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본에서 백악관ㄴㅇㅌ 오셨던 분...

주안백악관2008.01.09
조회530

넘 우울하고 힘들일이 겹치니 사람 환장하겠대여~~~

10시쯤 주안에서 친구 만나서 한잔하고 나니....1시쯤 되더군여.....

친구는 집에 간다고 먼저 컴백하고......

그냥 집에 와야 하는걸.....

미쳤나봅니다....혼자가서 기본 먹고 나와야겠다....생각하고.....들어갔져....

혼자왔는데...설마 부킹이 되랴....생각하고 신경도 안썻습니다......

 

잠시후~~~~~~

 

아리따우신 여자분 한분이 제 앞에 앉더군여......

부담스러울 정도로...........저도 취한상태고 그분도 취한상태고.........얘기하지 않고 가까이서 눈싸움하듯 서로 눈으로 얘기한듯...ㅋㅋㅋㅋㅋ

일행이 언니한명이랑 왔다는데....저랑 한참을 같이 있으니 데리러 왔더군요....

그언니가 가자고해도 안갈려고 버티더라구요...난중에 다시 오니 그땐....아쉬워하면서...

어쩔수 없이 끌려가는데........

 

저답지 않게 그 상황에 대처한거져.....

전번 물어봤는데...알려주지 않더군요....

집은 산본이라더군요...

나이는 30대초

이름 몰라여......

 

근데 자꾸 그분눈빛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여....

꼭 만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