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잊지 못하는 사랑 하나쯤 있으신가요?

초코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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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귀던 사람의 친구..

처음부터 좋아했던 건 아니었죠. 바람끼 많은 당시 남친과, 너무나 순수했던 남친의 친구..

그렇게 비교되다 보니 어느순간.. 마음이 커지더라고요..

물론.. 내색 한번 못하고 지내다가 남친과 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요.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사람도 날 참 많이 챙겨줬었는데.. 물론 그게 사랑은 아니겠죠^^;;

 

벌써 5년쯤 된 일인데도 자주 생각나고, 때로는 미칠만큼 보고싶고.. 사귄것도 아닌데 오랫동안 봐 왔다는 정이 무시할 수 없는거였나봐요..

 

아무튼.. 사연이야 다들 다르겠지만 마음에 품고 꼭 한번 다시 만나고 싶다거나, 다시 기회가 된다면 절대 놓치기 싫지만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은사람.. 등

이런 사연을 가진 분들은 다들 어떻게 극복하고 사시나요?

가끔 그사람 꿈이라도 꾸면 너무나 힘든 하루를 보내기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