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은 4.5~0.0인데.. All A+ 받으면 평점 4.5이고.. 올F를 받으면 0.0이랍니다.
학점을 잘받는 방법이라고 궁금해 하셔서 말씀드리지만
대학에는 전공필수 전공선택 교양선택 교양필수가 있습니다.
전공필수 말그대로 전공을 이수하는데 필수과목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과목은 저의 경우 학점을 따기가 훨씬 수월합니다..학부제라면 2학년부터
학과제라면 1학년부터 들을수 있으나 1학년 수업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의 교수라면 학점을 잘 줄려고 노력하는편이겠죠 아무래도 자기과학생이고..하니..
교수의 눈에 띄되.. 수업참여율 100% 레포트 100% 시험100% 라면 당연하게 A+일것이지만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라는 것이 있습니다.. 절대평가는 말그대로 시험 100점을 중심으로 딱딱 잘라서 학점을 주는것이고 상대평가는 상위 몇명 A+그담 몇명 A0 이런식으로 주는겁니다.
교수에 따라 다르긴 하나 대부분의 교수들은 수업에 참여 잘하고 모든것에 튀는 아이부터 먼저 주기 마련입니다.. 여기서 얻을수있는 노하우는 공부하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과행사 학교행사에 얼마나 참여를 잘하는가에 따라서 교수의 시선이나 튀는 정도가 달라지지요.
이점에 유의하시고 수업에 참여를 한다면 교수와의 친분을 잘 쌓을수가 있습니다.
2. 선배들과의 친분 : 중요한 편입니다.
선배들과 멀어지게 되면 학교생활에 대한 지장은 없을지 언정 학교에서 재미가 없게 됩니다.
보통 모든 행사는 3학년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복학생들이 주축이 된다는 점입니다. 복학생을 노려라!! 복학생중에 학교생활에 적응력을 특출하게 보이는 학생이 몇 있습니다.. 없진않지요.. 보통 3학년 과대가 그렇습니다. 3학년 과대는 신입생에게는 엄청 어려운 존제일 것 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말어렵고 군기 잡는 선배겠죠.
하지만 내면은 그렇지 안습니다. 대부분의 선배들은 후배를 이뻐하고 후배를 사랑합니다.
공대 여학생의 경우 선배들의 지지율은 가히 환상적일것입니다.
남학생의 경우 과선배들이 좋아하는 스포츠가 축구(풋살), 혹은 농구 족구일것입니다.
저희과 같은경우는 축구에 미칩니다..당장 다음주가 시험이라도 축구 약속있으면 한두시간 머리 식히러 뛰러옵니다. 축구 못한다고 미워하지 않습니다.. 약간의 눈치를 봐서 선배들 경기 뛸때 못한다고 빠졌을경우 물떠오기만 해도 엄청난 이쁨을 받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선배들 뛰다가 쉬는시간에 운동화신고 한번 차보기만해도 선배들의 관심은 100% 집중 됩니다.. 혹은 같이 패스놀이하는 선배도 생기지요..선배들의 핸드폰 및 모자 윗도리 등등을 받아서 밴치에 놓고 구경만 해도 인기 좋습니다.. 자연히 친해지게 되겠지요. 선배들한테 이쁨도 받습니다.
술자리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돈내라는 소리 안합니다..
한다면 그런 술자리 만들지도 않겠지요..물론 선배들도 땅파서 돈내는건 아닙니다만
술을 마시고 만취하는 자리는 가급적 후배들이 피하는게 좋습니다.
만취해서 주사부리는 선배가 없기를 바랍니다. 술 강요하는 선배도 없길 바랍니다.
단지 오티 엠티때는 취할수도 있겠으나 그런 자리는 추억거리일 뿐이죠.
그 술자리에서 술을 즐기는것도 좋지만 술자리 분위기를 즐길줄 아는 08학번이 되시길 빕니다.
동기 : 08학번이면 이제 사회인입니다. 학생이긴 하지만 이젠 20살 어엿한 성년이지요
자기가 뱉은말에 책임을 질줄 알고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하는 나이입니다.
