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학 동기의 아버님 부고를 받고.... 장항에 다녀왔다... 저녁 9시에 출발하여 오랫만에 대학 동기들을 만났다... 다들 그동안 별일 없이 잘들 지낸 것 같았다... 나만 빼구..하지만 내색하기 싫어.... 지나간 추억을 되싶구... 마누라 애기 애들 얘기 직장얘기... 그러다 죽음에 관한 진지한 토론을 했다.... 만약 내가 죽는다면...하는 식으로 물론, 나중엔 농담으로 정리됬지만... 새벽에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또 다른 죽음을 목격했다.... 갑자기 차가 막혔다... 30분가량 차가 멈춰 있었던 것 같다... 연장 담배 몇개피를 물었다... 그리구 무슨일인가 궁금해졌다... 차량 통제하는 곳이 앞쪽에 보였다... 내 앞으로 100여 미터 전방에서 무슨일이 벌어진 것 같았다... 대형 사고가 난것 같았다... 안전복을 입은 사람들이 흰 수건으로 뭔가를 싸서 움직이는 것이 보엿다... 그리구 앰뷸런스로 실리는 걸 보앗다... 아침에 연합뉴스를 검색해보니... 내가 본 것과 관련된 기사가 떠있었다... 5중 추돌사고... 2명 사망...x부상...추가 사망자 있을 듯... 그기서 부터 서울까지 조심운전 했다... 중간에 넘 졸려 갓길(물론 안전한곳)에 주차하구 잠깐 눈을 붙이기도했다... 죽고 산다는 것.... 죽고 싶다구 죽고... 살고 싶다구 사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과 죽음 주어지는 것이다..... 인간이 관여할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에 의해 주어지는 것... 주어진 것이라면.... 받아 들여야지... 어떤 식으로 든지 말이다.... 항상 아침마다...횡설 수설 하게 되는 군요..... 하지만 누구든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누구던 언젠가는 죽는 법....
어제 대학 동기의 아버님 부고를 받고....
장항에 다녀왔다...
저녁 9시에 출발하여 오랫만에 대학 동기들을 만났다...
다들 그동안 별일 없이 잘들 지낸 것 같았다...
나만 빼구..하지만 내색하기 싫어....
지나간 추억을 되싶구...
마누라 애기 애들 얘기 직장얘기...
그러다 죽음에 관한 진지한 토론을 했다....
만약 내가 죽는다면...하는 식으로 물론, 나중엔 농담으로 정리됬지만...
새벽에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또 다른 죽음을 목격했다....
갑자기 차가 막혔다...
30분가량 차가 멈춰 있었던 것 같다...
연장 담배 몇개피를 물었다...
그리구 무슨일인가 궁금해졌다...
차량 통제하는 곳이 앞쪽에 보였다...
내 앞으로 100여 미터 전방에서 무슨일이 벌어진 것 같았다...
대형 사고가 난것 같았다...
안전복을 입은 사람들이 흰 수건으로 뭔가를 싸서 움직이는 것이 보엿다...
그리구 앰뷸런스로 실리는 걸 보앗다...
아침에 연합뉴스를 검색해보니...
내가 본 것과 관련된 기사가 떠있었다...
5중 추돌사고... 2명 사망...x부상...추가 사망자 있을 듯...
그기서 부터 서울까지 조심운전 했다...
중간에 넘 졸려 갓길(물론 안전한곳)에 주차하구 잠깐 눈을 붙이기도했다...
죽고 산다는 것.... 죽고 싶다구 죽고... 살고 싶다구 사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과 죽음 주어지는 것이다.....
인간이 관여할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에 의해 주어지는 것...
주어진 것이라면.... 받아 들여야지... 어떤 식으로 든지 말이다....
항상 아침마다...횡설 수설 하게 되는 군요.....
하지만 누구든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