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터졌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까분다또2008.01.08
조회269,794

안녕하세요. 25살이고, 톡을 즐겨보다가 황당한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 전에 과천에 가야될 일이 있었는데요.

 

제가 사는 곳은 수원이라 4호선을 갈아타야 된다는걸 몰랐습니다.

 

안내판(?)을 따라가면서 쭈~욱 보다가 아..

 

여기서 타야 되는 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4호선은 처음 타보는지라 옆에 계신 조금 술이 취해보이는 여자분께 이쪽에서

 

타는 게 맞냐고 물어봤더니..

 

갑자기 방구를 뀌는 거 아닙니까.ㅡ.ㅡ;

 

아 진짜 웃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웃음 참으면서 말할때 그느낌있죠.

 

콧바람 막 나오면서 ...,.ㅡㅡ;

 

아. 그러다가 지하철을 탔는데; 그 여자분이 제 옆에 서 있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금정까지만 6번의 방구를 꼈구요. 제 옆에서 -_-;

 

소리와 냄새도 났습니다. 너무 사람이 많아서 자리를 옮길 수 도 없었고..

 

정확히 밝힙니다. 1월 3일 오후 9시 31분 갈색 미니스커트에 분홍색 티입으신 여자분

 

진짜 까고 방구 6방 + 첨만남 1방 . 술 조금 드신 거 같은데. 참

 

결론은 저한테 덮어 씌울라고 했던 그 여자분의 자세와 얼굴 표정(뀌자마자 제 얼굴만 봄)

 

와...첫만남 방구땜에 쪽팔려서 계속 그려려고 작정한 듯이 보였음.

 

암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그  분이 톡을 하신다면 그러는 거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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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1월 20일날 확인 했네요.

 

조회수가 대박인데요!

 

^^;;

 

모두 즐거운 밤이요! 아니 아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