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톡님들 안녕하세용^^ 기분나쁜일로 톡을 올리긴 첨이네요 ㅡㅡ^ 정말 너무 어이가없어서..왠만한 울 톡님들 안가셨으면 하는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당. 모란역 8번출구 성남시내버스정류장 있는곳인데 8번출구 맞는지 모르겠네요 분식파는 포차도 있구요, 오후부터 장사하시는 호떡집 아줌마도 계십니다. 전 호떡에 오뎅국물을 완전 사랑하거든요. 근데 이근방에 호떡집이 없는관계로다가 요 호떡집을 한달전쯤부터 자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퇴근길에 종종들러서 호떡 한 개 또는 두 개를 사먹고 오뎅국물을 한컵가득 먹고.. 정말 호떡은 맛있습니다. 근데 아줌마 장사를 처음하시는지 서비스태도가 완전 어이상실이에요;; 손님들이 와서 "어머~호떡참맛있게 생겼다~" 이러면 한번 쳐다보기나 하나? 대꾸도 안하시고 호떡만 굽습니다. 저도 자주가니까, 나이도 저희 엄마뻘이신것 같아서, "호떡 너무 맛있어요~" 했다가 씹힌적 있구요. 오뎅국물 많이 푸거나, 한컵더뜨기라도 하면 꼭 한번 흘끔쳐다보십니다. 오뎅국물 아깝다는듯 못마땅한 눈빛 ㅡ,.ㅡ^ 손님들이 "수고하세요~" "많이파세요~" 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절대없구요. 하는말이라곤 "(호떡)하나?" "한개더줘?" 이것 뿐입니다. 저희 엄마도 음식점하시지만, 아니 호떡도 맛있고, 쫌만 싹싹하고 친절하게 잘만하시면 장사 훨씬 잘되실텐데, 성격이 왜저러시나 속으로 항상 생각했었거든요. 안타깝다고 생각하던찰나 어제 또 호떡집을 들렀습니다 친구 취업문제로 인해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었어요. 배가 별로 안고픈관계로다가 1개만 먹기로 했지요. 500원 드리며 "호떡1개요~" "뭐?" "호떡하나요 하나" 그리고 호떡 기다리며 오뎅국물을 떠먹고, 한참있어도 손님이 있어서인지 안주시더라구요 혹시 내 말이 안들리신건가? 해서 다시 "아줌마 호떡 하나요^^" "지금 하나먹을라고 그러는거여?" 아니 한개 먹으면 안되나? 황당하고, 오늘따라 왜저러시나 했지만 통화를 하고있던터라 그냥 무시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호떡을 주셨고 엄청 맛있게 반쯤 먹었을때쯤 그러시는겁니다. "걸어가면서 먹어." "네?" "가면서 먹으라고~" "왜요?" "아 그냥 가면서 먹어~" "아니 그니까 왜요~" "아니 그냥 걸어가면서 먹으라고~" 정말 그렇게까진 안봤는데 너무 없이없어서 전화를 끊고, 내 의견을 말하려던 찰나 자기할말만 하시고 물통에 물을 뜨러 어디를 가시는겁니다.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 5분정도 기다렸더니 오시더군요. "아줌마 왜그러시는거에요?" "내가 뭘~" "왜 가라 그러냐구요 나한테" "그게 뭐~" "아니 무슨 말씀을 그렇게하시냐구요~" "뭣을~내가 어쨌다고~" "아니 여기서 먹지말라면서요~" 대답없고---- "아니 내가 내돈주고 먹는데 여기서 먹든 가면서 먹든 아줌마가 무슨 상관이에요?" "내가 내 장사하는데 말도 못해?" "아니 그럼 뭐 아줌마는 공짜로 호떡 줘요? 아니잖아요~ 돈받고 팔면서 뭘 손님한테 가라마라에요?" 대답없음---- "아줌마 그렇게 장사하시는거 아니에요~여기서 저만 사먹는게 아니잖아요. 제 친구들도 와서 사먹는데 무슨 손님대접을 그렇게 하시냐구요~" "그래서 뭐~어쨌다고~" (밀려오는 답답함..ㅡ,.ㅡ^) "아니 나보고 가라면서요~오늘 호떡 1개먹고, 오뎅국물 많이 먹어서 그러시는거에요?" "그것땜에 그러는거아니여." "그럼 뭣땜에 그러시는건데요? 납득할만한 이유를 대시라구요~ 뭘 다짜고짜 가라마라야~진짜 어이없네? 옆에 주위에 분식집 보세요. 아줌마처럼 장사하는 분있나. 이렇게 장사하시는분이 어딨어요?" 대답없음---- "그럼 저 그냥 여기서 호떡 먹고 가도 되죠?" "아니 가면서 먹어." (장사하는데 쓸데없이 자존심은 X라 쎄신듯 ㅡ,.