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사귄여친 직장동료에게 당하고 계속만나.....

어떡합니까 나는...2008.01.11
조회747

                                                                                                                                  후.......... 가슴이 답답합니다...        (아뒤를 빌렸습니다.....)

 

6년이 넘어가는 여친이 있습니다 당근 서로 사랑 했구요  이때까지 서로 바람한번 핀적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때부터 인지 복장에 신경을 쓰고 겨울옷을 많이 샀더군요 돈아까워 만원도 아끼는 똑순이가요..  전 그냥 엄마가 사준거라 길래 그러려니 했죠..

 

서로에게 정말 잘했습니다 속궁합도 잘맞았구요..

작년 12월 7일날 직장동료가 남자 소개시켜 준다고 만나자했고 그날 새벽네시까지 차에서 있엇답니다  그리고 여친은 자기친구 만난다면서 8일날 나가더군요 그런가보다 잘놀다오라 했는데 전활안받는 겁니다  그러더니 영활봤는데 무음이었다고 미안하다고 이따 전화 한다더니 12시 넘어까지 안받더군요  화가난 전 일주일간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17일날 술을 먹고 난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만났지요 그날 미안하다면서 사실은 직장 동료가 소개해준 사람 만났었다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싹싹 빌더군요 다신 안그러겠다고요

 

화가 났지만 용서를 빌길래  다신 그러지 마라했죠 문제는 29일날 할아버지 제사로 시골간답니다     가는중에 문자 하면서 제사했다그러고 잔다하더군요 12시쯤에 피곤하려니했죠 그담날 오는데 집앞서 기다리면서 어디냐 언제오냐 했더니 집이라군요 어이가 없었죠 그때부터 제눈이 뒤집혔습니다 그담날 부터 집요하게 파고 들고 그 직장동료와 통화 하면서 모든걸 알게 됐죠

 

첫날은 맞고 두쨋날은 친구가 아닌 동료와 영화보고 그집에 가서 ㄷ강제로 당했다는겁니다 강제 이거 안됩니다 여자가 단호하면 절대로 못하죠 결국은 옷이 찢어질거 같아서 스스로 옷을 벗고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29일날 나와 점심을 먹으면서 그놈이 전활 했는데 안받더군요 그러더니 6시경 약속을 하고 저녁을 먹고 바로 모텔에 간겁니다...

 

그때두 계속 나하고 문자를 하면서 말입니다  넘황당해말이 안나옵니다  그것도 한번은 쉽게 끝나고 두번째엔 적극적으로 했답니다....이사실은 그놈을 불러내서 밤에 야구방망이로 족치면서 서로 말을 맞춰가면서 얻어낸겁니다...차마 입에 담지 못할 섹스장면 하나하나까지도 다 실토를 받았습니다 정말 산에다 묻어버리고 싶더군요...

 

그런데 전 이여잘 못버리겠습니다 보름동안 못먹고 못자고 살이 7키로나 빠져버렸는데 하루종일 이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만나서 맛있는거 사주고 하루코스 드라이브도 갔다오고 매일 만나면서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이렇게 울진 않았을 겁니다 둘이 부둥켜안고 통곡을 며칠을 했습니다  헤어지자며 자기 죄값을 받겠다고 하잔대로 하겠다면서도 도저히 못헤어지겠답니다..

 

참말 정이 드럽더군요 질긴게 정이더군요...사랑보다 더한게 정이더군요...

얼굴만 보면 그장면이 떠올라서 환장하겠고 헤어지자니 억장이 무너지고 울고불고 안된다그러고

평생 용서를 구하면서 미안해하며 살겠답니다 제발 버리지 말아 달라고  자기도 자길 이해 못하겠답니다 미친년이라면서 뭔가에 홀린게 틀림없다면서 다른거 다들어줄테니 헤어지잔말만 말아달랍니다..  아무리 홀려 세번만난중에 두번을 잡니까? 이해가 갑니까

좋은것도 아니었답니다.. 역겨워서 집에서 샤워를또 했답니다...

그놈도 말했습니다 너무 쉽게 끝나버렸다고.. 

가슴이 답답한건 참아도 억장이 무너지고  창자가 끊어지고 눈물이 마를날이 없습니다...

 

매일 눈팅만하다 썼다는말 이제 이해가 갑니다..근데 왜 나에게 이런 형벌이 내리냐고요....

키 180에 몸무게 80 웬만큼벌고요  어디가서 빠지지않는 외모에 유머까지 겸비했습니다

유혹도 있었지만 여친있다 당당히 밝히고 그흔한 원나잇한번 없었고 노래방 도우미 부르면 손한번 잡아본적 없고요 그자리에서 분위기만 안깨지게 적당히 있다 귀가 했습니다...그런데...

이런 엄청난일이 왜나에게 생깁니까.... 도대체 어떡해야 되겠습니까?

얼굴만 보면 그장면이 떠올라 손도 못잡고 얼굴도 제대로 보기 힘듭니다..

어제 미장원서 머리해주면서 네시간동안 있었는데 행복해하고 좋아라 하는데 환장하죠..

크리스마스때 반지해주고 좋아라 하면서 그놈을 만나다니..다신 안그런다 울면서 빌고 또만나고

이젠 그놈 쳐다보기도 싫다고 하는데 다른 놈이 나타나면요....어쩌죠.....일을 못하겠습니다..

 

나 어떡해요....!!!!!! 지금도 자판위에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군요....

리플 부탁드립니다... 판단이 안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