동기간의 불화는 가급적 피하고 한번쯤 참고.. 그럴줄 알아야합니다.
대학생이 되면 과 동기 전체가 어울리는 과가 별로 없습니다. 특히 학부제인 경우
클레스가 나뉘게 되는데 서로 모르는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이럴땐 OT가 직빵입니다.. OT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선배를 알수있는 것과
자신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경우 또 동기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의 첫 인상과 동기와의 친분입니다.
오티에서 만취하는것은 별 흠이 안됩니다.. 처음 술을 마시는경우도 잇으니까요..
본인도 대학 OT에서 처음으로 술을 마셨습니다.. 거의 기절직전까지 갔으나..
주사는 다행이도 제가 안부리는 경우라서.. 저의 경우 오티 2박3일을 거의 만취상태로 보냈지만
동기들과 즐거운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타지방에서 혼자 대학을 지원했다보니 아는 친구도 없었으나 먼저 손 내밀어 준 동기가 있었고 몇명이랑 친해진 후 OT무대에서 저희과 화이팅과 함께 뭔지 모를 춤을 춘후..급격하게 저에게 손내밀어준 친구들이 많습니다.
춤추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십시오..
숫기가 없어도 핸드폰만 들이 밀고 이름만 이야기해줘도 많이 친해집니다..
그후에 동기들과의 사이는 본인이 잘 관리하는 것에 달렸습니다.
군대를 가는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군대가는 것을 1학년 마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ROTC나 군장학생을 한다면 굳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1학년 마치고 갔다가 오는 경우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복학생이 그렇듯이 복학생의 수업 참여율은 1학년때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혹은 2학년이라고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겠으나.. 4학년은 학생이라기보단..
백수에 가깝습니다. 저희 과 경우 필수 과목도 없고 전공선택과목만 존재합니다.
4학년이전에 대다수의 필수 과목은 기사시험 준비를 위한것이지요.
저같은경우 4월달에 기사시험이 있습니다. 시험 당락을 떠나서 1월달인 현제 직장에 취직이 되버렸지요.. 그렇게 높은 연봉은 아니나 1,2,3학년의 점수가 큰 영향을 미쳐 취직을 하게 됬습니다. 현재 백수 백조들이 많기 때문에 취직을 한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자취 : 1학년때 기숙사 생활을 하고 2~4학년 쭉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면 좋은점은 친구들과 같이 생활하고 같은 식사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돈이 안들어갑니다. 단지 생활의 불편함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십시오.
1학년 기숙사 생활은 추천합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들의 경우 자취하다가
피보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생활의 불규칙함과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각 학교마다 기숙사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조언을 할수 있는것은 없습니다만
자취는 제가 3년째 접어들면서 경험한 바로는 군대갔다가 오면.. 어느정도 생활의
깔끔함을 유지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군말에 편해서 생활이 엉망이 됬을수도 있으나
자신이 관리만 한다면 기숙사나 자취나 그리 틀린점은 없을것 입니다.
자취생활의 불편함이란 식사 빨래 청소 장보기 아지트화 등이 있으나 몇가지 조언을 합니다.
..식사는 라면으로 때우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 또한 잘못된 점중 하나입니다.
김치찌개,햄구이,볶음밥등.. 충분히 손쉽게 할수 있는 매뉴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물론 맛은 본인의 실력하에 결정되는거지만 김치 찌개의 경우 김치와 물 참치만 있으면 쉽고
후라이펜에 햄만 썰어서 올리고 뒤집어주기만 하면 햄구이 밥과 계란을 넣고 볶으면 계란 볶음밥.. 손쉬운 매뉴들은 얼마든지 본인 노력하에 만들수 있습니다.
..빨래는 간단합니다 빨래 거리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 샤워를 하면서 양말 속옷 전날쓴 수건 빨래를 합니다.. 청바지나 티셔츠등 빨래는 색깔별로 나눠서 빱니다.. 드라이클리닝 할 옷들은 2~3벌 모아서 한번에 가져다 줍니다. 이런식으로 빨래를 한다면 그렇게 쌓일 일도 없습니다.