ㅡ^) "아니 왜요~진짜 어이없네 이 아줌마?" 대답없음---- 정말 속에서 반쯤남은 호떡을 얼굴에 던져버릴까, 오뎅국물을 불판에 엎에버릴까 별 생각을 다했는데, 몸은 따라주지않더라구요.. ㅠㅠ 쌍욕을 확!! 해버리고싶은데~ 입안에서 안나오는거에요...ㅠㅠ 정말 그러고나서 호떡과 오뎅국물 그대로 두고 돌아오는 제모습이 너무 짜증나고, 왜 500원은 다시 받아오지 않았을까? 왜 욕한번 시원하게 못할까. 나만 억울하게 당할까 너무 화났습니다. 이런 경우 처음이구요, 절대 거기가지마세요!!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같이 가서 골탕먹여주자고 하는데, 그냥 제 기분 맞춰주려고 한말이지요...휴우 ㅡㅡ 암튼...서비스업 특히 장사하시는 분들, 저희 엄마도 장사하시지만 베푸는 마음으로, 어린사람은 자식같고 연세있으신 분들은 부모같다는 생각으로 장사하셔야지 큰돈버십니다. 아니면 평생 그일만 하시다가 끼니만 때우며 사시다 가시는거에요~ 제발 좀 친절하게 손님좀 맞아주세요. 돈벌고 싶으시면 본인 성질좀 죽이시구요~에휴 참~ ------------------------------------------------------------------------------- 아!! 한 일주일전쯤에도 웃기는 일이 있었네요.. 운동하는듯, 소년같은 여학생들있죠~그런 학생 두명이 와서 호떡을 먹으려다가 만들어진것만 있으니까 새로 2개만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구요~충분히 요구할수있는거아닌가요? "그냥먹어~" "식은거같은데 다시만들어주세요~" "안식었어~그냥먹어~" "아뇨 그냥 새로 해주세요~" "따뜻하니까 그냥 먹어~" "아~그냥 해주세요~" 대답없음---- 한참있다가 " 새로 해달라고?" "네" "되게 까탈스럽게 구네~" 소녀들은 얼핏 들은듯, "네?" ㅡㅡ^ 대답없음---- 아주머니, 이꼴 저꼴 보기싫으면 장사를 하지 말으셔야지요...
모란역 8번출구 호떡집 가시마세용!! >ㅁ<
울 톡님들 안녕하세용^^
기분나쁜일로 톡을 올리긴 첨이네요 ㅡㅡ^
정말 너무 어이가없어서..왠만한 울 톡님들 안가셨으면 하는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당.
모란역 8번출구 성남시내버스정류장 있는곳인데 8번출구 맞는지 모르겠네요
분식파는 포차도 있구요, 오후부터 장사하시는 호떡집 아줌마도 계십니다.
전 호떡에 오뎅국물을 완전 사랑하거든요. 근데 이근방에 호떡집이 없는관계로다가
요 호떡집을 한달전쯤부터 자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퇴근길에 종종들러서 호떡 한 개 또는 두 개를 사먹고 오뎅국물을 한컵가득 먹고..
정말 호떡은 맛있습니다. 근데 아줌마 장사를 처음하시는지 서비스태도가 완전 어이상실이에요;;
손님들이 와서 "어머~호떡참맛있게 생겼다~" 이러면 한번 쳐다보기나 하나?
대꾸도 안하시고 호떡만 굽습니다.
저도 자주가니까, 나이도 저희 엄마뻘이신것 같아서, "호떡 너무 맛있어요~" 했다가
씹힌적 있구요. 오뎅국물 많이 푸거나, 한컵더뜨기라도 하면 꼭 한번 흘끔쳐다보십니다.
오뎅국물 아깝다는듯 못마땅한 눈빛 ㅡ,.ㅡ^
손님들이 "수고하세요~" "많이파세요~" 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절대없구요.
하는말이라곤 "(호떡)하나?" "한개더줘?" 이것 뿐입니다.
저희 엄마도 음식점하시지만, 아니 호떡도 맛있고, 쫌만 싹싹하고 친절하게 잘만하시면
장사 훨씬 잘되실텐데, 성격이 왜저러시나 속으로 항상 생각했었거든요. 안타깝다고 생각하던찰나
어제 또 호떡집을 들렀습니다
친구 취업문제로 인해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었어요.
배가 별로 안고픈관계로다가 1개만 먹기로 했지요.
500원 드리며 "호떡1개요~"
"뭐?"
"호떡하나요 하나"
그리고 호떡 기다리며 오뎅국물을 떠먹고, 한참있어도 손님이 있어서인지 안주시더라구요
혹시 내 말이 안들리신건가? 해서 다시
"아줌마 호떡 하나요^^"
"지금 하나먹을라고 그러는거여?"
