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자기 전에... 오빠품에서 팔베게 하고 잠들고 싶어... 라고 속삭이던 너... 슬픈영화 볼때면 누구보다 먼저 눈물 흘렸던 너... 기념일땐 집 앞에 몰래 찾아와... 선물을 안겨 주던 너.. 커다란 곰인형 들고 찾아 갔을때 누구보다 환히 웃던 너였는데... 이젠 전화 수십통 해도 받지도 않고... 행복해지고 싶다구...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오빠.. 미안해.. 이문자 한통 남기고 그사람 한테 가버린거니? 4년의 기억을 모두 지운채로 가버린 넌... 누구의 팔베게를 베고 곤히 잠들겠지... 그래도 원망 안한다... 널 가졌던걸 감사하며 살아갈께... 누군가 내 님 본다면... 내가 하고픈 말 전해주세요.. "아직도 그댈 사랑해...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구..."
팔 베게 해달라고 조르던..너..
매일밤 자기 전에... 오빠품에서 팔베게 하고 잠들고 싶어...
라고 속삭이던 너...
슬픈영화 볼때면 누구보다 먼저 눈물 흘렸던 너...
기념일땐 집 앞에 몰래 찾아와... 선물을 안겨 주던 너..
커다란 곰인형 들고 찾아 갔을때 누구보다 환히 웃던 너였는데...
이젠 전화 수십통 해도 받지도 않고... 행복해지고 싶다구...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오빠.. 미안해.. 이문자 한통 남기고 그사람 한테 가버린거니?
4년의 기억을 모두 지운채로 가버린 넌... 누구의 팔베게를 베고 곤히 잠들겠지...
그래도 원망 안한다... 널 가졌던걸 감사하며 살아갈께...
누군가 내 님 본다면... 내가 하고픈 말 전해주세요..
"아직도 그댈 사랑해...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