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사이였는데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많은 분들이 답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너무 생각없이 홧김에 말을 좀 이쁘게 못적었네요;;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결국 아는 동생이랑 이야기하다가 뺨한대 때리고 다신 보는일 없도록 하자고 하고 보냈네요... 위로의 글들 감사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개는 생략드리고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저에겐 한살 연하인 남자친구가 있습죠.. 사귄지 2달정도 되어가는데.. 아니 되었었죠 - 0-.. 그저께 였음다.. 울산에 있는 아는동생이 놀러온다고 언니 남친 보여달라고 .. 그렇게 되서 3명이서 만나 술한잔하고 노래부르며 놀다가 잘곳없어서 모텔가서 3명이서 잤습니다.. 남친은 바닥에 재우고 나랑 동생이랑 침대에서 잤습니다.. 새벽에 목말라서 깼는데.. 둘이 없는겁니다.. "어라 어디갔지...? "하며 전화해봐도 안받는겁니다... 왠지 모를 불안감이 밀려오더군요.. 아는동생이 남자를 많이 밝히는 편인데... 그래도 설마 설마... 했습죠... 결국 둘은 안오더군요... 다음날 완전 열받아서 핸드폰 밥안먹이고 집에서 자는데 .. 아는동생이 집에 오더군요... 언니 미안하다고.. 울더군요 - 0-;; 왜그러냐하니깐.. 언니한테 죄지었다고... 물어보니깐 그러더군요.. 모텔에서 자는데 제남친이 걔를 깨워서 바람쐬러가자면서 다른방으로 데리고 갔다네요..;; 아는동생이 그날 핫팬츠를 입고왔는데... 설마 - 0-ㅋ 그래서 했다네요... 미안하다고 울더군요... 열받아서 남친에게 전화해서 만났습니다.. 막 앞에서 10원짜리욕하고 강아지 찾고.. 했는데 남친은 이러는겁니다.. "무슨말인데 아나 ㅅㅂ 그년이 나 자는데 내옆에 와서 눕더니, 오빠 무슨향써요 이러면서 앵기면서 키스하고 그래서 담배사는핑계로 밖으로 나갔는데 여자애가 따라나오더니 자기를 계속 다른방으로 데리고 가서 어쩔수 없이 갔다" 이러네요 - 0-;; 어쩔수없이?? 여자하나 거부할 힘도없나?? 사내새x가... 나참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어제 헤어지자 하고 그냥 나와버렸구요... 아는동생도.. 참 졸라 패버리고 싶은데.. 참고있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냥 용서하고 받아줄까요... 아님 패버리고 보지말까요?? 톡님들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내남친과 친한동생이 MT에서 한짓거리
짧은 시간사이였는데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많은 분들이 답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너무 생각없이 홧김에 말을 좀 이쁘게 못적었네요;;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결국 아는 동생이랑 이야기하다가 뺨한대 때리고
다신 보는일 없도록 하자고 하고 보냈네요...
위로의 글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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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개는 생략드리고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저에겐 한살 연하인 남자친구가 있습죠..
사귄지 2달정도 되어가는데.. 아니 되었었죠 - 0-..
그저께 였음다.. 울산에 있는 아는동생이 놀러온다고
언니 남친 보여달라고 .. 그렇게 되서 3명이서 만나 술한잔하고
노래부르며 놀다가 잘곳없어서 모텔가서 3명이서 잤습니다..
남친은 바닥에 재우고 나랑 동생이랑 침대에서 잤습니다..
새벽에 목말라서 깼는데.. 둘이 없는겁니다..
"어라 어디갔지...? "하며 전화해봐도 안받는겁니다...
왠지 모를 불안감이 밀려오더군요..
아는동생이 남자를 많이 밝히는 편인데...
그래도 설마 설마... 했습죠...
결국 둘은 안오더군요... 다음날 완전 열받아서 핸드폰 밥안먹이고
집에서 자는데 .. 아는동생이 집에 오더군요...
언니 미안하다고.. 울더군요 - 0-;;
왜그러냐하니깐.. 언니한테 죄지었다고...
물어보니깐 그러더군요.. 모텔에서 자는데 제남친이 걔를 깨워서 바람쐬러가자면서
다른방으로 데리고 갔다네요..;; 아는동생이 그날 핫팬츠를 입고왔는데... 설마 - 0-ㅋ
그래서 했다네요... 미안하다고 울더군요...
열받아서 남친에게 전화해서 만났습니다..
막 앞에서 10원짜리욕하고 강아지 찾고.. 했는데
남친은 이러는겁니다..
"무슨말인데 아나 ㅅㅂ 그년이 나 자는데 내옆에 와서 눕더니,
오빠 무슨향써요 이러면서 앵기면서 키스하고 그래서
담배사는핑계로 밖으로 나갔는데 여자애가 따라나오더니
자기를 계속 다른방으로 데리고 가서 어쩔수 없이 갔다"
이러네요 - 0-;; 어쩔수없이?? 여자하나 거부할 힘도없나??
사내새x가... 나참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어제 헤어지자 하고 그냥 나와버렸구요...
아는동생도.. 참 졸라 패버리고 싶은데.. 참고있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냥 용서하고 받아줄까요...
아님 패버리고 보지말까요??
톡님들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