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어머니와의 사이때문에 죽겠어요ㅠㅠ

나도장조림조아해2008.01.11
조회373

안녕하세요,, 올해 25살되는 건전한 청년입니다.. 하두 답답해서,,ㅡㅡ 휴ㅠㅠㅠ

 

누구한테 딱히 하소연할사람도 없고,ㅠㅠ

 

제가 19살되던때에 지금 새어머니랑 재혼하셨어요,, 아버지한테 반항도 했었지만

 

새어머니랑 있으시면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저도 잘할려구 노력했고 잘지냈거든요,,

 

군대도 갔다오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졸업하고 효됴하려는데.요즘좀 힘드네요,,

 

그냥 답답하고,,새어머니도 절 경계하시는거같고,, 새어머니한테 동생이 한명있거든요,,

 

올해 고3올라가는 남자인데.. 공부는 잘해요~ 제가 음식에 예민한데...아버지가 피자나 빵,

 

통닭같은거 사오시면 주방에 놔두시는척 하시다가 아버지 주무시러 들어가면 그대로

 

동생방에 같다놓고,,, 겨울이라 음식이 안상하니... 동생이 먹고싶을때마다 하나씩 데워서

 

먹더라구요,, 첨엔 저도 몰랐는데 몇번 저한테 들키니까 이젠 저보는데서 그냥 자연스럽게..

 

음식투정 부릴나인 지난건 알지만,, 사람이라는게..ㅡㅡ 제 속옷이랑 옷 세탁 제가 다하는데..

 

발코니에 널어놓으면 다 마르지도 않은 옷을 그냥 제 침대위에 놓아두네요,,빨래널곳이 없다고

 

,,,이번겨울들어서 몇번 이런적이 있었는데..정말 힘들어요,,ㅠㅠ 휴,, 요즘들어 부쩍 여자친구

 

사귀고싶다는 생각이,,ㅠㅠ 정말 따지고 싶지만,,아무것도 모르시는 아버지의 웃는 모습을보면,,

 

그래도 새어머니가 계시니까 아버지가 웃으시니까..ㅠㅠ 전 무뚝뚝해서뭐,,,ㅋ

 

오늘도 집에 저랑 어머니랑 둘이 있었는데..이런 서먹함,,ㅡㅡ 몇일전에 제가 너무

 

배고 고파서 동생 전용 반찬(장조림)을좀 먹었더니..그거 때문에 화나셨나,,,ㅋㅋ

 

제가 군대가기전까지 어머니가 차려주신거 먹고,,전역하고나선 제가 알아서 먹거든여,,ㅋㅋ

 

어느순간 냉장고에 제가 꺼내먹을수있는 칸이 정해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찬이 없길래 윗칸에 동생전용 반찬칸에 손좀 댓더니..ㅡㅡ^

 

아ㅏㅏㅏㅏㅏㅏㅏㅏ 부모님께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