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회사에서 하염없이 내리는 하얀 눈을보며 회상에빠져 재미있는 이야기가 생각나 끄적거립니다 ^^ -이하 이야기- 어언 고등하교때 이야기입니다 7년전이군요 ㅎ~ 친구들과 어김없이 아침 버스를 타고 학교를 등교 해야 하는 평범한 이벤트 없는 인생이였습니다. 평범하게 입에서 가습기처럼 담배도 피우고 가끔 애들과 어울려 평범하게 공원에서 술도 먹곤 했습니다~ <보라매 공원에서 조달을 많이 했죠 술&여자!> 어느날 아침! 비가쥬륵쥬륵 쓰나미 처럼 많이 내리던 그날 이였습니다~ 289-1번 낙성대에서 친구와함께 버스를탓죠! 버스에서는 애절하고 간곡하게 Day by day 노래가 흥겹게?? 나오고 있엇습니다~ 버스는 일단 만원버스 ㅎㅎ 1정거장 먼저 타는 친구가 많은 여성 분들의 눈초리에도 불구하고 제자리를 가방으로 확보! 시즈 모드한상태죠 ~<저글링같이 말로 싸대는 여자 오면 대략 털리는상황 ㅎㅎ> 사실 그버스에 여자가 많습니다 7개학교가 타는 버스라 <미림여중고,신림여중,서울대,동일여상고,삼성고등등>눈요기 하기 좋은 버스죠 10대부터 20대~30대까지 가지가지 패션과 외모로 뽐내고들 다니시니까요 대략 50대~ 70대 등산하시는 아주머니의 10년전 화장빨 포스를 보면.쫌.!!!! 지워주고 싶지만 ㅎㅎ -다시제자리로 - 앉고 보니 뒷자석은 광신 제친구들이 다 장학을 했더군요 맨뒤 긴의자에도 ㅎ 데이바이데이 를 흥얼흥얼 하던 중이였습니다~ 버스에 모든 분들이 흥얼 흥얼 하더군요! 마침! 데이바이데이의 클라이막스 부분인 마지막 Day by day 가 나올려는 찰라 바이더 웨이 <By the way> 편의 점옆을 지나가는데 맨뒷줄에 있는 오늘의 히로인 주인공!!제친구가 노래에심취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클라이막스부분을 크게 불러버렸습니다~ 대략 메가톤급 버스가 떠나갈만큼~ 1만Db<데시벨> 로 어떻게? 이렇게!! 바이더웨~~~이 나보다더 소중한~~~ 1초간의 정적 .... 모두 뒤쪽을 보더군요 1초간의 정적이 끈나자! 맨뒷자리 가운데 있던 그녀섞의 주변 제친구들 하나같이 같은 포즈로 각기다른방향으로 의자양옆으로 흩어지덥니다~ 샤샤샥! 가운데 남은 저의 친구! 자신이 저지른 일을 마치 당연하다는듯 무표정하게 일어나덥니다. 스윽 주위를 둘러보며 "야!! 학교다 내려야지!!!" -저 포함 친구이하 냉혈한 눈으로! 고개를 돌려 무시해버렸습니다~ <아 조낸 쪽팔료!!!> "야안내려!!" 저는 용기있게 한마디했습니다.!<고의성이 짙은! 쪽주기 한방!> 야!!! 광신상고~ XXX 여기 서울대야 내려서 혼자올텨? 자지러지는 저의친구들 사실 뭐 그렇습니다~ 일부러 이름 한방 불러준거죠 ㅎㅎ 같이타던 승객들 이제서야 다들 웃으시면서~ 각기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빠지더군요 -여기서 끝났다면 올리지 않았을 이글- 미림여고앞 도착 제친구 엄청쪽팔린지 카드 먼저 찍고 하차문에 대기 중이였습니다~ 문이열리고 제친구 <아 탈출했다!!! 라는 생각을 했겠죠 쇼생크 탈출과 빠삐용이 그랬듯이 큰 광영이 나를 비추리라 생각했겠죠 하지만 역시나 세상은 마음먹은대로 안되더이다~> 탈출하는 찰라!!!! 이친구 사라졌습니다!! 어디로!! 밑으로!!! 내려 확인한봐~ 도로 가에 하수구로 물을 유입하기 위해 있는 물빠짐 ~ 뚜껑이! <재떨이 혹은 꽁초 버리기 용도로 더잘사용되는> 왠일인지 뚜껑이 잘못 닫혀있어 한쪽발이 빠져버렸습니다~ ~~!!! 지금필요한건??????? Speed!!!!!!!!!!!!!!!!!!!!!!!!!! 하나같이 5~6명이~ 달리려는데!뒤에서 부르는 제친구의 처절한소리! "나좀 꺼내줘~~~!" 이게.....친구인지 원수인지 하루에 두번 쪽을주다늬 ㅡㅡ;;;; 결국 달려가서 친구를 빼는데 "야야 살살뺴 신발 벗겨질꺼같어!!" 이게 말입니다.. 안에 검은색 뻘!!! 