아니 한개 먹으면 안되나? 황당하고, 오늘따라 왜저러시나 했지만
통화를 하고있던터라 그냥 무시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호떡을 주셨고 엄청 맛있게 반쯤 먹었을때쯤 그러시는겁니다.
"걸어가면서 먹어."
"네?"
"가면서 먹으라고~"
"왜요?"
"아 그냥 가면서 먹어~"
"아니 그니까 왜요~"
"아니 그냥 걸어가면서 먹으라고~"
정말 그렇게까진 안봤는데 너무 없이없어서 전화를 끊고, 내 의견을 말하려던 찰나
자기할말만 하시고 물통에 물을 뜨러 어디를 가시는겁니다.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 5분정도 기다렸더니 오시더군요.
"아줌마 왜그러시는거에요?"
"내가 뭘~"
"왜 가라 그러냐구요 나한테"
"그게 뭐~"
"아니 무슨 말씀을 그렇게하시냐구요~"
"뭣을~내가 어쨌다고~"
"아니 여기서 먹지말라면서요~"
대답없고----
"아니 내가 내돈주고 먹는데 여기서 먹든 가면서 먹든 아줌마가 무슨 상관이에요?"
"내가 내 장사하는데 말도 못해?"
"아니 그럼 뭐 아줌마는 공짜로 호떡 줘요? 아니잖아요~
돈받고 팔면서 뭘 손님한테 가라마라에요?"
대답없음----
"아줌마 그렇게 장사하시는거 아니에요~여기서 저만 사먹는게 아니잖아요.
제 친구들도 와서 사먹는데 무슨 손님대접을 그렇게 하시냐구요~"
"그래서 뭐~어쨌다고~" (밀려오는 답답함..ㅡ,.ㅡ^)
"아니 나보고 가라면서요~오늘 호떡 1개먹고, 오뎅국물 많이 먹어서 그러시는거에요?"
"그것땜에 그러는거아니여."
"그럼 뭣땜에 그러시는건데요? 납득할만한 이유를 대시라구요~
뭘 다짜고짜 가라마라야~진짜 어이없네? 옆에 주위에 분식집 보세요. 아줌마처럼 장사하는
분있나. 이렇게 장사하시는분이 어딨어요?"
대답없음----
"그럼 저 그냥 여기서 호떡 먹고 가도 되죠?"
"아니 가면서 먹어." (장사하는데 쓸데없이 자존심은 X라 쎄신듯 ㅡ,.ㅡ^)
"아니 왜요~진짜 어이없네 이 아줌마?"
대답없음----
정말 속에서 반쯤남은 호떡을 얼굴에 던져버릴까, 오뎅국물을 불판에 엎에버릴까
별 생각을 다했는데, 몸은 따라주지않더라구요.. ㅠㅠ
쌍욕을 확!! 해버리고싶은데~ 입안에서 안나오는거에요...ㅠㅠ
정말 그러고나서 호떡과 오뎅국물 그대로 두고 돌아오는 제모습이 너무 짜증나고,
왜 500원은 다시 받아오지 않았을까?
왜 욕한번 시원하게 못할까. 나만 억울하게 당할까 너무 화났습니다.
이런 경우 처음이구요,
절대 거기가지마세요!!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같이 가서 골탕먹여주자고 하는데,
그냥 제 기분 맞춰주려고 한말이지요...휴우 ㅡㅡ
암튼...서비스업 특히 장사하시는 분들, 저희 엄마도 장사하시지만
베푸는 마음으로, 어린사람은 자식같고 연세있으신 분들은 부모같다는 생각으로
장사하셔야지 큰돈버십니다. 아니면 평생 그일만 하시다가 끼니만 때우며 사시다 가시는거에요~
제발 좀 친절하게 손님좀 맞아주세요. 돈벌고 싶으시면 본인 성질좀 죽이시구요~에휴 참~
-------------------------------------------------------------------------------
아!! 한 일주일전쯤에도 웃기는 일이 있었네요..
운동하는듯, 소년같은 여학생들있죠~그런 학생 두명이 와서 호떡을 먹으려다가
만들어진것만 있으니까 새로 2개만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구요~충분히 요구할수있는거아닌가요?
"그냥먹어~"
"식은거같은데 다시만들어주세요~"
"안식었어~그냥먹어~"
"아뇨 그냥 새로 해주세요~"
"따뜻하니까 그냥 먹어~"
"아~그냥 해주세요~"
대답없음----
한참있다가 " 새로 해달라고?"
"네"
"되게 까탈스럽게 구네~"
소녀들은 얼핏 들은듯, "네?" ㅡㅡ^
대답없음----
아주머니, 이꼴 저꼴 보기싫으면 장사를 하지 말으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