 몇일전에 절대 넘어갈수 없는 일이 터졌습니다...
2층 전세나간다 하여.. 그전날에 오셨습니다..(전세돈 주러)
그전에 나에게 뭐 쌓인일이 있는지 심기가 안좋고..계속 잔소리
를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웃으며.. 넘어갔죠.. 울 딸내미 시
켜 재롱도 부리게 하구요.. 뭐라 그래도 웃어 넘기구요..
근데.. 갑자기 이번달 월세를 안받았다 합니다..
분명 15일에 옥탑에서 저에게 월세를 주거든요..
은행으로 입금시켜야하는데.. 귀찮다고 저에게 주면 전 그걸
시엄마에게 주구요.. 계속 그런식으로 했었거든요...
한번도.. 안주거나..한적없구요..
근데 저번에 이번달 월세 받아서 전세나가니까 복비낸다고 15만
원 남겨놓고.. 5만원만 가져 가셨거든요..
근데.. 이번달 월세 안받았다고..
내가 썼다 합니다..
첨엔 부들부들 떨려서.. 조용히 안썼다.. 드렸다 했죠..
근데.. 이날짜 저날짜 신랑있는대서 따지시더니.. 내가 썼다 계
속 우기더군요..
저 부들부들 떨려 소리질렀슴다..
안썼다고. 내가 왜쓰냐고..
그일로 서로 소리지르다.. 뭐 내가 한말은 안썼다고.. 내가 왜
쓰냐고 한말밖에 없구요.. 울 시엄마 소리소리 지르다..
밤12시에 모든 돈 챙겨들고.. 집에서 갔습니다..
울집에서 시엄마 집까지는 30분 거리거든요..
울신랑 옆에서 아무말 없이 있다가..
따라 나가더이다..
글구서는 10일정도 지났는데.. 나에게 한마디 말 없구요..(울신
랑).. 어제 얘기하니까.. 나와 시엄마가 풀어야 한다고...
서로 풀때까지는 자긴 나와 말 안한꺼라 합니다..
내참.. 당한건 난데..
울시엄마 그러고 나가선.. 다시 전화와서.. 말도 안되는 소리
또 하십니다.. 집나가라고도 하고.. 예전에 내가 뭐 아가씨 동
전을 가져갔다나.. 말도 안되는 소리.. 봤냐니까.. 봤다고
바락바락 우기더이다.. 정말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내가 계속 이집구석에서 살아야 하는지..
이런 꼴 받으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시엄마랑 신랑옆에
살아야 하는지..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예쁜 울딸 생각하면서.. 맘을 돌릴려고 해도..
내가 울시엄마한테.. 맘이 풀어지질 않습니다..
누명쓴 사람이 자살한다고 그러잖아요.. 왜 그런지 알겠어요..
저요.. 여태 살면서.. 이런꼴 당한적 없거든요..
학교에서는 항상 공부잘하는 모범생이었거든요..
왜 내가 이집안에 시집와서 이런꼴을 당해야 하는지..
정말 기가막힙니다..
내가 어찌하면 좋을까요???
울신랑이 더웃깁니다.. 왜 지가 말을 안하는지...
내가 뭘보고 잘아야 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두서없는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