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사실은 제가 쓴거에요 ㅎ ============================= 여자친구 자랑 하려고 톡에 글쓰긴 처음이네요^^ 지금 만난지 낼 모레면 170일 됩니다. 맨날 나 한테 관심좀 갖으라고 푸념 섞인 투정과 구박에도 전혀 싫은 내색 안하고 제 응석 다 받아주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 만날땐 그녀가 전(前)남자 친구를 잊지 못해서 제가 많이 힘들었죠. 그래도 그녀의 마음을 쟁취하기 위해 정말이지 노력 많이 했네요. 저는 1년 전에 사귀던 여자 때문에 항상 "여자는 다 똑같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그 여자와 헤어진 후, 정말 여자를 막 만나고 다닌것 같아요. 일주일에 나이트, 클럽을 세네번 가고 안가는 날은 전날 노느라 밤을 새서 못가고.. 어디 쉬운 여자 없나 여기저기 찾아 다니고,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서 제가 아닌 저의 배경을 보는 여자들을 많이 만났죠. 원나잇도 서슴지 않았구요.. 지금의 여자친구는 알고 지낸지도 꾀 되었어요. 제 친구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거의 얼굴만 아는 사이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죠. 제가 위에 쓴 바와 같이 문란한 생활을 하고 다니던 시기에 그녀와의 만남이 잦아졌습니다. 이성적으로가 아닌, 제 고민 상담 상대였죠. 그러다가 짐승이 다 되어버린 제가 보이기 시작하고, 사람 형태가 조금은 남아 있었는지 그녀에게 다시금 풋풋한 사랑을 느낍니다. 결국 그녀에 대한 제 마음을 허락 받고, 사귀기 시작했던거구요^^ 근데 이 여자.. 아니 천사, 제가 알고 있었던 여자의 주관을 확 깨버리더군요. 20대 초반인데 자기개발을 위해 틈틈히 자격증 공부하고, 토익공부하고.. 명문대는 아니지만 in서울 4년제 대학교까지(현 휴학중) 다닙니다. 알바해서 초등학교 다니는 막내동생 용돈까지 챙겨주는 좋은 누나이고, 집에서 말썽 안부리는 어여쁜 장녀 입니다. 그러면서 저도 많이 만나구요, 저희 부모님 두분 다 몸이 안좋으신데 거의 맨날 저희 집 와서 부모님과 말동무 까지 해줍니다. 며칠 전에는 어머니가 몸이 편찮으시다고 제가 다음날 먹을 도시락까지 싸주더군요. (다이어트 중이라 복잡한 요리를 해서 먹습니다^^;) 오밤중에 저 도시락 만들어 준다고 두시간 동안 낑낑데고 새벽 1시에 집에 들어가더군요.. 또 저는 공부에 손을 놓고 어린나이때 부터 일을 했거든요. 전문대 졸업했구요.. 넓고 얕은 지식, 깊은 상식 밖에 뭐 특별하게 잘하는 것도 없는 저에게 아침마다 신문이라도 읽으라고, 제 기분 상할까봐 애교 섞인 말투로 권하는 모습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전에 만났던, 그저 백하나 사주면 덩실덩실 벗고 들이대고 무조건 사랑한다고 하고 다음날 바이바이 하는 그런 여자들과는 너무 다릅니다. (여자분들 비하 하는게 아니라, 제가 만났던 극소수의 여자분들이 대부분 이랬습니다.) 데이트를 어떻게 하던지 다 조목조목 비교해보고 재미있으면서도 경제적으로 노는 연구(?)도 잘 하구요. 물론 특별한 날엔 거하게 놀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전에 하던 문란한 생활 때문인지, 스킨쉽과 밤일(?)을 도무지 끊기가 어렵더군요. 그런 저를 이해해 주는지 스킨쉽도 많이 해줍니다.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이 천사과 뽀뽀하고 포근하게 안고 있는게 전에 어떤 여자들과의 잠자리보다 좋습니다. 진짜 1년 동안 발정난 돼지새끼 마냥 막장인생을 살던 저를 되돌아보면 왜 이 천사가 조금 더 일찍 내 곁에 오지 않았는지 원망 스러울 정도로 사랑하게 되었네요. 요즘들어 부쩍 여자친구가 바빠졌는데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고 전보다 더 응석부리는 제가 싫어지네요. 맨날 마음과는 반대로 말하고, 빈정데고.. 투정만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천사, 평생 저만 간직할 수 있게 톡커 여러분이 힘좀 주세요!! 쉬는시간에 쓰는거라 내용이 뒤죽박죽 할 수도 있는데, 이해해 주실꺼죠^^?