에 발이 푸욱~ 빠져 신발이 벗겨지는 모양입니다~ 결국 빼냈습니다.. ~ 빼내고 후회햇죠 빼는동안 비를 몽창 맞았고 ! 미림여고 앞이라 모든 여학생! +_+ 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ㅡㅡ;;; 더이상 쪽팔릴수도 없는상황!! 다들 자포자기 하고 빼낸 친구 보면서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엄청난 냄새를 동반한 검은색 저물체!!!!! 엄청난 포스의 냄세였습니다 ㅡㅡ;;;; 결국 제가 총대매고~ 학교??? 가아닌 목욕탕으로 돌격 했죠... 아주머니가! 들어오지말라고!!! 생때를 쓰시는데 그게 돈도없었습니다 ㅡㅡ;; 결국 선생님께 전화해서 목욕비 가져오시라고 말씀드리고 ㅎ~ 선생님이~ 지불보증서시고 ㅎ (아줌마왈~ 아침에~더러운손님 받아야 목욕탕 그날 잘된다고 하더이다~ ) 친구는 목욕하고 저는 빨래했죠 ㅡㅡ;;;; 박박 다행이 아침시간이라 손님이 없어서 ㅎ (이이상 쪽팔려본적도 없습니다~ 세상에나 ㅋㅋ) 바지랑 신발을~ 목욕탕 보일러실에 넣어두고 20분만에 찾아왔습니다~ <후끈하대요!> 담탱이!!<담임선생님>이 오시고 허허실실 웃으시기만합니다 ㅋㅋ~ <나라도 이상황이 웃겨!> 학교를 갔죠.... 이미 소문은 일파만파로 걷잡을수 없었고 제 생일 7월7일 날 술먹고 다음날 저희반 친구가 술에 못이겨 교실에서 오바이트 한사건이미 묻혀버렸습니다~ 강하게 한방! 그날 팔릴쪽 다팔려봤고 더이상 팔릴쪽이 없어져 버린거죠 ㅎㅎ 08년 25세가되어 대학교졸업하고 회사에 다니고 있는저에겐 일에 지치거나 힘들때 생각하면 미소지으며 웃을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된거같아요 ^^ 쪽팔려서 웃을수 있다는 걸 얻은거죠 ^ 새해 행복해서 웃는것이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한해 되세요 ^^
노래에 너무 심취하면 이래됩니다~ 어떻게?이렇게!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회사에서 하염없이 내리는 하얀 눈을보며
회상에빠져 재미있는 이야기가 생각나 끄적거립니다 ^^
-이하 이야기-
어언 고등하교때 이야기입니다 7년전이군요 ㅎ~ 친구들과 어김없이 아침 버스를 타고 학교를 등교 해야 하는 평범한 이벤트 없는 인생이였습니다.
평범하게 입에서 가습기처럼 담배도 피우고 가끔 애들과 어울려 평범하게 공원에서 술도 먹곤 했습니다~ <보라매 공원에서 조달을 많이 했죠 술&여자!>
어느날 아침! 비가쥬륵쥬륵 쓰나미 처럼 많이 내리던 그날 이였습니다~
289-1번 낙성대에서 친구와함께 버스를탓죠! 버스에서는 애절하고 간곡하게 Day by day 노래가
흥겹게?? 나오고 있엇습니다~ 버스는 일단 만원버스 ㅎㅎ 1정거장 먼저 타는 친구가 많은 여성 분들의 눈초리에도 불구하고 제자리를 가방으로 확보! 시즈 모드한상태죠 ~<저글링같이 말로 싸대는 여자 오면 대략 털리는상황 ㅎㅎ>
사실 그버스에 여자가 많습니다 7개학교가 타는 버스라 <미림여중고,신림여중,서울대,동일여상고,삼성고등등>눈요기 하기 좋은 버스죠 10대부터 20대~30대까지 가지가지 패션과 외모로 뽐내고들 다니시니까요 대략 50대~ 70대 등산하시는 아주머니의 10년전 화장빨 포스를 보면.쫌.!!!! 지워주고 싶지만 ㅎㅎ -다시제자리로 -
앉고 보니 뒷자석은 광신 제친구들이 다 장학을 했더군요 맨뒤 긴의자에도 ㅎ
데이바이데이 를 흥얼흥얼 하던 중이였습니다~ 버스에 모든 분들이 흥얼 흥얼 하더군요!
마침! 데이바이데이의 클라이막스 부분인 마지막 Day by day 가 나올려는 찰라 바이더 웨이
<By the way> 편의 점옆을 지나가는데 맨뒷줄에 있는 오늘의 히로인 주인공!!제친구가 노래에심취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클라이막스부분을 크게 불러버렸습니다~ 대략 메가톤급 버스가 떠나갈만큼~ 1만Db<데시벨> 로 어떻게? 이렇게!!