..청소 설겆이와 더불어 자취생활의 2대 적입니다.
가장 골치 아픈것이 머리카락이고 그다음이 쓰래기입니다. 먼지도 물론 포함되죠..
머리카락은 보통 박스테이프(1000냥마트에서 3개 1000원 구입)로 바닥을 한번씩 찍어주면서 거둬 들입니다. 쓰래기는 쓰래기 통 5L짜리구입후 쓰래기봉지 묶음으로 구입합니다..
꽉 찼다 싶으면 묶어서 봉지를 교채합니다. 음식물 쓰래기는 따로 물기제거후 모아두는데 이게 처리하는데 완전 귀찮습니다.그래서 저는 음식물 쓰래기 통을 따로 밀폐용기 큰걸로 장만 해서 거기에 쏫아붇고 있습니다..
먼지는 청소의 재일 첫번째 일인데요 보통 먼지털이로 그냥 툭툭 털어줍니다.. 창문열고..
그리고 바닥 청소를 합니다.. 먼지가 심하게 쌓였다 싶으면 물티슈로 한번 닦아주면 되구요
장보기.. 식생활을 유지하려면 장보기가 있겠죠
보통 학교 식당에서 김치를 판매를 할겁니다. 저희 학교경우 5Kg에 1만원입니다.
하지만 저는 토요일에 학교에 갑니다.. 학교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김치를 싸서 오기도 하죠.. 물론 토요일날 시간이 되니까 하는경우고 학교에 사람이 없고 또 식당 아주머니들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구요..대부분은 이마트나 농협마트를 애용하는데
과일이나 채소등은 시장을 이용합니다.. 할머님들 아주머니들께서 학생이고 또 단골이라면 덤으로 얹어주는게 장난 아닙니다.. 2000원치 과일을 샀는데 2000원치 더 얻어오는 경우도 다반사죠.. 때때로 양념된 고기를 살때는 이마트를 이용합니다 거기서 더 얻어오는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장볼때 싸다고 마구마구 사는것은 금물입니다.. 이것도 필요할것 같고 이것도 필요할것 같고 해서 사다보면 돈이 줄줄 셉니다.. 그래서 매모를 하는 습관을 잊지마시고요..
자취를 하면 친구들을 잘못사겼다 싶을때가 아지트화 되는것입니다..
본인은 술을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못되서 경험은 없으나 술을 즐기신다면
자취방 근처의 편의점을 이용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고요 아지트화 됬을 경우
친구들에게 정색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모님 오신다던가.. 핑계 거리를 만들어보십시오.
친구들도 사람이니까 피해주긴 합니다..ㅎ
또 생각 난것 중에 하나가 아르바이트 및 용돈인데요
저의 경우 학비를 재외한 용돈은 한달 10만원이고 자취방 근처 편의점에서
오후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한달 40만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중 10만원은 일단 적금으로 들어가고요
10만원은 핸드폰요금으로 통장에 일단 넣어둡니다.
10만원으로 한달 식료품을 사고 20만원으로 술,담배,식당이용등을 합니다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커피숍이용은 안하구요 피시방은 한달에 한두번 갑니다.
술도 일주일에 1회 풋살이 끝나고 선배들끼리 1만원씩 모아서 먹던가 하구요(안먹는날도 잇음)
후배들 밥사주는것도 1주일에 1~3회 2~4명 정도 됩니다. 그리고나면 비상금으로 가질 돈은 없지만 그래도 밥 안굶고 선후배들한테 미움 안받고 여러가지 감안했을때 학교 생활은 대략 만족입니다.재대하고 2년을 학교생활그렇게 하구요 방학때는 빡시게 일해서 모은돈으로 멀리는 아니더라도 자전거끌고 전국 일주까진 못되도 2주가량 자전거 끌고 여행도 했습니다.
공대 대학생활에 대한 모든것!
다른건 잘모릅니다.
단지 03학번이고 대학 4학년이 되고 취업을 했다는것 외엔 밝히지 않겠습니다.
신입생들의 최대 관심사가 학점과 대인관계 생활에 있는것 같아서 올립니다.
