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꼬맹이들 사이에 구내염이라는 병이 유행이던데 울 딸래미도 걸렸네요..열이 계속 나고 입안이 다 헐고 잇몸도 붓고 그런 증상이죠..
화요일부터 열이 좀 나더니 어제는 입안이 아파서인지 더욱 보채고해서 아침 집사람이 병원에 데려간다고 하더군요...집사람이 동네소아과보다는 충무로에 있는 제일병원 소아과를 더 신뢰해서 주로 그곳으로 갑니다....여튼 저는 아침에 출근했다가 그 얘기듣고 저도 가겠다고하고 회사에는 거래처간다고 뻥-_-;치고 나와서 부랴부랴 회사차끌고 제일병원으로 갔죠...집사람은 접수해놓고 대기중이었고 좀 기다린후 진료받고 집으로 마누라와 딸래미를 데리고 와서 같이 점심먹고 일이 있어서 다시 나왔습니다..그리고 저녁에 집에가서 집사람이 애기보는동안 설겆이 좀 하고 애기 먹을 국(쇠고기무우국) 끓여주고 혼자 마트가서 장보고집에오니 밤11시가 넘었더군요...피곤하기도 하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야되서(새벽5시20분기상합니다..운동하러 가기때문에-나중에 애가 커서 "울 아빠는 돼지같아"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요즘 다이어트중입니다.-_-;) 씻고 누웠죠...
애기는 침대에서 잠안자고 보채고있고 저는 잠이 들락말락하는 몽롱한 순간이었죠...
집사람이 애기 체온좀 재봐달라고 해서 체온 재 보니 39도가 넘었습니다..그리고 비몽사몽간에 저는 잠들어 버린거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니 집사람이 문자를 보냈습니다 "어쩜 애아빠가 밤새도록 애 열나고 낑낑대는데 그냥 자냐고"하면서요...
솔직히 저 잠귀 어두워서 한번 자면 여간해서 안 깹니다...게다가 출근도 해야하고 아침 기상시간도 좀 빠른관계로 일찍 잠들어버린건데 애기엄마가 화를 내니 좀 어이도 없고 그러네요...
다른 아빠들 이상으로 월등하게 잘해주는건 아니더라도 왠만큼 육아나 가사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로는 부족한건가요? ㅠ.ㅠ
제가 많이 부족한 아빠인가요?
매일 눈팅만하다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그냥 마음이 답답한 것도 있구요..
현재 20개월된 딸래미 한명 있는 애기 아빠입니다..애기엄마는 현재 휴직중이구요...
요즘 꼬맹이들 사이에 구내염이라는 병이 유행이던데 울 딸래미도 걸렸네요..열이 계속 나고 입안이 다 헐고 잇몸도 붓고 그런 증상이죠..
화요일부터 열이 좀 나더니 어제는 입안이 아파서인지 더욱 보채고해서 아침 집사람이 병원에 데려간다고 하더군요...집사람이 동네소아과보다는 충무로에 있는 제일병원 소아과를 더 신뢰해서 주로 그곳으로 갑니다....여튼 저는 아침에 출근했다가 그 얘기듣고 저도 가겠다고하고 회사에는 거래처간다고 뻥-_-;치고 나와서 부랴부랴 회사차끌고 제일병원으로 갔죠...집사람은 접수해놓고 대기중이었고 좀 기다린후 진료받고 집으로 마누라와 딸래미를 데리고 와서 같이 점심먹고 일이 있어서 다시 나왔습니다..그리고 저녁에 집에가서 집사람이 애기보는동안 설겆이 좀 하고 애기 먹을 국(쇠고기무우국) 끓여주고 혼자 마트가서 장보고집에오니 밤11시가 넘었더군요...피곤하기도 하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야되서(새벽5시20분기상합니다..운동하러 가기때문에-나중에 애가 커서 "울 아빠는 돼지같아"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요즘 다이어트중입니다.-_-;) 씻고 누웠죠...
애기는 침대에서 잠안자고 보채고있고 저는 잠이 들락말락하는 몽롱한 순간이었죠...
집사람이 애기 체온좀 재봐달라고 해서 체온 재 보니 39도가 넘었습니다..그리고 비몽사몽간에 저는 잠들어 버린거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니 집사람이 문자를 보냈습니다 "어쩜 애아빠가 밤새도록 애 열나고 낑낑대는데 그냥 자냐고"하면서요...
솔직히 저 잠귀 어두워서 한번 자면 여간해서 안 깹니다...게다가 출근도 해야하고 아침 기상시간도 좀 빠른관계로 일찍 잠들어버린건데 애기엄마가 화를 내니 좀 어이도 없고 그러네요...
다른 아빠들 이상으로 월등하게 잘해주는건 아니더라도 왠만큼 육아나 가사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로는 부족한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