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첫날금고털린사건...

그놈걸리기만해바2008.01.11
조회1,559

하도어이없고 분해서올립니다...

저는 광주산정동 xx피드 피방에서알바하는알바생입니다...

오늘이첫날이엿죠...

그래서인지 저는 무지열심히하고 힘든것도몰랏습니다 오히려 즐거웟고

사람한사람한사람대하는게 기쁘기만햇습니다

그런데 알바첫날 금고를털리게됫죠...

사건은이러했습니다..

 

어떤 놈이갑자기와서 담배어찌고저찌고 물어보드만 죽을라하는겁니다...

흡연자의입장으로써 담배를못필때 그기분을알기에 첫날이라 들떠서 제담배를

인심써서줫죠 근데 좀이따가 제가 겜을하고있는데 와서 담배한개만더 빌려달랩니다..

지가 곧 돈찾아서 사고 갚는다고 그래서또 줫고 제가그때 카발이라는게임을하고있었는데

재미있어보인다고 지가 크레이지아케이드만하기질린다고 옆자리서 가치해도되냐고

물어봐서 저는당연 된다고했죠...모르는거있음물어보라하고

그리고 이것저것말하다보니 아이놈참좋은놈이구나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러다 청소시간이되서 청소를하고있는데 하다가 잠시쓰레기통쪽갓다가

카운터를봣죠 그때딱 금고가열어져있고 만원짜리는다없어져있더군요...

그러자그놈은 누구한명나가는걸봣다고그럽니다

그때저는속으로 아이놈이구나하면서도 무슨수도못쓰고

 

나:엇... 왜금고가열어져있지?? 앗 만원짜리가없어졋다!!;;;

그놈:헉... 어떤사람이방금나가던데 그사람인가??

           어서나가봐요!!!

나: 아 어쩌지...

그놈:방금나갔어요 잠시만요!!

 

그러드만 뛰나가드만 소식이없습니다...그놈이나간후 문득바닥을보니 그놈이잇던자리에

천원짜리3장떨어뜨려져있엇죠...그래서저는 확신을하게됫고 사장님과 사모님이오셔서

cctv확인했을땐 그놈이 가져간게 맞더라고요... 제눈치살살보면서;;;

그리고나서 저는 월급에서깍이는건아닌지 사장님사모님께 죄송하다 이런생각이엿죠...

사장님 나한테 금전적으로나 머나 피해없을테니 걱정말라고 하시고

사모님은 청소랑다끝내고 손수라면을끓여주시더라고요..ㅠㅠ

죄송해서 뵐면목도없고 라면이 목구녕으로넘어가는지 콧구녕으로들어가는지

모르겟더라구요..ㅠ

아무튼 경찰에신고도하고 그래서 걱정은없지만

너무분하고또 분합니다 그리고 담배겨우2개지만아깝고

어쩜사람이 그럴수있나라는생각도들고...ㅠ

아무튼 긴글읽어주시느라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