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항상 눈팅만 했었지 이렇게 제가 쓰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지금생각해도 미칠꺼같아요..ㅠㅠ 이야기를 설명하자면.. 제가 한 4년간 남자친구를 사귀다가 한 3달쯤 헤어졌어요. 그런데 그런거 있잖아요,, 헤어지고나서 우울하고 슬프고 웬지 허전한 그마음.. 그런 그 시점에 제게 한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였죠. 그친구는 항상 제옆에서 저를 좋아해준 터라.. (그사람에게 저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그 허전함에.. 그 사람이 다가오는걸 거부 하지 못했어요..(내가 나쁜뇬이지 ㅠㅠ)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생각없이.. 아 참고로 저는 몇달후에 먼곳으로 이사를 간답니다..이친구는 그런 저를 언젠가 따라오겠다고 하구요 ;; (저는 믿지 않치만 ..) 아무튼, 완전 개념상실. 그냥 같이 밥먹고.. 저를 웃겨주는 그사람이랑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그 외로운 시간을 그친구를 통해서 위로 받은거 같아요. 그리고.. 어제! 그친구 집에를 놀러갔습니다.. 맛있는걸 먹으면서 영화 를 보려구요. (그리고 집엔 두 남동생 이 있습니다..) 왜 집에 놀러갔냐.. 그러실 분이 있으시겠지만.. 그 친구랑 저는 거이 8년동안 안 친구에요;; 그 남동생들도 다 알구요.. 가끔 친구들 끼리 모여서 그 친구네 에서 밥도 해먹고 영화도 보고 아무튼 자주 그랬다지요.. 배고파서 음식을 주문하고 .. 한 40분쯤 시간이 흘렀을까요.. 요상...한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습니다.. 그..이상한 남녀같은... 스퐈클 이라고 해야하나.. 막 얽히고 섥히고 -_-;;; 빤쮸를 제외하고 다 벗었습니다 ... 하지만 하지는 않았어요. (다!행!이!도!) 그렇게 약간..웃으면서.. (어색하기도 하죠 ;; ) 바로 그때.. (우리모두 빤쮸만 입은상태..) 남동생중 하나가 문을 똑똑똑 하더라구요.. 음식이 왔다 이거지요.. 돈내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알겠다! 하고.. 후다닥 불을 켰어요. 저두 이불 속에서 주섬 주섬 옷을 찾는데... 이자식이.. (동생분) 문을 벌 컥! 여는거에요! 제가..순간... 꺄악!!! 하면서 이불을 위로..올렸습니다.. -_ㅜ...................................................................................................... 이건...절대 부정 불가능 한..씬이 었죠.. 남동생이 억 깜짝이야;; 했구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요.. 이 누나랑 우리형이 그랬다는걸 생각하기보다.. 그냥 제가 꺄악 해서 놀랬던거 같기도 해요.. 왜냐면 깜짝이야..하고 문을 닫아야는데 들어오려 했거든요; 제가 옷을 입고 있는지 알았나...? 아무튼 그런데 내 친구가.. 어허..이자식아 하면서 문을 퐈악 닫았어요 ㅠㅠ 완전.. 이건 저만의 착각인지.. 모르겠어요..증말.. 잠도 안오고.. 아..... 수치스럽고..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랑 내가 뭘 하려 했던건지.... 그남자는 제게 사랑한다고 하네요.. 동생에게 니 형수 될사람이 라고 ..나는 젤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했데요..ㅠㅠ 제가 미친거 밖에는..생각이 안나요. 같은 학교 를 다니는데.. (저랑 그친구랑 남동생들;;;;;) 어떻하죠????? 학교는 어떠케 가고 그 남은 2달..ㅠㅠ 어휴... 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남동생에게 들켜버렸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항상 눈팅만 했었지 이렇게 제가 쓰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지금생각해도 미칠꺼같아요..ㅠㅠ
이야기를 설명하자면..
제가 한 4년간 남자친구를 사귀다가 한 3달쯤 헤어졌어요. 그런데 그런거 있잖아요,,
헤어지고나서 우울하고 슬프고 웬지 허전한 그마음..
그런 그 시점에 제게 한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였죠. 그친구는
항상 제옆에서 저를 좋아해준 터라.. (그사람에게 저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그 허전함에.. 그 사람이 다가오는걸 거부 하지 못했어요..(내가 나쁜뇬이지 ㅠㅠ)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생각없이.. 아 참고로 저는 몇달후에 먼곳으로 이사를 간답니다..이친구는
그런 저를 언젠가 따라오겠다고 하구요 ;; (저는 믿지 않치만 ..)
아무튼, 완전 개념상실. 그냥 같이 밥먹고.. 저를 웃겨주는 그사람이랑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그 외로운 시간을 그친구를 통해서 위로 받은거 같아요.
그리고.. 어제!
그친구 집에를 놀러갔습니다.. 맛있는걸 먹으면서 영화 를 보려구요. (그리고 집엔 두 남동생
이 있습니다..)
왜 집에 놀러갔냐.. 그러실 분이 있으시겠지만.. 그 친구랑 저는 거이 8년동안 안 친구에요;;
그 남동생들도 다 알구요.. 가끔 친구들 끼리 모여서 그 친구네 에서 밥도 해먹고 영화도 보고
아무튼 자주 그랬다지요..
배고파서 음식을 주문하고 ..
한 40분쯤 시간이 흘렀을까요..
요상...한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습니다.. 그..이상한 남녀같은... 스퐈클 이라고 해야하나..
막 얽히고 섥히고 -_-;;;
빤쮸를 제외하고 다 벗었습니다 ... 하지만 하지는 않았어요. (다!행!이!도!)
그렇게 약간..웃으면서.. (어색하기도 하죠 ;; )
바로 그때.. (우리모두 빤쮸만 입은상태..)
남동생중 하나가 문을 똑똑똑 하더라구요.. 음식이 왔다 이거지요.. 돈내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알겠다! 하고.. 후다닥 불을 켰어요.
저두 이불 속에서 주섬 주섬 옷을 찾는데...
이자식이.. (동생분) 문을 벌 컥! 여는거에요!
제가..순간... 꺄악!!! 하면서 이불을 위로..올렸습니다..
-_ㅜ......................................................................................................
이건...절대 부정 불가능 한..씬이 었죠..
남동생이 억 깜짝이야;; 했구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요.. 이 누나랑 우리형이 그랬다는걸 생각하기보다..
그냥 제가 꺄악 해서 놀랬던거 같기도 해요.. 왜냐면 깜짝이야..하고 문을 닫아야는데
들어오려 했거든요;
제가 옷을 입고 있는지 알았나...? 아무튼 그런데 내 친구가.. 어허..이자식아 하면서 문을
퐈악 닫았어요 ㅠㅠ
완전.. 이건 저만의 착각인지.. 모르겠어요..증말..
잠도 안오고..
아..... 수치스럽고..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랑 내가 뭘 하려 했던건지....
그남자는 제게 사랑한다고 하네요.. 동생에게 니 형수 될사람이 라고 ..나는 젤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했데요..ㅠㅠ
제가 미친거 밖에는..생각이 안나요.
같은 학교 를 다니는데.. (저랑 그친구랑 남동생들;;;;;) 어떻하죠????? 학교는 어떠케 가고
그 남은 2달..ㅠㅠ
어휴...
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