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무식함을 끝까지 티내는 것도 아니고...

대한청년2003.08.10
조회409

정말 님의 그 어이없는 궤변에는 어이가 없다 못해 이제 짜증까지 나려고 합니다.

 

대체 학교는 다니신 분입니까? 머리에 뇌는 붙어있습니까? 생각 좀 하고 사십시오. 그렇게 생각없이

 

무작정 자신의 그런 편견을 마치 진리인냥 내뱉지 말라는 말입니다.

 

단순 동거가 대체 무엇인지 정의를 내려주시고 그 단순 동거라는 것이 사회에 어떤 식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당신의 생각을 말하란 말입니다.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아 동거 더러워.

 

부정해. 사회에 악영향이야. 이렇게 말하는게 이제 지겹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글이 동거 상대와 사회에

 

책임을 지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는데 전혀 그런 영향 안 미쳤습니다. 사회에

 

책임을 지게 만든다??? 대체 무슨 책임이란 말입니까? 님의 그 궤변들로 인해 사람들이 받을 상처는

 

대체 어떻게 하실 거란 말입니까? 만약 님의 주변에 동거하는 사람들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직접

 

한번 그런 궤변들로 설득해 보시죠. 님의 잘못된 점은 이것입니다. 책임없는 비난. 단지 독설만 퍼부었

 

을뿐 주장의 근거나, 어떻게 해야한다는 대안 제시라던가 이런거 하나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무조건

 

나빠! 더러워! 이건 단순히 욕밖에 안되는 겁니다. 도덕 자체가 반드시 옳거나 반드시 긍정적인 것만을

 

추구하며 보편 일반화되는 것은 아니다??? 아 정말 학교 나오셨습니까? 도덕이란 그 사회에서 그

 

사회의 대부분의 구성원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그것이 보편화되고 일반화되는 과정을 거쳐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요? 이런 거 하나도 제대로 모르면서 마치 자신이 많이 배운양, 이딴

 

소리 해대는 거 정말 보기 가짢습니다.

 

그리고 서구 천민 자본주의의 영향이 클 것이라고 하는데 대체 서구 천민 자본주의라는 용어는 어디서

 

꺼내오셨나요? 그러는 님은 자본주의에 안 살고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님이 직접

 

천민 자본주의라고 비하시키는 자본주의 국가 대한민국에 살기 싫으시면 북한으로 떠나십시오.

 

안 말립니다. 그런데 어쩌죠? 북한도 그 천~민 자본주의를 점점 받아들이려는 움직임을 쪼금씩 보이고

 

있으니 말이죠. 중국이 그랬던것처럼.

 

그리고 동거가 시대의 대세며 일반화 되어 가는 중이라 말할 수도 있겠지만 결코 바람직한 사회 현상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대체 그 근거가 뭡니까? 그럼 여자가 이렇게 남자한테 빠득빠득 대드는 것은

 

조선시대에는 아주 잘하는 짓이었습니까?(물론 여자분들 비하하려는 의도 아닙니다. 이분의 말을

 

반박하기 위한 것뿐이니 절대 화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남녀평등주의고 제 여자친구한테도 그렇게

 

대합니다.) 동거가 일반화되어가는 것은 기존 사회에 던져 주는 충격일 뿐이며 부도덕한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여성들이 투표권을 주장하고 우리 나라 사람들이 머리를 단발하기 시작하고 이런것들이

 

그 당시에는 문화적 충격 및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되었지만 그건 단지 문화적 괴리에서 오는

 

충격일 뿐이란 말입니다. 이런것을 부도덕이라 말한다??? 물론 그때도 이런것들이 부도덕이라고

 

일컬어졌겠죠. 님같은 사람에 의해서... 그러나 지금 그걸 부도덕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여권신장이 된 것을 두고 지금에 와서 부도덕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님이 만약 그렇게

 

말한다면 님은 여기서 이렇게 남자들이랑 말하고 있는것 자체도 부도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죠. 누누히 말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글을 게재할때는

 

반말하지 마십시오!!! 불특정 다수에게 반말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도덕적인 행위입니까?

 

그게 바로 부도덕한 행위이고 사회에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생각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