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 다벗어"…영화데뷔작서 도발적 노출...

이상훈200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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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 다벗어"…영화데뷔작서 도발적 노출...‘이효리가 벗는다!’

17일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핑클 이효리의 영화 속 노출 수위가 영화계의 ‘핫 뉴스’로 떠오르고 있다.이효리는 최근 로맨틱 멜로 ‘삼수생의 사랑이야기’(제작 튜브픽쳐스)를 통해 영화 데뷔를 선언했는데,이 영화 속에서 ‘노출 수위’가 어느 정도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욱이 첫 솔로 앨범에 실릴 화보에 ‘세미 누드’가 실릴지 화제를 모은 적도 있어 그녀의 영화 속 노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효리는 이 영화에서 음대에 진학하려는 삼수생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미대생 유니 역할을 맡았다.

20대 젊은이의 풋풋한 사랑을 담은 작품이어서 야릇한 성적 상상도 영화 속에 곁들여진다.특히 이 영화 원작인 인터넷 소설에는 여주인공이 속옷만 입은 채 전라의 남자 앞에 서는 장면도 있어 실제 영화 속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팬들의 궁금증을 낳고 있다.이효리의 속살은 여주인공이 아무도 없는 자신의 집으로 남자친구를 끌어들여 남자의 누드를 그린다는 원작 소설의 한 장면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이효리는 이 영화에서 남자친구가 옷을 벗는 것 자체를 부끄러워하자 아예 자신도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속옷만 입은 채 남자친구의 나신을 보자고 꼬드기게 된다.

결국 이효리는 천연덕스럽게 브래지어와 팬티 차림으로 서서 남자의 나신을 그리게 된다.인터넷 소설에서 문제의 장면은 다소 코믹하게 그려졌다.비록 나신의 남자,속옷 차림의 여자가 한방에 있는 설정이지만 신세대식 풋풋한 사랑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 영화의 제작사인 튜브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8일 “‘삼수생의 사랑이야기’는 인터넷 소설을 모태로 한 만큼 원작의 분위기를 충실히 살릴 생각이다.아직 시나리오 최종본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 이같은 노출 장면이 어떻게 그려질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이효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빼어난 몸매를 갖고 있는 스타여서 그만큼 그녀의 노출 연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특히 그녀의 가슴을 놓고 얼마 전 ‘자연산(産) 인공산(産)’ 논쟁이 벌어질 만큼 섹시하면서도 풍만함을 자랑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영화계 일각에서는 “원작을 모태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영화의 특성상 베드신 등 기대 이상의 노출도 가능하다”면서 “이효리가 예술적 성격이 강한 영화에 출연하는 만큼 ‘속옷 연기’ 이상의 ‘화끈한’ 노출 연기가 기대된다”고 말하고 있다.현재 영화 제작사측은 이효리측과 조심스럽게 노출 수위를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영화 제작사측은 이처럼 연예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효리를 캐스팅하면서 특급 개런티를 보장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이효리는 이 영화를 통해 1억 5,000만원의 개런티 외에 서울 관객 60만명 이상을 기록하면 1인당 100원씩의 추가 흥행보너스를 약속받았다. 한편 17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통해 솔로 데뷔식을 갖는 이효리는 앞서 10일 경기도 남양주와 서울 홍대 등지에서 신인 남자가수 ‘에이치’(H)와 함께 데뷔곡 ‘10분’의 뮤직비디오를 찍는다.

출처 : 스포츠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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