바이더웨~~~이 나보다더 소중한~~~
1초간의 정적 ....
모두 뒤쪽을 보더군요 1초간의 정적이 끈나자! 맨뒷자리 가운데 있던 그녀섞의 주변 제친구들 하나같이 같은 포즈로 각기다른방향으로 의자양옆으로 흩어지덥니다~ 샤샤샥! 가운데 남은 저의 친구!
자신이 저지른 일을 마치 당연하다는듯 무표정하게 일어나덥니다. 스윽 주위를 둘러보며
"야!! 학교다 내려야지!!!"
-저 포함 친구이하 냉혈한 눈으로! 고개를 돌려 무시해버렸습니다~ <아 조낸 쪽팔료!!!>
"야안내려!!"
저는 용기있게 한마디했습니다.!<고의성이 짙은! 쪽주기 한방!>
야!!! 광신상고~ XXX 여기 서울대야 내려서 혼자올텨?
자지러지는 저의친구들 사실 뭐 그렇습니다~ 일부러 이름 한방 불러준거죠 ㅎㅎ
같이타던 승객들 이제서야 다들 웃으시면서~ 각기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빠지더군요
-여기서 끝났다면 올리지 않았을 이글-
미림여고앞 도착 제친구 엄청쪽팔린지 카드 먼저 찍고 하차문에 대기 중이였습니다~
문이열리고 제친구 <아 탈출했다!!! 라는 생각을 했겠죠 쇼생크 탈출과 빠삐용이 그랬듯이 큰 광영이 나를 비추리라 생각했겠죠 하지만 역시나 세상은 마음먹은대로 안되더이다~>
탈출하는 찰라!!!! 이친구 사라졌습니다!! 어디로!! 밑으로!!!
내려 확인한봐~ 도로 가에 하수구로 물을 유입하기 위해 있는 물빠짐 ~ 뚜껑이! <재떨이 혹은 꽁초 버리기 용도로 더잘사용되는>
왠일인지 뚜껑이 잘못 닫혀있어 한쪽발이 빠져버렸습니다~ ~~!!!
지금필요한건??????? Speed!!!!!!!!!!!!!!!!!!!!!!!!!!
하나같이 5~6명이~ 달리려는데!뒤에서 부르는 제친구의 처절한소리!
"나좀 꺼내줘~~~!"
이게.....친구인지 원수인지 하루에 두번 쪽을주다늬 ㅡㅡ;;;;
결국 달려가서 친구를 빼는데
"야야 살살뺴 신발 벗겨질꺼같어!!"
이게 말입니다.. 안에 검은색 뻘!!! 에 발이 푸욱~ 빠져 신발이 벗겨지는 모양입니다~
결국 빼냈습니다.. ~ 빼내고 후회햇죠 빼는동안 비를 몽창 맞았고 !
미림여고 앞이라 모든 여학생! +_+ 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ㅡㅡ;;;
더이상 쪽팔릴수도 없는상황!! 다들 자포자기 하고 빼낸 친구 보면서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엄청난 냄새를 동반한 검은색 저물체!!!!! 엄청난 포스의 냄세였습니다 ㅡㅡ;;;;
결국 제가 총대매고~ 학교??? 가아닌 목욕탕으로 돌격 했죠... 아주머니가!
들어오지말라고!!! 생때를 쓰시는데 그게 돈도없었습니다 ㅡㅡ;;
결국 선생님께 전화해서 목욕비 가져오시라고 말씀드리고 ㅎ~ 선생님이~ 지불보증서시고 ㅎ
(아줌마왈~ 아침에~더러운손님 받아야 목욕탕 그날 잘된다고 하더이다~ )
친구는 목욕하고 저는 빨래했죠 ㅡㅡ;;;; 박박 다행이 아침시간이라 손님이 없어서 ㅎ
(이이상 쪽팔려본적도 없습니다~ 세상에나 ㅋㅋ)
바지랑 신발을~ 목욕탕 보일러실에 넣어두고 20분만에 찾아왔습니다~ <후끈하대요!>
담탱이!!<담임선생님>이 오시고 허허실실 웃으시기만합니다 ㅋㅋ~ <나라도 이상황이 웃겨!>
학교를 갔죠.... 이미 소문은 일파만파로 걷잡을수 없었고
제 생일 7월7일 날 술먹고 다음날 저희반 친구가 술에 못이겨 교실에서 오바이트 한사건이미
묻혀버렸습니다~ 강하게 한방!
그날 팔릴쪽 다팔려봤고 더이상 팔릴쪽이 없어져 버린거죠 ㅎㅎ
08년 25세가되어 대학교졸업하고 회사에 다니고 있는저에겐 일에 지치거나 힘들때 생각하면
미소지으며 웃을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된거같아요 ^^ 쪽팔려서 웃을수 있다는 걸 얻은거죠 ^
새해 행복해서 웃는것이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한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