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처음 접하는 21세 소녀 입니다. 일단 욕을하셔두 좋구요 상관없습니다. 전 말할사람이 없어서 톡에 글을 쓴것 입니다. 저 초등학교 입학전에 아빠가 돌아가셧습니다. 엄마 혼자서 언니와 저와 제 동생 셋 기르시면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수모란 수모 다 겪고 따로 나와살면서 저희집은 가난에 찌들어야 햇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엄마를 마음아프게 해드렷지만 잘지냇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친구와 함께 전 유흥의 길로 발을 들여놓앗습니다. 어린나이에 돈맛을 알앗습니다. 그것은 힘들게 벌은 댓가로 생각되지 않앗고 돈맛은 저에게 너무나 달콤한 유혹이엇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부터 불과 몇개월전까지... 계속 그렇게 지내왓습니다. 그러던 작년 10월경 스폰이란것을 알게되엇습니다. 술먹고 노래하고 남자대하는것에 지쳐잇던 저는 차라리 그쪽이 더 낫다고 판단을 하게되엇고 계속 만남을 가져왓엇지만 돈을 주지않앗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던중 애인대행? 이란것에 처음 접하게 되엇습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일자리를 구하고잇던 저에겐 솔깃햇습니다. 불과 1주일전..가입을하고 남자들과의 약속을 정하며 전 그곳으로 향햇습니다. 한번은 도착햇다고 하자 나이가 넘 어려서 부담된다며 캔슬 또 한번은 어디가 불편하신분이 나오셔서 내가 캔슬내고 돌아왓엇고 세번째는 그냥그랫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신호등을 건넛는데 전 몰랏습니다. 신호등을 건너면 그곳이 경찰서란것을 ... 이쪽방향으로 가면 된다는 말에 가는도중 들어가~ 이말을 전 장난인줄알고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랫더니 들어가~ 경찰이야. 주위를 살펴보니 언제 따라 붙엇는지 형사 한명도 같이 계셧구여. 전 하늘이 노랫습니다. 저 잘한것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 벌도 받지 않앗는데 마치 이일이 내가 벌을 받구잇는구나 느껴졋습니다. 솔직히 다말햇습니다. 믿어주시지 않앗습니다. 먹고자고하는일이 이일인데 너같은년 많다고 나중에 다 말하지말고 처음부터 말하라고.... 너무 슬펏습니다 . 아니 지금 이런곳에서 그런이유로 조사를 받고잇다는 제 자신이 너무너무 싫엇습니다. 다 말햇습니다. 스폰으로 만낫던 사람잇엇고 지금이 세번째라고... 가정형편으로 대학포기하고 엄마 입원하셧고 고작 언니월급 100 쫌넘는게 저희집 생활비라고... 울엇습니다. 그순간 저희아빠 무지.... 미웟습니다. 핑계일수도 잇습니다. 아빠가 살아계셧다면 지금 어떻게 살고잇을까? 전 유독 아빠의 이쁨을 차지 햇엇으니까요.. 그리고 부자집 할머니 밑에서 배우고싶은것 하고싶은것 하면서 탈없이 자랏을테니까요. 조사다받고..그 사람에게 연락햇습니다. 저를 아냐고 물어보자 전화 끊습니다./ 그러더니 이젠 아예 받질않습니다. 알아서 하겟다고 당분간 여기서 연락줄테니까 기다리고잇으라고.. 저 집에와서 아무렇지 않게 엄마랑 언니랑 부대찌개 끓여 먹엇습니다. 얼핏 엄마앞에서도 살고싶지 않다고.. 그런못된말도 햇습니다. 남자친구? 잇습니다. 저같이 못된 양심없는년이 남자친구두고 그런 더러운 짓을 하며 돌아다녓습니다. 살고싶지 않습니다.. 정말 죽고싶은데 그럴 용기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이 더 미워지네요. 어제 경찰서 다녀온후로 자꾸 심장이 뛰네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이번일을 계기로 진짜 마음 다시 먹엇는데...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많이 이야기가 길어졋는데.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말고도 많은분들이 힘든일이 잇으실텐데...열심히 살자구요!!
