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이 만든 사랑 <2화>

노인회얼짱2008.01.10
조회374
 

[다음주 아침]

퍽퍽퍽퍽X4

 

허경영:"으아아아아악!!~"

 

남자4명:"좋은아침!"

 

허경영:"하아... 좋은 아침..."

 

이명박:"자! 오늘은 토스트야! 먹고 각자 일하러 가라고"

 

남자3명:"와아~"

 

허경영:"흠... 오늘은 토스트라..."

 

이명박:"자자! 빵 한봉지,계란 10개,햄 1통,케찹 1통,양배추 한개씩

             가져 가라고"

 

허경영:'그러면 그렇지..  하아...'

 

(식사후)

 

허경영:'하아... 이제 출발 해야 겠네'

 

집을 나섰다

 

허경영:"흠... 그러니까 학교까지의 거리는... 3KM..;; 제길.."

 

엄청난 훈련때문에 충분히 뛰어갈순 있지만... 귀찮잖아!

 

학교까지 뛰어간 경영

 

허경영:"그러니까... 난... 3반인가?"

 

"입학식이 시작되니 신입생들은 모두 운동장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있겠습니다"

 

교장:^#%^#^%#^^%#&$#%&

 

허경영:'흐음... 저사람 말이 많아..'

 

교장:"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요 %@$%@%$%@%$#%"

 

허경영:'교장이란 녀석... 믿을수 없겠군...'

 

"학생여러분 모두 각자 반으로 돌아가 대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3반을 찾아 돌아다니는 경영

 

허경영:"여긴가? 1학년 3반"

 

[교실]

자리에 앉는 경영   잠시후...

 

선생:"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담임을 맡게 될 담탱이 라고 합니다

          1년 동안 잘해봅시다!"

 

담탱이:"친구들과 사귈 시간을 드리겠어요 말하자면 자유시간! 선생님은

              게임이나 하러 가 보겠습니다!"

 

허경영:'뭐야? -_-;;'

 

어떤 여자 한명이 나에게 다가 온다

 

여자:"너 우리반에서 제일 잘생겼다!>_< 이름이 뭐야~ 난 오크녀라고 해!

          앞으로 잘 부탁해!"

 

허경영:"응?  으..응 난 허경영!"

 

남자:"저리 비켜! 오크녀!"

 

남자는 오크녀를 밀쳐냈다

 

남자:"난 소남이라고 해 완소남! 넌 오크녀에게 싫다고 표현을 못하는

           구나?"

 

허경영:'난 은근히 매력있다고 느꼈는데?'

           "응... 난 허경영이라고 해! 잘부탁해^^"

 

이거 은근히 귀찮은데..?

 

그때 뒷문으로 들어 오는 한여자

"와아아아~"  남자들의 환호성

 

허경영:"젠 누구길래 환호성이야?"

 

완소남:"쟤 몰라? 중학교때 부터 예쁘기로 소문난 얼짱녀 잖아!"

 

허경영:"그래?"

 

얼짱녀는 주위를 둘러보며 사람을 확인 하는듯 했다

 

얼짱녀:'응? 저녀석은 왜 날 보고도 무관심하지?'

 

얼짱녀는 허경영에게 걸어 가서 앞에 섰다

 

얼짱녀:'응? 반응이 없잖아? 이런애도 있나?'

           "안녕? 난 얼짱녀라고 해! 반가워 ^^"

 

허경영:"응 난 허경영이라고 해"

 

얼짱녀:'태연하잖아? 색다른 애군.. 맘에 들었어!'

 

쉬는 시간 종이 울렸다

 

완소남:"경영아 나 화장실 가는데 같이 가자!"

 

허경영:'귀찮은데...'

           "그래 ^^"

 

교문을 나가는 중 갑자기 들어오는 한 여자와 부딪쳤다

 

여자:"아얏!  미안해..."

 

허경영:"아.. 괜찮아"

           '재도 우리반 이던가?'

 

완소남:"크크 첫날에 여자애랑 부딪치다니 이것도 인연인가? 쟤는

              박근혜라는 애야 이런 상황이면 드라마에서는 둘이 친해지던데"

 

허경영:'박근혜라...'

           "화장실이나 가자"

 

[화장실]

완소남:"전엔 어느 중학교에 다녔었어?"

 

허경영:"난 중학교 안다녔어... 이 고등학교가 처음다니는 학교지..."

 

완소남:"그래? 좋았겠다!"

 

허경영:"좋다니? 전혀다..."

 

[종례시간]

 

담탱이:"내일부터가 진짜다! 내일부터 공부 열심히 하자고"

 

완소남:"잘가 경영아"

 

허경영:"잘가"

 

허경영:'그러고 보니까 배고프잖아 학교는 밥을 왜캐 적게 주는거야? 

              출출한데 뭐좀 먹고 갈까나?'

 

분식집에 들어갔다

 

허경영:"여기 김밥 10줄이요"

 

김밥이 나왔다

먹는 경영

 

허경영:'역시 밖에서 먹는 음식이란! 크으... 재료만 주는 집이랑 차원이

              다르지'

 

허경영:'밥도 먹었으니 이제 가볼까?'

