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지만 꼭 읽어주세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ㅜ 고등학교 3학년 때 일이에요. 고 1 부터 학교에서 유난히 절 괴롭히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걔가 2006년 추석 때 문자가 왔는데 답장하지 않으려다가 했는데 심심해서 얘기도하고 할 일도 없던지라 서로 심심하던차에 동네에서 놀기로 했어요. 걔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학교에 고 1 때 부터 사귄 ..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 그렇지만 걔들은 서로의 이성친구에 대해 좋게 생각했기 때문에 문자를 한겁니다. 그러다 추석 때 만나고 이후에도 조금씩 만났는데 걔가 어느 날 사랑한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저도 걔가 좋아졌어요. 그러다 몰래 몰래 만나고 그랬죠. 아침에 둘이 만나서 등교하고 또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주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보고 졸업하기 전까진 헤어질 수 없을 것 같다고 그런 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런 것도 다 이해했습니다. 근데 대학교를 입학해도 헤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4월 초에 여자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 것 같았습니다. 저랑 사귀자는 말은 안했지만 거의 매일 만나고 그랬기 때문에 사귀는 거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7월인가 8월달 쯤 아직 사귀는게 아니라고 .. 너랑 제대로 사귀고 싶다고 .. 조금만 있으면 알게될거라고 .. 그러더라구요. 이미 몇 달전에 옛 여자친구에게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더 화가 났어요. 이미 다 끝났고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나인데 왜 아직그러는지 .. 옛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인건지 ..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 1년이 다 되가도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고 답답하지만 혼자 그러고 살았어요. 그러다 8월 중순 저녁에 커플링을 주면서 사귀자는 말을 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지금까지 왔죠 .. 저랑 만나면서 PC방을 간 적이 있었는데 컴퓨터를 키자마자 바로 옛 여자친구 싸이로 .. 봤지만 못 본척 했어요. 자존심 상해서 .. 한참 후에 말했죠 .. 또 우연히 핸드폰을 보게 되었는데 옛 여자친구의 이름을 별명>_< 이렇게 해놨더라구요. 다른 여자들은 다 성까지 붙여서 이름 세글자로 저장되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말했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신경쓰지 말라 그러더군요. 그 이후 말도 안했는데 여자 전화번호를 싹 다 지웠어요. 또 한참이 지나고 밥을 먹으러 갔다가 제가 폰이 안되서 남자친구 폰을 쓰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쓴 목록을 지우려고 최근 목록에 들어갔는데 .. 옛 여자친구와 문자랑 통화를 한 기록이 ..... 너무 화가나서 화장실가서 펑펑 울었어요. 보여주니깐 순간 멈칫하더니 아 ~ 이거 이러길래 말하지 말라고 듣기 싫다 그랬더니 군대 언제 가냐고 물어보더라면서 또 자기 사촌누나 안다고 그러더라고 뭐 그러더라구요. 군대 언제 가는지 왜 궁금한건지 .. 그런 핑계로 연락하고 싶은건지 ..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 어이없었습니다 .. 번호 지웠지만 기억하는 것도 좀 질투 났었고 .. 고등학교 때 부터 내숭이 좀 심하고 남자들한테 약간 애교부리고 그런게 있었지만 .. 그리고 거기에 바보같이 대답해주고 전화까지 하는 게 진짜 속상하고 자존심 상했습니다. 그 이후로 믿음이 약간 깨졌지만 믿으려고 노력했어요. 또 얼마전 연락을 .. 그래서 조금 있다가 귀에 대고 딴 여자랑 연락하지마 이러니깐 놀라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콕 찝어 이야기 안했지만 그런거 아니라고 그 여자애가 친구한테 보낼 문자를 잘 못 보내서 그런거라고 .. 놀러가서 본거라 기분 안 상하게 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웃어보이고 괜찮다고 하고 .. 이제 핸드폰 안 볼꺼니깐 마음대로 해라고 .. 저를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거 같긴해요. 근데 옛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것 같아서 ..... 그런 모습을 보는 저도 너무 힘이 드네요 .. 몰래 만날 때도 저랑 있을 땐 문자랑 전화 마음대로 다 했는데 걔랑 있을 때는 저는 문자도 한통 못 하구 .. 뭐 그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걔랑 좋았던 모습을 옆에서 쭉 지켜보았던 터라 더 힘이 드네요 .. 그만큼 제가 더 잘하고 힘이 되주어야 한다는거 잘 압니다. 그치만 머리랑 마음이 따로 놀아요 .. 중학교 때도 여자친구 사귀고 했지만 제 생각엔 제대로 사귄애는 고 1부터 사귄애 같아요. 아 요즘 워낙 성에 대해 개방적인 사람이 많다보니깐 대부분의 커플이 다 관계를 맺더라구요. 남자친구도 그렇다고 말하고 .. 옛 여자친구랑 3년 넘게 사겼는데 잤겠죠 .. ?? 아무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정말루 .. 좋은 답변 부탁드릴게요 .. 남자친구가 왜 그러는건지 궁금해요 .. 옛 여자친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 남자친구의 머리속에 옛 여자친구와 저는 어떤 존재인지 ..