살고싶지 않습니다.
톡을 처음 접하는 21세 소녀 입니다.
일단 욕을하셔두 좋구요 상관없습니다. 전 말할사람이 없어서
톡에 글을 쓴것 입니다.
저 초등학교 입학전에 아빠가 돌아가셧습니다.
엄마 혼자서 언니와 저와 제 동생 셋 기르시면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수모란 수모 다 겪고 따로 나와살면서
저희집은 가난에 찌들어야 햇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엄마를 마음아프게 해드렷지만 잘지냇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친구와 함께 전 유흥의 길로 발을 들여놓앗습니다.
어린나이에 돈맛을 알앗습니다. 그것은 힘들게 벌은 댓가로 생각되지 않앗고
돈맛은 저에게 너무나 달콤한 유혹이엇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부터 불과 몇개월전까지...
계속 그렇게 지내왓습니다. 그러던 작년 10월경 스폰이란것을 알게되엇습니다.
술먹고 노래하고 남자대하는것에 지쳐잇던 저는 차라리 그쪽이 더 낫다고
판단을 하게되엇고 계속 만남을 가져왓엇지만 돈을 주지않앗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던중 애인대행? 이란것에 처음 접하게 되엇습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일자리를 구하고잇던 저에겐 솔깃햇습니다.
불과 1주일전..가입을하고 남자들과의 약속을 정하며 전 그곳으로
향햇습니다. 한번은 도착햇다고 하자 나이가 넘 어려서 부담된다며 캔슬
또 한번은 어디가 불편하신분이 나오셔서 내가 캔슬내고 돌아왓엇고
세번째는 그냥그랫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신호등을 건넛는데
전 몰랏습니다. 신호등을 건너면 그곳이 경찰서란것을 ...
이쪽방향으로 가면 된다는 말에 가는도중 들어가~ 이말을 전 장난인줄알고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랫더니 들어가~ 경찰이야.
주위를 살펴보니 언제 따라 붙엇는지 형사 한명도 같이 계셧구여.
전 하늘이 노랫습니다. 저 잘한것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 벌도 받지 않앗는데
마치 이일이 내가 벌을 받구잇는구나 느껴졋습니다.
솔직히 다말햇습니다. 믿어주시지 않앗습니다.
먹고자고하는일이 이일인데 너같은년 많다고 나중에 다 말하지말고
처음부터 말하라고....
너무 슬펏습니다 . 아니 지금 이런곳에서 그런이유로 조사를 받고잇다는
제 자신이 너무너무 싫엇습니다. 다 말햇습니다.
스폰으로 만낫던 사람잇엇고 지금이 세번째라고... 가정형편으로 대학포기하고
엄마 입원하셧고 고작 언니월급 100 쫌넘는게 저희집 생활비라고...
울엇습니다. 그순간 저희아빠 무지.... 미웟습니다.
핑계일수도 잇습니다. 아빠가 살아계셧다면 지금 어떻게 살고잇을까?
전 유독 아빠의 이쁨을 차지 햇엇으니까요.. 그리고 부자집 할머니 밑에서
배우고싶은것 하고싶은것 하면서 탈없이 자랏을테니까요.
조사다받고..그 사람에게 연락햇습니다. 저를 아냐고 물어보자 전화 끊습니다./
그러더니 이젠 아예 받질않습니다. 알아서 하겟다고 당분간 여기서
연락줄테니까 기다리고잇으라고.. 저 집에와서 아무렇지 않게 엄마랑 언니랑
부대찌개 끓여 먹엇습니다. 얼핏 엄마앞에서도 살고싶지 않다고.. 그런못된말도
햇습니다. 남자친구? 잇습니다. 저같이 못된 양심없는년이 남자친구두고
그런 더러운 짓을 하며 돌아다녓습니다.
살고싶지 않습니다.. 정말 죽고싶은데 그럴 용기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이 더 미워지네요.
어제 경찰서 다녀온후로 자꾸 심장이 뛰네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이번일을 계기로 진짜 마음 다시 먹엇는데...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많이 이야기가 길어졋는데.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말고도 많은분들이 힘든일이 잇으실텐데...열심히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