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하철 자주 이용하는데요~ 저는 6시 7분에 항상 천안행 급행을 탑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탔는데 어떤 한 남자가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앉아 있더군요 저는 서서 mp3들으면서 가고 있었는데 안양에서 임산부가 그 남자한테 앞에 슨겁니다.!!! 욕은 여기서 부터 시작됬습니다. 물론 속으로 혼자 욕했지요 "아니 저자식은 임산부가 떡한히 서있는데 왜 안일어나?" "아 싸가기 없다~" "너네 엄마를 생각해라~" "이X이 얼굴만 반반했지 속은 쓰래기구만~" 등등 속으로 별의 별 생각을 다하고 욕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던 그 사람이 아줌마 얼굴을 한번 보더니 그래도 계속 앉아 있는겁니다!! 그때부터는 속으로 쌍욕을 했습니다 ㅋㅋ 근데 한 30초쯤 지났을까? 그남자가 여자 임산부 얼굴을 보더니 또 배를 보더니 놀라는겁니다 "엇!! 임산부셨네요?" "죄송합니다~" (민망한듯이 옆으로 잽싸게 ㅎㅎ) 이러더니 일어나서 옆쪽으로 가더군요;; 그때부턴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겁니다 ㅎㅎ 임산부가 떡한이 있는데도 앉아 있다고 욕 했었는데 못봤었었나 봅니다~ 아~ 훈훈하게 생긴 아이가 훈훈한 짓을 하니~ 내맘이 훈훈해 지는거 같습니다 ㅎㅎ 짜식 또봤으면 좋겠네~ ㅎㅎ
그남자 욕하다가 좋아하게 된 사건..
안녕하세요
지하철 자주 이용하는데요~
저는 6시 7분에 항상 천안행 급행을 탑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탔는데 어떤 한 남자가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앉아 있더군요
저는 서서 mp3들으면서 가고 있었는데
안양에서 임산부가 그 남자한테 앞에 슨겁니다.!!!
욕은 여기서 부터 시작됬습니다.
물론 속으로 혼자 욕했지요
"아니 저자식은 임산부가 떡한히 서있는데 왜 안일어나?"
"아 싸가기 없다~"
"너네 엄마를 생각해라~"
"이X이 얼굴만 반반했지 속은 쓰래기구만~"
등등 속으로 별의 별 생각을 다하고 욕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던 그 사람이 아줌마 얼굴을 한번 보더니
그래도 계속 앉아 있는겁니다!!
그때부터는 속으로 쌍욕을 했습니다 ㅋㅋ
근데 한 30초쯤 지났을까? 그남자가 여자 임산부 얼굴을 보더니
또 배를 보더니 놀라는겁니다
"엇!! 임산부셨네요?" "죄송합니다~"
(민망한듯이 옆으로 잽싸게 ㅎㅎ)
이러더니 일어나서 옆쪽으로 가더군요;;
그때부턴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겁니다 ㅎㅎ
임산부가 떡한이 있는데도 앉아 있다고 욕 했었는데
못봤었었나 봅니다~
아~ 훈훈하게 생긴 아이가 훈훈한 짓을 하니~ 내맘이 훈훈해 지는거 같습니다 ㅎㅎ
짜식 또봤으면 좋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