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냐고?

어금니꽉2008.01.12
조회317

안녕하세요 전 이제 20살이 된 여자랍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경리생활 한달...

참으로 고달프고 힘들어서죠 ㅠㅠ

제 전공은 경리와는 상반되는 것이거든요..

피부관리를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시작했는데 참으로 너무 힘들더군요

세상에 힘들지 않고 상사 눈치 안보는 일이 어딨냐 만은

정말 너무 속상하고 잘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더 많은걸 바라는 사장때문에 미쳐버릴 지경이예요.

전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꾸중에 오늘로써 한달이나 됬는데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냐며 화를 내던 사장을 얼굴을 떠올리면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나네요

성격만 급한 사장 다른 직원들도 싫어합니다.

무조건 성격만 급해서 침한번 안삼키고 다다다다다다 이런식으로 얘길하니

쏘아붙이는거죠..

아 정말 그만두고 싶습니다.

여기서 포기하면 다른일도 못할것이다

이런얘기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저 그래도 제 나이20살이지만 생각은 그렇게 어리지 않습니다..

1년동안 열심히 적금부어서 전세금 모으려고 계획을 다 짜놓았지만

이 악물고 버티고 버티는게 낳겠죠?...

쉬운일은 없으니까요

서러워서 하소연 할때도 없고해서 항상 즐겨보던 톡에 글을 쓰네요

받침이나 띄어쓰기 문법이 많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ㅠ

 

 

지금 근무시간에 몰래 쓰는 거랍니다^ㅁ^

급하게 쓰는거라 모라고 썼는지도 모르겠네요 ㅠ

횡설수설 했어도 이해해주세요!!~~

톡 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그냥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왠지 위로가 될 것 같아서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