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어떻게 받아칠까요?> 쓴 사람인데요 이왕 여쭤보는 김에 하나만 더.. 시아버님 돌아가시면서(저 시집오기전의 일이에요) 랑이가 물려받은 상가건물이 있어요. 절반은 시어머니 명의고. 절반은 랑이고. 토지는 전부 랑이명의구요. 여기서 월세가 한달에 5백 가까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더 나오면 더 나왔지 덜나오지는 않을꺼에요. 그 월세는 시어머니가 본인 생활비로(사실은 시누이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대접받고 싶어서 자기 맘에 드는 딸과 친구들에게 펑펑 쓰시는 듯?! ) 전부 쓰시구요 근데 세금을 울 랑이가 다 내거든요;;; 이게 문제에요;;;; 종합소득세율이 너무 높아요 이것때문에.. 아시죠 일정소득 넘어가면 누진과세되서 세율이 팍팍 뛰는거... 매달 시댁에 따로 돈드리는 것도 있는데(어머니 말고 소득없는 시누이에게 얼마.... 소득없는 다른 시이모(시어머니 동생)에게 또 얼마.. 이런식으로요) 또 자동차세(시댁차 전부..5대)나 핸펀비(6개)도 신랑 사업에서 다 나가구요 명절때나 생일날이면 꼬박꼬박 백만원 이백만원 또 드리구요 (랑이는 저에게 한달에 200~250 갖다줘요 ㅜ.ㅜ) 신랑이 옷장에 돈 놓는곳 보고 현금 없으면 채워주고 채워주고 하니 쪼달리지는 않으니까 뭐 큰 불만은 없는데요 저축도 랑이가 알아서 많이 하구요 근데 좀 억울해서요 랑이도 억울한 생각이 드는지 살짜꿍 말해봤다가 뒤에서 제가 조종한다는 욕이나 먹구...ㅜ.ㅜ 시누들 펄펄뛰구요...노친네 지갑 넘본다구.... 랑이가 더 건드리면 너한테 욕이 다 돌아갈것 같다구 조금만 더 있어보자구 하는데 시누들이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 독해져서 (독신주의자들이라서 그런가..재산욕심이 참 많네요. 자기네들이 벌어모을 생각은 별로 없구 어떻게든 친정재산 한몫씩 나눠가져서 노후를 보장하려는...) 부동산이나 돈 얘기만 나오면 손톱 팍 세우는게 느껴져요 저번에는 명절 운수 본다고 랑이가 로또 사왔는데요 번호 확인하기도 전에 서로 당첨되면 자기 명의 통장에 넣겠다고 싸우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 그 와중에 제일 목소리 큰 분...우리 시어머니... "내 통장에 넣어! 알았지! 당첨되면 내 통장에 넣는거다? 어? 어?" 시누이들과 시모 모두 저를 보고 말씀하시더군요(제가 3등 당첨된 적이 있어요) 그 황당한 욕심에 어이가 없어서 "네~ 어머니 다아~~~ 가지세요 ㅎㅎㅎㅎㅎ" 하고 비꽈줬더니 그제서야 얼굴에 부끄러운 기색이 좀 퍼지더군요 도대체 저렇게 자기 욕심 있는그대로 다 말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전 놀라와요 어쨋든..사람들 성향이 저러니 제가 보기엔 결코.. 말할 상황이 저절로 만들어질 것 같지는 않구요. 그렇다고 남의 집 재산(?)에 말꺼내는 것두 천박한 거 같구... 반대로 울 랑이가 울 친정집 재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해도 싫을 것 같으니까요 어떻게 해결할까요? 세금을 가져가게 할 수 있는 방법!!!
세금 떠넘기기요;;;
아래에 <어떻게 받아칠까요?> 쓴 사람인데요
이왕 여쭤보는 김에 하나만 더..
시아버님 돌아가시면서(저 시집오기전의 일이에요) 랑이가 물려받은 상가건물이 있어요.
절반은 시어머니 명의고. 절반은 랑이고. 토지는 전부 랑이명의구요.
여기서 월세가 한달에 5백 가까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더 나오면 더 나왔지 덜나오지는 않을꺼에요.
그 월세는 시어머니가 본인 생활비로(사실은 시누이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대접받고 싶어서
자기 맘에 드는 딸과 친구들에게 펑펑 쓰시는 듯?! ) 전부 쓰시구요
근데 세금을 울 랑이가 다 내거든요;;; 이게 문제에요;;;;
종합소득세율이 너무 높아요 이것때문에..
아시죠 일정소득 넘어가면 누진과세되서 세율이 팍팍 뛰는거...
매달 시댁에 따로 돈드리는 것도 있는데(어머니 말고 소득없는 시누이에게 얼마....
소득없는 다른 시이모(시어머니 동생)에게 또 얼마.. 이런식으로요)
또 자동차세(시댁차 전부..5대)나 핸펀비(6개)도 신랑 사업에서 다 나가구요
명절때나 생일날이면 꼬박꼬박 백만원 이백만원 또 드리구요
(랑이는 저에게 한달에 200~250 갖다줘요 ㅜ.ㅜ)
신랑이 옷장에 돈 놓는곳 보고 현금 없으면 채워주고 채워주고 하니 쪼달리지는 않으니까 뭐
큰 불만은 없는데요 저축도 랑이가 알아서 많이 하구요
근데 좀 억울해서요
랑이도 억울한 생각이 드는지 살짜꿍 말해봤다가
뒤에서 제가 조종한다는 욕이나 먹구...ㅜ.ㅜ
시누들 펄펄뛰구요...노친네 지갑 넘본다구....
랑이가 더 건드리면 너한테 욕이 다 돌아갈것 같다구 조금만 더 있어보자구 하는데
시누들이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 독해져서
(독신주의자들이라서 그런가..재산욕심이 참 많네요. 자기네들이 벌어모을 생각은 별로 없구
어떻게든 친정재산 한몫씩 나눠가져서 노후를 보장하려는...)
부동산이나 돈 얘기만 나오면 손톱 팍 세우는게 느껴져요
저번에는 명절 운수 본다고 랑이가 로또 사왔는데요
번호 확인하기도 전에 서로 당첨되면 자기 명의 통장에 넣겠다고 싸우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 그 와중에 제일 목소리 큰 분...우리 시어머니...
"내 통장에 넣어! 알았지! 당첨되면 내 통장에 넣는거다? 어? 어?"
시누이들과 시모 모두 저를 보고 말씀하시더군요(제가 3등 당첨된 적이 있어요)
그 황당한 욕심에 어이가 없어서 "네~ 어머니 다아~~~ 가지세요 ㅎㅎㅎㅎㅎ"
하고 비꽈줬더니 그제서야 얼굴에 부끄러운 기색이 좀 퍼지더군요
도대체 저렇게 자기 욕심 있는그대로 다 말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전 놀라와요
어쨋든..사람들 성향이 저러니 제가 보기엔 결코.. 말할 상황이 저절로 만들어질 것 같지는 않구요.
그렇다고 남의 집 재산(?)에 말꺼내는 것두 천박한 거 같구...
반대로 울 랑이가 울 친정집 재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해도 싫을 것 같으니까요
어떻게 해결할까요? 세금을 가져가게 할 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