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퇴짜 놓은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제가 퇴짜를 맞곤 하는데요..ㅜㅜ
제 담당 커플매니저랑 상담도 많이하고 했는데..제 입으로 이런말하기는 뭐하지만 제 담당 매니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윤OO씨 정도 되는분이면 됐어도 진작에 됐어야 하는데 왜 자꾸 안되는지 모르겠다고....
뭐 고객관리차원에서 하는 입바른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저도 냉정하게 제 자신을 돌아보면 그렇게 우울한 사람은 아니거든요. 서울에 32평 아파트도 마련했고, 키 182에 78kg 몸에 근육도 살짝살짝 있어요. 얼굴도 제 입으로 이런말하기 뭣하지만 이서진 닮았다는 소리...아주 쪼끔...아주 쪼끔 듣고 있고요.
그런데도 사람만 만나면 안되는 이유를 잘 모르고 있었는데...얼마전 제 담당분이 내리신 결론은 제가 스타일이 좀 후지다는거라네요...
전 스타일 이런거 사실 잘 모르고,,그냥 있는 옷 줏어입고 그러거든요.
근데 요새 여자분들은 잘생긴 남자보다 스타일 좋은 남자를 더 좋아한다고 스타일을 바꾸시라면서 이것저것 권해주시고 하는데 전 영 어색하고 불편하더군요.
뭐 암튼 여차저차해서 다음주 토요일에 53번째 맞선을 보게 됐는데요.
뭔가 좀 스타일을 확 바꿔서 나가보려고 합니다.
지금 제 스타일은 굳이 찾아보자면 이런 식인데요...사실 스타일이라고 할것도 없습니다.^^;
(제가 저렇게 생겼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그냥 옷을 저렇게 입고 다는다는 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
말하자면 면바지 혹은 청바지에 남방 주로 입고요.
신발은 캐쥬얼한 구두라고 해야하나. 허쉬파피라고 하나요? 암튼 좀 폭신하고 운동화틱한 구두 자주 신고요.
머리는 지금 저 사진에 있는 남자분 정도로 짧은데 무스 이런건 전혀 안바르고요. 그런거 바르는거 무지 싫어라해서.
암튼 대충 이정도인데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막 전문적인 용어 써가면서 설명해주셔도 알아듣지 못하는 불생한 중생이오니 가급적 쉽게 쉽게 설명해주심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35살 노총각의 53번째 맞선 스타일 코치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판 즐겨보는 35살 노총각입니다.
음..재작년부터 결혼정보업체 등록해서 쭈욱 맞선을 보고 있는데요...
매번 결과가 안좋네요.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퇴짜 놓은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제가 퇴짜를 맞곤 하는데요..ㅜㅜ
제 담당 커플매니저랑 상담도 많이하고 했는데..제 입으로 이런말하기는 뭐하지만 제 담당 매니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윤OO씨 정도 되는분이면 됐어도 진작에 됐어야 하는데 왜 자꾸 안되는지 모르겠다고....
뭐 고객관리차원에서 하는 입바른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저도 냉정하게 제 자신을 돌아보면 그렇게 우울한 사람은 아니거든요. 서울에 32평 아파트도 마련했고, 키 182에 78kg 몸에 근육도 살짝살짝 있어요. 얼굴도 제 입으로 이런말하기 뭣하지만 이서진 닮았다는 소리...아주 쪼끔...아주 쪼끔 듣고 있고요.
그런데도 사람만 만나면 안되는 이유를 잘 모르고 있었는데...얼마전 제 담당분이 내리신 결론은 제가 스타일이 좀 후지다는거라네요...
전 스타일 이런거 사실 잘 모르고,,그냥 있는 옷 줏어입고 그러거든요.
근데 요새 여자분들은 잘생긴 남자보다 스타일 좋은 남자를 더 좋아한다고 스타일을 바꾸시라면서 이것저것 권해주시고 하는데 전 영 어색하고 불편하더군요.
뭐 암튼 여차저차해서 다음주 토요일에 53번째 맞선을 보게 됐는데요.
뭔가 좀 스타일을 확 바꿔서 나가보려고 합니다.
지금 제 스타일은 굳이 찾아보자면 이런 식인데요...사실 스타일이라고 할것도 없습니다.^^;
(제가 저렇게 생겼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그냥 옷을 저렇게 입고 다는다는 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
말하자면 면바지 혹은 청바지에 남방 주로 입고요.
신발은 캐쥬얼한 구두라고 해야하나. 허쉬파피라고 하나요? 암튼 좀 폭신하고 운동화틱한 구두 자주 신고요.
머리는 지금 저 사진에 있는 남자분 정도로 짧은데 무스 이런건 전혀 안바르고요. 그런거 바르는거 무지 싫어라해서.
암튼 대충 이정도인데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막 전문적인 용어 써가면서 설명해주셔도 알아듣지 못하는 불생한 중생이오니 가급적 쉽게 쉽게 설명해주심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에구 욕이나 먹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악플은 정중히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