1. 학점 : 이수학점과 평점이 있는데 보통 평점을 이야기 합니다.
평점은 4.5~0.0인데.. All A+ 받으면 평점 4.5이고.. 올F를 받으면 0.0이랍니다.
학점을 잘받는 방법이라고 궁금해 하셔서 말씀드리지만
대학에는 전공필수 전공선택 교양선택 교양필수가 있습니다.
전공필수 말그대로 전공을 이수하는데 필수과목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과목은 저의 경우 학점을 따기가 훨씬 수월합니다..학부제라면 2학년부터
학과제라면 1학년부터 들을수 있으나 1학년 수업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의 교수라면 학점을 잘 줄려고 노력하는편이겠죠 아무래도 자기과학생이고..하니..
교수의 눈에 띄되.. 수업참여율 100% 레포트 100% 시험100% 라면 당연하게 A+일것이지만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라는 것이 있습니다.. 절대평가는 말그대로 시험 100점을 중심으로 딱딱 잘라서 학점을 주는것이고 상대평가는 상위 몇명 A+그담 몇명 A0 이런식으로 주는겁니다.
교수에 따라 다르긴 하나 대부분의 교수들은 수업에 참여 잘하고 모든것에 튀는 아이부터 먼저 주기 마련입니다.. 여기서 얻을수있는 노하우는 공부하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과행사 학교행사에 얼마나 참여를 잘하는가에 따라서 교수의 시선이나 튀는 정도가 달라지지요.
이점에 유의하시고 수업에 참여를 한다면 교수와의 친분을 잘 쌓을수가 있습니다.
2. 선배들과의 친분 : 중요한 편입니다.
선배들과 멀어지게 되면 학교생활에 대한 지장은 없을지 언정 학교에서 재미가 없게 됩니다.
보통 모든 행사는 3학년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복학생들이 주축이 된다는 점입니다. 복학생을 노려라!! 복학생중에 학교생활에 적응력을 특출하게 보이는 학생이 몇 있습니다.. 없진않지요.. 보통 3학년 과대가 그렇습니다. 3학년 과대는 신입생에게는 엄청 어려운 존제일 것 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말어렵고 군기 잡는 선배겠죠.
하지만 내면은 그렇지 안습니다. 대부분의 선배들은 후배를 이뻐하고 후배를 사랑합니다.
공대 여학생의 경우 선배들의 지지율은 가히 환상적일것입니다.
남학생의 경우 과선배들이 좋아하는 스포츠가 축구(풋살), 혹은 농구 족구일것입니다.
저희과 같은경우는 축구에 미칩니다..당장 다음주가 시험이라도 축구 약속있으면 한두시간 머리 식히러 뛰러옵니다. 축구 못한다고 미워하지 않습니다.. 약간의 눈치를 봐서 선배들 경기 뛸때 못한다고 빠졌을경우 물떠오기만 해도 엄청난 이쁨을 받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선배들 뛰다가 쉬는시간에 운동화신고 한번 차보기만해도 선배들의 관심은 100% 집중 됩니다.. 혹은 같이 패스놀이하는 선배도 생기지요..선배들의 핸드폰 및 모자 윗도리 등등을 받아서 밴치에 놓고 구경만 해도 인기 좋습니다.. 자연히 친해지게 되겠지요. 선배들한테 이쁨도 받습니다.
술자리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돈내라는 소리 안합니다..
한다면 그런 술자리 만들지도 않겠지요..물론 선배들도 땅파서 돈내는건 아닙니다만
술을 마시고 만취하는 자리는 가급적 후배들이 피하는게 좋습니다.
만취해서 주사부리는 선배가 없기를 바랍니다. 술 강요하는 선배도 없길 바랍니다.
단지 오티 엠티때는 취할수도 있겠으나 그런 자리는 추억거리일 뿐이죠.
그 술자리에서 술을 즐기는것도 좋지만 술자리 분위기를 즐길줄 아는 08학번이 되시길 빕니다.
동기 : 08학번이면 이제 사회인입니다. 학생이긴 하지만 이젠 20살 어엿한 성년이지요
자기가 뱉은말에 책임을 질줄 알고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하는 나이입니다.
