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말하는 남친을 잡았는데..남자분들 도와주세요

다프2008.01.11
조회711

안녕하세요.올해 24살 직장인 여성입니다.

남친이랑 사귄지 2년하고도 5개월이 지났네요..남친은 27살 직장인입니다.

2달전 남친이 저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했어요.남친이 절 먼저 좋아했기에

더 서운하고 슬펐던거 같아요.제가 너무 많이 좋아하게 됐거든요.

헤어지는 이유는 제가 이제는 친동생같고.너무편하고.친구같대요.그말을 듣고 가슴이 말 그대로 미여왔어요.

가슴이 찢어진다는말이 무슨말인지 알거 같았어요 첨으로..

숨은 쉬는데 안 쉬고 있는거 같고 심장이 조여오는데..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아프고..

제가 울면서 헤어지지 말자며 사정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이 그냥 놔달랍니다.얼굴을 못보겠답니다 미안해서..싫어진게 아니랍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친구들과 마나 술을 먹는데 눈물이 쉼없이 나오더라구요..

다음날 일을 하고 있는데 끝나고 밥이나 같이먹자고 문자가 왔네요.전 기대를 가지고 만났습니다.

제가 절 안 좋아해줘도 되니까 헤어지지 말자고 사정 했습니다.일주일에 한번만 봐도괜찮다고했습니다.울면서..

그랬더니 남친이 알았으니까 울지말라고하더군요..불쌍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추억도 많고 그래서.그일이 있은지 2달이 지났는데요.

여전히 남친은 절 이성으로는 보는거 같지않아요.만나면 동생 대하듯하고..

연락도 자주하지도않고..필요할때만하고.

근데 제가 그 2달간 단련이 된건지 놔주려고 놔주려고 노력을 하는건지..이제 헤어져도 안울고 잘가라고 할수있을거 같아요..많이 사랑하지만요..한쪽만 좋아하는건 집착같아서..요.

남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놔줘야되는지.아님 기다리면 남친이 절 더좋아하게될날이 다시 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