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크써클 입니다. 어쩌다보니 맨날 엽호에서 살고 있어요 ;;; 일도 못하고 참...어쩌다가 이렇게 되버렸는지 ㅋ 글이 막 올라오는듯 싶더니 다시 잠잠 해져버렸네요 ㅋ 그래서 그닥 무섭진 않지만 좀 신기했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 ㅋㅋ -----------------------------------------------------------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이였습니다. 추운 겨울이였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같은 아파트에 살고 같은 학원을 다니며 친하게 어울리는 친구중 한명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친구는 저와 같은 라인에 살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부모님들끼리도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저희 아빠께서 연주(가명)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는데 지금 한양대병원으로 가봐야할꺼 같으니 친구들한테도 연락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믿기지 않는 소식을 친구들에게 전했습니다. 다들 장례식에 가기위해 준비하고 나왔고 저희아빠와 친구들이 연주어머니가 계신곳으로 향했습니다. 장사집에 갔지만 연주는 없더군요 연주 아버지 말씀이 방금 집에 갔다고.. 그래서 일단 저희는 아빠와 함께 절을하러 드러갔습니다. 절을 두번반하고 국화꽃 올려놓고 나오는데 같이 갔던 친구동생이 울기 시작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친구들과 저는 갑짜기 왜우나 당황해서 물었습니다. 나: 왜울어? 갑짜기 왜우는거야? 그랬더니 한참 울던 친구 동생이 울먹이며 입을 열었습니다. 친구동생: 있잖아.. 내가 몇일전에 꿈을 꿨어.. 근데 어떤 아줌마가 꿈에 나왔는데.. 곡소리가 들리고.. 그 아줌마가 어디로 들어갔어..그리고 무서워서 깼는데... 나: 그랬는데? 친구동생: 그게.....연주언니엄마였어... 난 오늘 연주언니엄마 처음봐서 그 아줌마가 누굴까 했는데... 사진이랑 똑같은 모습이였어....ㅠ 아줌마 사진을 보는순간.. 너무 무서워서,, 꿈이 생각났어..ㅠㅠ 친구들&나:............................... 친구동생의 말을 듣고 우리들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연주엄마의 사진을 보는 순간 무서웠다며.. 하지만 그 자리에선 울수가 없어 꾹 참았다고 그러더군요. 한번도 본적없는 친구동생의 꿈에 연주어머니의 장례식이 보였다는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이런게 예지몽인가봐요. -------------------------------------------------------------------- 그냥 무섭지는 않지만 좀 신기한거 같애서 올렸어요 ㅋ 말로만 예지몽이라는거 들었는데 문뜩 이일이 생각나네요 ㅋ 그러고 보니 전 초등학교때 다사다난했나봐요...ㅋㅋㅋ 이야기 소재가 거의 초등학교;;;ㅋㅋ
이런게 예지몽?(실화)
안녕하세요, 다크써클 입니다.
어쩌다보니 맨날 엽호에서 살고 있어요 ;;;
일도 못하고 참...어쩌다가 이렇게 되버렸는지 ㅋ
글이 막 올라오는듯 싶더니 다시 잠잠 해져버렸네요 ㅋ
그래서 그닥 무섭진 않지만 좀 신기했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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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이였습니다.
추운 겨울이였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같은 아파트에 살고 같은 학원을 다니며
친하게 어울리는 친구중 한명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친구는 저와 같은 라인에 살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부모님들끼리도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저희 아빠께서 연주(가명)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는데
지금 한양대병원으로 가봐야할꺼 같으니
친구들한테도 연락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믿기지 않는 소식을 친구들에게 전했습니다.
다들 장례식에 가기위해 준비하고 나왔고
저희아빠와 친구들이 연주어머니가 계신곳으로 향했습니다.
장사집에 갔지만 연주는 없더군요
연주 아버지 말씀이 방금 집에 갔다고..
그래서 일단 저희는 아빠와 함께 절을하러 드러갔습니다.
절을 두번반하고 국화꽃 올려놓고 나오는데
같이 갔던 친구동생이 울기 시작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친구들과 저는 갑짜기 왜우나 당황해서 물었습니다.
나: 왜울어? 갑짜기 왜우는거야?
그랬더니 한참 울던 친구 동생이 울먹이며 입을 열었습니다.
친구동생: 있잖아.. 내가 몇일전에 꿈을 꿨어..
근데 어떤 아줌마가 꿈에 나왔는데.. 곡소리가 들리고..
그 아줌마가 어디로 들어갔어..그리고 무서워서 깼는데...
나: 그랬는데?
친구동생: 그게.....연주언니엄마였어...
난 오늘 연주언니엄마 처음봐서 그 아줌마가 누굴까 했는데...
사진이랑 똑같은 모습이였어....ㅠ 아줌마 사진을 보는순간..
너무 무서워서,, 꿈이 생각났어..ㅠㅠ
친구들&나:...............................
친구동생의 말을 듣고 우리들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연주엄마의 사진을 보는 순간 무서웠다며..
하지만 그 자리에선 울수가 없어 꾹 참았다고 그러더군요.
한번도 본적없는 친구동생의 꿈에 연주어머니의 장례식이 보였다는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이런게 예지몽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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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섭지는 않지만 좀 신기한거 같애서 올렸어요 ㅋ
말로만 예지몽이라는거 들었는데 문뜩 이일이 생각나네요 ㅋ
그러고 보니 전 초등학교때 다사다난했나봐요...ㅋㅋㅋ
이야기 소재가 거의 초등학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