저는 지금, 천사를 만나고 있습니다.
이 글, 사실은 제가 쓴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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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자랑 하려고 톡에 글쓰긴 처음이네요^^
지금 만난지 낼 모레면 170일 됩니다.
맨날 나 한테 관심좀 갖으라고 푸념 섞인 투정과 구박에도
전혀 싫은 내색 안하고 제 응석 다 받아주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 만날땐 그녀가 전(前)남자 친구를 잊지 못해서 제가 많이 힘들었죠.
그래도 그녀의 마음을 쟁취하기 위해 정말이지 노력 많이 했네요.
저는 1년 전에 사귀던 여자 때문에 항상 "여자는 다 똑같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그 여자와 헤어진 후, 정말 여자를 막 만나고 다닌것 같아요.
일주일에 나이트, 클럽을 세네번 가고 안가는 날은 전날 노느라 밤을 새서 못가고..
어디 쉬운 여자 없나 여기저기 찾아 다니고,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서
제가 아닌 저의 배경을 보는 여자들을 많이 만났죠. 원나잇도 서슴지 않았구요..
지금의 여자친구는 알고 지낸지도 꾀 되었어요.
제 친구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거의 얼굴만 아는 사이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죠.
제가 위에 쓴 바와 같이 문란한 생활을 하고 다니던 시기에
그녀와의 만남이 잦아졌습니다. 이성적으로가 아닌, 제 고민 상담 상대였죠.
그러다가 짐승이 다 되어버린 제가 보이기 시작하고,
사람 형태가 조금은 남아 있었는지 그녀에게 다시금 풋풋한 사랑을 느낍니다.
결국 그녀에 대한 제 마음을 허락 받고, 사귀기 시작했던거구요^^
근데 이 여자.. 아니 천사, 제가 알고 있었던 여자의 주관을 확 깨버리더군요.
20대 초반인데 자기개발을 위해 틈틈히 자격증 공부하고, 토익공부하고..
명문대는 아니지만 in서울 4년제 대학교까지(현 휴학중) 다닙니다.
알바해서 초등학교 다니는 막내동생 용돈까지 챙겨주는 좋은 누나이고,
집에서 말썽 안부리는 어여쁜 장녀 입니다.
그러면서 저도 많이 만나구요,
저희 부모님 두분 다 몸이 안좋으신데 거의 맨날 저희 집 와서 부모님과 말동무 까지 해줍니다.
며칠 전에는 어머니가 몸이 편찮으시다고 제가 다음날 먹을 도시락까지 싸주더군요.
(다이어트 중이라 복잡한 요리를 해서 먹습니다^^;)
오밤중에 저 도시락 만들어 준다고 두시간 동안 낑낑데고 새벽 1시에 집에 들어가더군요..
또 저는 공부에 손을 놓고 어린나이때 부터 일을 했거든요. 전문대 졸업했구요..
넓고 얕은 지식, 깊은 상식 밖에 뭐 특별하게 잘하는 것도 없는 저에게
아침마다 신문이라도 읽으라고, 제 기분 상할까봐 애교 섞인 말투로 권하는 모습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전에 만났던, 그저 백하나 사주면 덩실덩실 벗고 들이대고 무조건 사랑한다고 하고
다음날 바이바이 하는 그런 여자들과는 너무 다릅니다.
(여자분들 비하 하는게 아니라, 제가 만났던 극소수의 여자분들이 대부분 이랬습니다.)
데이트를 어떻게 하던지 다 조목조목 비교해보고 재미있으면서도 경제적으로 노는
연구(?)도 잘 하구요. 물론 특별한 날엔 거하게 놀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전에 하던 문란한 생활 때문인지, 스킨쉽과 밤일(?)을 도무지 끊기가 어렵더군요.
그런 저를 이해해 주는지 스킨쉽도 많이 해줍니다.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이 천사과 뽀뽀하고 포근하게 안고 있는게 전에 어떤 여자들과의 잠자리보다 좋습니다.
진짜 1년 동안 발정난 돼지새끼 마냥 막장인생을 살던 저를 되돌아보면
왜 이 천사가 조금 더 일찍 내 곁에 오지 않았는지 원망 스러울 정도로 사랑하게 되었네요.
요즘들어 부쩍 여자친구가 바빠졌는데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고 전보다 더 응석부리는 제가 싫어지네요.
맨날 마음과는 반대로 말하고, 빈정데고.. 투정만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천사, 평생 저만 간직할 수 있게 톡커 여러분이 힘좀 주세요!!
쉬는시간에 쓰는거라 내용이 뒤죽박죽 할 수도 있는데, 이해해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