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상실 알바녀

24년남됐다2008.01.11
조회863

니가 처음 들어왔을때 살짝 철이 없고 싼티가 나보이긴 했다

 

그런데 오늘 최강이었다

 

사장님한테 부끄러운 말이라면서 살짝 나가더니 사장님 들어오시면서 (그래도 허허 웃으시더라)

 

"야 부끄러운 말이라는게 가불해달라는거였냐 허허..."

 

이러시더라

 

오늘 좀 피곤하고 몸 안 좋아서 1시간 일찍 퇴근한다더니 우리 수육 먹는다니까 집에 갔다온다고?

 

갔다온다면서 홍어찜 가져온다더니 다 썩어서 버렸다고?

 

그리고 여자애가 처먹으면서 쩝쩝대지좀마 돼지같어 식욕이 다 떨어진다 가끔 말하다가 숨넘어가서 킁킁대면 아오 진짜

 

아 오늘 아무래도 몸이 쑤셔서 나이트 가야겠다고?

 

그래 몸 아파서 일찍 퇴근하고 약값으로 가불해달라더니 그걸로 나이트 가야한다고 약속 잡았다고 지 입으로 씨부리는거는 뭐냐

 

니 윗입이나 아랫입이나 싼건 알겠는데 제발 개념좀 챙기던지 나한테 어쨌다 저쨌다하면서 자기가 퀸카인것처럼 굴지 말아줘

 

뉴스 나이트간다고? 가서 많이 처먹고 와라

 

아오오오오오오오

 

이거 읽고 개념좀 챙겨라

 

죽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