동기간의 불화는 가급적 피하고 한번쯤 참고.. 그럴줄 알아야합니다.
대학생이 되면 과 동기 전체가 어울리는 과가 별로 없습니다. 특히 학부제인 경우
클레스가 나뉘게 되는데 서로 모르는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이럴땐 OT가 직빵입니다.. OT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선배를 알수있는 것과
자신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경우 또 동기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의 첫 인상과 동기와의 친분입니다.
오티에서 만취하는것은 별 흠이 안됩니다.. 처음 술을 마시는경우도 잇으니까요..
본인도 대학 OT에서 처음으로 술을 마셨습니다.. 거의 기절직전까지 갔으나..
주사는 다행이도 제가 안부리는 경우라서.. 저의 경우 오티 2박3일을 거의 만취상태로 보냈지만
동기들과 즐거운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타지방에서 혼자 대학을 지원했다보니 아는 친구도 없었으나 먼저 손 내밀어 준 동기가 있었고 몇명이랑 친해진 후 OT무대에서 저희과 화이팅과 함께 뭔지 모를 춤을 춘후..급격하게 저에게 손내밀어준 친구들이 많습니다.
춤추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십시오..
숫기가 없어도 핸드폰만 들이 밀고 이름만 이야기해줘도 많이 친해집니다..
그후에 동기들과의 사이는 본인이 잘 관리하는 것에 달렸습니다.
군대를 가는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군대가는 것을 1학년 마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ROTC나 군장학생을 한다면 굳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1학년 마치고 갔다가 오는 경우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복학생이 그렇듯이 복학생의 수업 참여율은 1학년때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혹은 2학년이라고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겠으나.. 4학년은 학생이라기보단..
백수에 가깝습니다. 저희 과 경우 필수 과목도 없고 전공선택과목만 존재합니다.
4학년이전에 대다수의 필수 과목은 기사시험 준비를 위한것이지요.
저같은경우 4월달에 기사시험이 있습니다. 시험 당락을 떠나서 1월달인 현제 직장에 취직이 되버렸지요.. 그렇게 높은 연봉은 아니나 1,2,3학년의 점수가 큰 영향을 미쳐 취직을 하게 됬습니다. 현재 백수 백조들이 많기 때문에 취직을 한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자취 : 1학년때 기숙사 생활을 하고 2~4학년 쭉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면 좋은점은 친구들과 같이 생활하고 같은 식사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돈이 안들어갑니다. 단지 생활의 불편함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십시오.
1학년 기숙사 생활은 추천합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들의 경우 자취하다가
피보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생활의 불규칙함과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각 학교마다 기숙사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조언을 할수 있는것은 없습니다만
자취는 제가 3년째 접어들면서 경험한 바로는 군대갔다가 오면.. 어느정도 생활의
깔끔함을 유지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군말에 편해서 생활이 엉망이 됬을수도 있으나
자신이 관리만 한다면 기숙사나 자취나 그리 틀린점은 없을것 입니다.
자취생활의 불편함이란 식사 빨래 청소 장보기 아지트화 등이 있으나 몇가지 조언을 합니다.
..식사는 라면으로 때우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 또한 잘못된 점중 하나입니다.
김치찌개,햄구이,볶음밥등.. 충분히 손쉽게 할수 있는 매뉴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물론 맛은 본인의 실력하에 결정되는거지만 김치 찌개의 경우 김치와 물 참치만 있으면 쉽고
후라이펜에 햄만 썰어서 올리고 뒤집어주기만 하면 햄구이 밥과 계란을 넣고 볶으면 계란 볶음밥.. 손쉬운 매뉴들은 얼마든지 본인 노력하에 만들수 있습니다.
..빨래는 간단합니다 빨래 거리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 샤워를 하면서 양말 속옷 전날쓴 수건 빨래를 합니다.. 청바지나 티셔츠등 빨래는 색깔별로 나눠서 빱니다.. 드라이클리닝 할 옷들은 2~3벌 모아서 한번에 가져다 줍니다. 이런식으로 빨래를 한다면 그렇게 쌓일 일도 없습니다.