남자친구의 옛 여자 때문에 힘이 듭니다.
내용이 길지만 꼭 읽어주세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ㅜ
고등학교 3학년 때 일이에요. 고 1 부터 학교에서 유난히 절 괴롭히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걔가 2006년 추석 때 문자가 왔는데 답장하지 않으려다가 했는데 심심해서 얘기도하고
할 일도 없던지라 서로 심심하던차에 동네에서 놀기로 했어요. 걔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학교에 고 1 때 부터 사귄 ..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
그렇지만 걔들은 서로의 이성친구에 대해 좋게 생각했기 때문에 문자를 한겁니다.
그러다 추석 때 만나고 이후에도 조금씩 만났는데 걔가 어느 날 사랑한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저도 걔가 좋아졌어요. 그러다 몰래 몰래 만나고 그랬죠.
아침에 둘이 만나서 등교하고 또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주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보고 졸업하기 전까진 헤어질 수 없을 것 같다고 그런 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런 것도 다 이해했습니다. 근데 대학교를 입학해도 헤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4월 초에 여자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 것 같았습니다.
저랑 사귀자는 말은 안했지만 거의 매일 만나고 그랬기 때문에 사귀는 거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7월인가 8월달 쯤 아직 사귀는게 아니라고 .. 너랑 제대로 사귀고 싶다고 ..
조금만 있으면 알게될거라고 .. 그러더라구요.
이미 몇 달전에 옛 여자친구에게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더 화가 났어요. 이미 다 끝났고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나인데 왜 아직그러는지 ..
옛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인건지 ..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
1년이 다 되가도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고 답답하지만 혼자 그러고 살았어요.
그러다 8월 중순 저녁에 커플링을 주면서 사귀자는 말을 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지금까지 왔죠 ..
저랑 만나면서 PC방을 간 적이 있었는데 컴퓨터를 키자마자 바로 옛 여자친구 싸이로 ..
봤지만 못 본척 했어요. 자존심 상해서 .. 한참 후에 말했죠 ..
또 우연히 핸드폰을 보게 되었는데 옛 여자친구의 이름을 별명>_< 이렇게 해놨더라구요.
다른 여자들은 다 성까지 붙여서 이름 세글자로 저장되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말했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신경쓰지 말라 그러더군요.
그 이후 말도 안했는데 여자 전화번호를 싹 다 지웠어요.
또 한참이 지나고 밥을 먹으러 갔다가 제가 폰이 안되서 남자친구 폰을 쓰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쓴 목록을 지우려고 최근 목록에 들어갔는데 ..
옛 여자친구와 문자랑 통화를 한 기록이 ..... 너무 화가나서 화장실가서 펑펑 울었어요.
보여주니깐 순간 멈칫하더니 아 ~ 이거 이러길래 말하지 말라고 듣기 싫다 그랬더니
군대 언제 가냐고 물어보더라면서 또 자기 사촌누나 안다고 그러더라고 뭐 그러더라구요.
군대 언제 가는지 왜 궁금한건지 .. 그런 핑계로 연락하고 싶은건지 ..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 어이없었습니다 .. 번호 지웠지만 기억하는 것도 좀 질투 났었고 ..
고등학교 때 부터 내숭이 좀 심하고 남자들한테 약간 애교부리고 그런게 있었지만 ..
그리고 거기에 바보같이 대답해주고 전화까지 하는 게 진짜 속상하고 자존심 상했습니다.
그 이후로 믿음이 약간 깨졌지만 믿으려고 노력했어요.
또 얼마전 연락을 .. 그래서 조금 있다가 귀에 대고 딴 여자랑 연락하지마 이러니깐 놀라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콕 찝어 이야기 안했지만 그런거 아니라고 그 여자애가 친구한테 보낼 문자를
잘 못 보내서 그런거라고 .. 놀러가서 본거라 기분 안 상하게 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웃어보이고 괜찮다고 하고 .. 이제 핸드폰 안 볼꺼니깐 마음대로 해라고 ..
저를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거 같긴해요.
근데 옛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것 같아서 .....
그런 모습을 보는 저도 너무 힘이 드네요 ..
몰래 만날 때도 저랑 있을 땐 문자랑 전화 마음대로 다 했는데
걔랑 있을 때는 저는 문자도 한통 못 하구 .. 뭐 그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걔랑 좋았던 모습을 옆에서 쭉 지켜보았던 터라 더 힘이 드네요 ..
그만큼 제가 더 잘하고 힘이 되주어야 한다는거 잘 압니다.
그치만 머리랑 마음이 따로 놀아요 ..
중학교 때도 여자친구 사귀고 했지만 제 생각엔 제대로 사귄애는 고 1부터 사귄애 같아요.
아 요즘 워낙 성에 대해 개방적인 사람이 많다보니깐 대부분의 커플이 다 관계를 맺더라구요.
남자친구도 그렇다고 말하고 .. 옛 여자친구랑 3년 넘게 사겼는데 잤겠죠 .. ??
아무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정말루 ..
좋은 답변 부탁드릴게요 .. 남자친구가 왜 그러는건지 궁금해요 ..
옛 여자친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
남자친구의 머리속에 옛 여자친구와 저는 어떤 존재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