 

집에 가던중 깡패같이 생긴 사람2명이 어떤 여자에게 협박을 하는것이 보였다

 

허경영:"거기 아저씨들! 일로 와바요^^"

 

깡패2명:"뭐야 이자식은? 죽고 싶어?"

 

허경영:"그 여자한테 뭐하고 있었어요? 만약 돈이라도 뜯고 있었으면

              죽는다!"

 

깡패2명:"뭐? 죽는다? 죽을래?"

 

깡패 한명이 경영이 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경영 한손으로 막고 옆구리를 찬다

깡패 한명이 쓰러지고 다른 한명이 경영이 에게 달려든다

경영 달려 오는 힘을 이용해 깡패를 잡고 날린다

 

허경영:"다시 한번 내 눈에 띄면 너넨... 죽는다!"

 

깡패들 도망친다

 

허경영:"참... 싸움도 못하면서 덤비고 있어"

           "그럼 가볼까?"

 

시간이 늦었다 달려간다

 

[집]

허경영:"다녀왔어"

 

이명박:"왔구나! 하하하하"

 

허경영:"뭐야? -_-;;"

 

나머지 사람3명은 마을에서 각각 도장을 열어 돈을 벌어 들이고 있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는... 무술은 하긴 하는데... 특정 무술이 아니다 -_-;;

많은 무술을 합쳐놓은 듯한... 표현하기 힘들다... 그래서 놀고 먹는다...

 

 

[저녁]

남자3명:"우리가 돌아왔다!"

 

이명박:"왔는가 형제들이여!"

 

허경영:"왔어요? 아빠... 오버 그만 하지?"

 

이명박:"오버라니? 사나이들의 대화다! 하하하하"

 

허경영:-_-;;

 

띵동!~

 

이명박:"누구지? 경영아 가서 보고 오너라"

 

허경영:"싫어"

 

이명박:"그래불면증이 만든 사랑 <2화>"

           "누구십니다?"

 

여자:"안녕하세요... 저.. 여기서 무술을 하던데... 무술좀 가르쳐 주세요!!"

 

이명박:"허허허... 무술이라 젊은 아가씨가 무슨일로... 암튼 들어 오세요"

 

아버지 뒤에 따라 들어오던 여자를 바라보았다

 

허경영:'응? 쟤는 그 교문에서 부딪친 박... 아! 박근혜잖아 무슨일이지?'

 

이명박:"모두 모여봐! 이 아가씨가 무술을 배우고 싶어 한다 하더군 어떻게

             생각하지?

 

박근혜:"안녕하세요.. 박근혜라고 합니다"

 

허경영:"뭐야? 그말은 우리집에서 제자를 들인단 말이야?"

 

이명박:"뭐... 다수결로 결정하지! 난 맘에 들거든 하하하하!"

 

허경영:'이봐 아빠... 당신은 40이 다되가는 중년기라고...'

 

남자3명:"찬성이야! 찬성 찬성!"

 

이명박:"그럼 다수결로 받아 들이기로 결정! 그럼 아가씨! 무슨 무술을 배우고

             싶죠? 우리 도장엔 쿵푸,공수도,레슬링이 있지!"

 

허경영:'내 의견은? -_-;;'

 

박근혜:"저... 그게... 깡패를 잡을수 있다면 뭐든지 좋아요!!"

 

이명박:"허허허 깡패를 잡는 무술이라... 모두 잡을순 있지!

             결정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밥먹을 시간이다!!"

 

허경영:'신입생 문제는 해결해야지 -_-;;'

 

이명박:"자아~ 오늘 저녁은 통닭이다!"

 

남자3명:"와아~"

 

이명박:"닭 3마리,기름 2통씩이야 아가씨도 와서 먹어!"

 

박근혜:"감사합니다 ^▽^ 그리고 근혜라고 편하게 불러주세요"

 

허경영:'튀겨 먹기도 귀찮아 구워 먹을래'

 

박근혜:"안녕! 허경영 이지? 앞으로 잘 부탁해!"

 

허경영:"으응... 근데 무술은 왜 하려고 하는거야?"

 

박근혜:"사실은... 오늘 낮에 같이 알바하던 친구가 깡패들에게

              돈을 뺏길 뻔 했거든.. 나도 당할까 싶어서 내몸은 내가 지키고자

              배우려고 생각했어"

 

허경영:'오늘 집에 오는 길에 그 놈들인가?'

           "흠.. 하긴 그런 놈들도 있긴 하지.."

 

(저녁먹은 후)

 

이명박:"근혜양! 도장엔 언제 나올수 있나요?"

 

박근혜:"평일엔 한.. 7시부터 10시 까지 나올수 있을꺼 같아요"

 

이명박:"흠... 3시간이라... 뭐.. 주말이 있으니 괜찮군요 하하하"

           "훈련은 내일 부터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오세요"

 

박근혜:"네! ^▽^  그럼 안녕히 계세요!"

 

남자 4명:"그래요 근혜양!"

 

[집 문앞]

허경영:"훈련은 꽤 힘들꺼야... 준비 해둬"

 

박근혜:"응! 나 노력할께! 잘있어"

 

허경영:"잘가"

 

흠... 교문 앞에서 부딪친 인연이 이런거 였나? 하아...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