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안녕하세요? 톡이되었던못난남자입니다..

심장을도려내듯이..2008.01.12
조회10,511

ㅎㅎ 베플님 정말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ㅠㅠ

 

악플달아주신 분들도.. 물론 무언가 맘에 안드는 것이 있으니 올리셧겠지만..

저 정말 여자친구 원없이 좋아했고 사랑했었고 이제는 잊으려합니다.. ㅎㅎ

그 것만큼은 진심이고 그러니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요 ㅠ

 

베플님 정말 감사하고요 ㅎㅎ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열심히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

 

 

음.. 언젠가 제 마음의 상처가 지워지고 다른사람이 들어와 새로 사귀게 된다면,,

그 때는 웃는 얼굴로 다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한 톡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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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녕하세요?

 

<첫 이별이란게 이런건가요.. 씁쓸하네요>

이 글로 톡이되었던 사람입니다.. ㅎㅎ;;

 

오늘 술자리에서 톡이야기가 나왔는데

친구들이 톡되면 후기도 올리는거 아니더냐..

하는 말 때문에 간단히 적으려구요 ㅎㅎ(현재피씨방이거든요..ㅋ)

 

 

음.. 잘지내고 있습니다 (퍽..)

그렇게 아쉽고 두렵고 이 여자 없어도 내가 잘 지낼 수 있을까 그런 생각만 가득했던

저였는데.. 시간이 하루이틀지나고 또 지나니깐.. 이제는 좀 살아갈거 같네요..

 

물론 아직도 한 쪽 가슴이 꽉 막힌듯... 답답할 때도 있구요..

어느 날은 막 달려가서 사랑한다고.. 정말 너 사랑한다고.. 그렇게 외치고 싶은 날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느기간동안은 그럴테지요..

 

 

그래도.. 그런생각들 때마다 좋아하는 피아노 연주도 하고..

친구들보고 술같이 마시면서 즐겁게 보내고 요즘은 운전면허연수도 받고있습니다

이래저래 바쁘게 저에게 투자하는 그 시간이 있어야 할 거 같아서요 ㅎㅎ

 

 

후.. 언젠가는 추억이 될거고..

저도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는 그 많은 시간들을 슬픔을 안고 후회를 안고..

그렇게 살고싶진 않더라구요..

다음 사람이 왔는데도.. 그러고 있으면.. 정말 나쁜 놈 되는거라는

말도 안되는 그런 이유로 요즘 정말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감사한 사람들은

제 친구녀석들.. 그리고 사랑했고 사랑의 아픔도 알게해준 여자친구..

그리고 톡에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던 리플러님들..

그리고 베플님 ㅎㅎ 정말 도움 많이 되었답니다..

 

저 열심히 그렇게 노력하고 다시 행복해져볼랍니다

 

아 그리고.. 혹시 이 제 글을 읽고

나 우리커플도 이런가.. 하는 느낌이 드시는 분들은..

제발 부탁드릴테니 서로서로 대화 많이 하시고 사랑 이쁘게 키워나가시길..

 

ㅎㅎ 이별.. 되도록 안하는게 좋은거라는거..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거든요

 

음.. 추운 겨울날..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

 

 

- 어느 날 톡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던

한 건실한 청년 '심장을도려내듯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