..청소 설겆이와 더불어 자취생활의 2대 적입니다.
가장 골치 아픈것이 머리카락이고 그다음이 쓰래기입니다. 먼지도 물론 포함되죠..
머리카락은 보통 박스테이프(1000냥마트에서 3개 1000원 구입)로 바닥을 한번씩 찍어주면서 거둬 들입니다. 쓰래기는 쓰래기 통 5L짜리구입후 쓰래기봉지 묶음으로 구입합니다..
꽉 찼다 싶으면 묶어서 봉지를 교채합니다. 음식물 쓰래기는 따로 물기제거후 모아두는데 이게 처리하는데 완전 귀찮습니다.그래서 저는 음식물 쓰래기 통을 따로 밀폐용기 큰걸로 장만 해서 거기에 쏫아붇고 있습니다..
먼지는 청소의 재일 첫번째 일인데요 보통 먼지털이로 그냥 툭툭 털어줍니다.. 창문열고..
그리고 바닥 청소를 합니다.. 먼지가 심하게 쌓였다 싶으면 물티슈로 한번 닦아주면 되구요
장보기.. 식생활을 유지하려면 장보기가 있겠죠
보통 학교 식당에서 김치를 판매를 할겁니다. 저희 학교경우 5Kg에 1만원입니다.
하지만 저는 토요일에 학교에 갑니다.. 학교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김치를 싸서 오기도 하죠.. 물론 토요일날 시간이 되니까 하는경우고 학교에 사람이 없고 또 식당 아주머니들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구요..대부분은 이마트나 농협마트를 애용하는데
과일이나 채소등은 시장을 이용합니다.. 할머님들 아주머니들께서 학생이고 또 단골이라면 덤으로 얹어주는게 장난 아닙니다.. 2000원치 과일을 샀는데 2000원치 더 얻어오는 경우도 다반사죠.. 때때로 양념된 고기를 살때는 이마트를 이용합니다 거기서 더 얻어오는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장볼때 싸다고 마구마구 사는것은 금물입니다.. 이것도 필요할것 같고 이것도 필요할것 같고 해서 사다보면 돈이 줄줄 셉니다.. 그래서 매모를 하는 습관을 잊지마시고요..
자취를 하면 친구들을 잘못사겼다 싶을때가 아지트화 되는것입니다..
본인은 술을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못되서 경험은 없으나 술을 즐기신다면
자취방 근처의 편의점을 이용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고요 아지트화 됬을 경우
친구들에게 정색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모님 오신다던가.. 핑계 거리를 만들어보십시오.
친구들도 사람이니까 피해주긴 합니다..ㅎ
또 생각 난것 중에 하나가 아르바이트 및 용돈인데요
저의 경우 학비를 재외한 용돈은 한달 10만원이고 자취방 근처 편의점에서
오후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한달 40만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중 10만원은 일단 적금으로 들어가고요
10만원은 핸드폰요금으로 통장에 일단 넣어둡니다.
10만원으로 한달 식료품을 사고 20만원으로 술,담배,식당이용등을 합니다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커피숍이용은 안하구요 피시방은 한달에 한두번 갑니다.
술도 일주일에 1회 풋살이 끝나고 선배들끼리 1만원씩 모아서 먹던가 하구요(안먹는날도 잇음)
후배들 밥사주는것도 1주일에 1~3회 2~4명 정도 됩니다. 그리고나면 비상금으로 가질 돈은 없지만 그래도 밥 안굶고 선후배들한테 미움 안받고 여러가지 감안했을때 학교 생활은 대략 만족입니다.재대하고 2년을 학교생활그렇게 하구요 방학때는 빡시게 일해서 모은돈으로 멀리는 아니더라도 자전거끌고 전국 일주까진 못되도 2주가량 자전거 끌고 여행도 했습니다.
별거 아닌 경험이지만 즐거운 대학 생활이었구요 나름 알차게 보낸 대학생활이었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대학생활 재대로 하십시오..평생후회 남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