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비용아까워,동거를했고,결혼까지 골인!!

하하하2008.01.09
조회84,011

우린 장거리 커플이였지요!!^^

 

솔직히 장거리 연애 해보신분들 아시겠지만...만나면 영화보구,밥먹구,술마시구....

 

MT가게 되구...경험이 있으실거예요...

 

그럼 자구 인나면 또 밥사먹게 되고...차비에다....ㅠ

 

적어도 10만원은 넘게 깨지는데...저희가 주말마다 만나면서

 

계산해봤더니...한달에 50만원돈이 넘는것 같더이다..

 

너무 아까웠어요...그래서 저희는 동거결심했지요...

 

누구나 그렇지요...어리석은 짓이라구!!

 

그럼 한마디씩 하겠죠...우린 결혼할 사이라구...ㅋㅋ

 

그럼 또 이런말을 듣게 되겠죠?.."결혼하구 애낳구 사는사람두 헤어지는데...

 

뒷일은 모르는거라고..."  동거만은 반대를 하시겠죠...

 

하지만...저희는 동거를 시작했고,동거생활하다 아이도 갖게 되었고....

 

결혼에도 골인~~~~~~~

 

행복하게 아직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벌써 둘째가 올해 3살이네요..^^

 

제나이 26 신랑나이 25...아직두 변합없이 우리 사랑합니다^^

 

우리 연애하면서 데이트할때 써야했을 비용을 따로 모아두었습니다.

 

50만원씩^^ 항상...그리고 같이 또 따로 저축하고...

 

지금 집도 사고,  차도 있습니다.ㅋㅋ

 

이것도 재태크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말을 하는 이유는 그런분도 있으시겠지만 동거한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쪽으로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서여~

 

우리 사랑하는맘 변하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지켜봐주세요....ㅋㅋ

 

 

---------------------------------------------------------

비판하시는 분 정말 많으시네요.

동거가 자랑이냐며 저한테 그러시는데 자랑하려고 올린글 절대 아니고요!

그냥 저같은 케이스도 있다는겁니다.

그래요. 저 한참 놀 나이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러가고 할 돈으로 저축했습니다.

신랑이랑 한참 데이트 비용 쓸돈으로 열심히 저축했어요.

대학가고 싶었지만,현실에 만족하며 저축했어요.

그래요~ 저 자랑하는 겁니다.제가 그만큼 아끼고 아끼면서

지금 행복하다는데 그런말도 제 맘대로 못하나요.

제목 보시고 오셨다면 그런글인거 아시고 보신거 아닙니까?

그런 내용이 싫다면 읽지를 마시던가요!!

그리고 저 받아쓰기 시험 보려고 글 쓴거 아닙니다.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거..훈훈한글 올리고 싶었던게

죄라면 죄겠습니다.

ㅠ   너무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꾸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