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나 기초 생활수급자 관련으로 아시는 분 글이 좀 기니 그런 쪽으로 아시는 분만 가만하고 봐주세요... 1년 전 쯤에 인터넷에서 힘들다고 자살하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걱정이 되어 이야기 하면서 달래보려고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겨우 23 밖에 안된 여성분이더군요 그런 맘을 먹은 것이 걱정이되어서 전화통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정말어려운 상황이더라고요 심신이 피폐해져서 우울증이나 조울증이 아닌가하고 느껴졌습니다 이야기를들어보니 어릴 때부터 아버지라는 사람으로 부터 가정폭력에시달렸고 그 친구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위암에 판정받았답니다 그런데 아버지라는 사람이 이혼서류를 가지고 와서 강제로 이혼하도록 하고 어머니랑 자기는 버리고 오빠가 한명 있었는데 오빠만 데리고 가버렸다고 하더군요 병원비가 없어서 엄마 돌아가시게 되어서 자기가 알기로 친척이라고 본 친가나 외가나 통틀어 본적은 없지만 외삼촌 한명 있었는데 엄마에게 겨우 알아내서 한번도 본적없는 외삼촌에게 가서 빌었답니다 그런데 병원비 같은 거 줄 수 없다고 거절했답니다 어머니가 집안 반대하는 결혼을 했다고 도와줄 수 없다고 하더랍니다 제가들어보니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그친구 어머니를 홀려서 돈을 바라고 접근했던 거 같더군요 직접 가보니 자기 외가쪽은 많이 잘살더랍니다 외가가 원래 부자였다고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울면서 사정을해도 거절하고 집 밖으로 끌어내더랍니다 그래서 집으로 와서 동네분들 찾아다니면서 울면서 사정을 했답니다 엄마 살려달라고... 다행히 동네 슈퍼하시던 할머니께서 도와주셔서 수술을하고 어머니 살아나셨는데 돈도 하나도 없고 없고 해서 결국은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밤낮으로 아르바이트 2~3개씩 하면서 돈을 벌었답니다 들어보니 패스트푸드점부터 청소까지 안 해본 것이 없더군요 그렇게 고1부터 20살까지 돈을 벌고 엄마 약값이랑 월세 등등 제하고 할머니가 빌려주신 돈을 다 갚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타지에서 돈을벌고 나서 집에와 보니 어머니가 어떤 남자랑 살다가 남자가 빚만 남기고 사라진 상태라더군요 남편에게 폭력에 시달리고 살다 보니 정에 약해져서 그런지 사기꾼에게 속아서 같이 살다가 월세 보증금... 그친구가 벌어서 겨우 마려한 1000만원 가까이 되는 돈 다 빼서 털어먹고또 그것 외에 그친구 명의로 빚을 2천 몇백이 넘게 남겼더랍니다 그래도 자기 엄마 불쌍해서 별 말 없이 다시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경리하면서 저녁에 아르바이트 등 을 했답니다 또 거의 2년 동안 안 먹고 안 입으면서 모은 돈 엄마 생활비 보내주면서 빚 다 갚고 나서 보니 어머니가또 다른 남자랑 살았는데 그남자 가버리고 혼자 빚만 만들어 놓았답니다 또 빚을 그친구 앞으로... 제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는데 2천 정도 빚을 만들어 놓았더랍니다 자기랑 자기랑 살자고 해도 싫다고 그 남자랑 살면서 계속 돈 보내라고 닥닥을 하더니... 결국은 너무 힘들어서 농약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는데 깨어나니 병원이더랍니다 너무 많이 울었답니다 농약 마시는 순간 죽고 싶지 않더랍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나니 살아있다는 걸 알고 정말 많이 울었답니다 다시 살아보자고 생각하고 다시 돈을 벌기 시작했답니다 다시 다 갚은 것이 2006년 가을 쯤이랍니다 그리고 다시 엄마에게 같이 살자고 전화를 하니까 또 다른 남자 만나서 살고 있더랍니다 빚 다 갚고 엄마랑 같이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이었는데 엄마는 끝까지 자기외면하고 다른 사람이랑 살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돈 필요하다고 계속 그래서 결국은 자기가 살던 반지하방 보증금 600만원 정도 되는 돈까지 털털 털어서 엄마에게 보내주고 나니 인생이 너무 허탈하더랍니다 빚을다 갚고 엄마랑행복하게살 생각만했는데 엄마라는사람은 자길버리고 다른남자 택하고 딸인 자기에게 빚만 계속 만들고 생활비까지 자기 안 입고 안 먹고 안 쓰고 보내주는 돈 자기가살고 있는 반지하방 보증금까지 보내주고 나니 살고 싶은생각이 안 들더랍니다 살기도 싫고 일하기도 싫고 직장도 그만두고 말았답니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학교 그만두고 지금까지 죽어라고 일만 했는데남은 건 엄마라는 사람의외면과 자기가 쓰지도 않은 몇 천만원의 빚... 그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배고프면 라면 하나 먹으면서 밖에 거의 안 나가고 4개월 정도 지나니 조금 있던 돈도 다없어지고 고시원비도 한달 밀려있더랍니다 이제 당장 다음날 방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었다더군요 그때 저랑 이야기하게 된 겁니다 다행히 고시원에 받는 전화는 있어서 전화통화가 가능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거리로 내몰릴 상황이기에 제가 도와주고 싶어서 싫다는 거... 밥이라도 사먹으라고 억지로 몇 시간 설득해서 돈을 보내주기 시작했죠 그리고 좀 싼 고시텔 찾아서 그쪽 주인에게 돈보내고 그친구에게 연락해서 들어가게 했죠... 그렇게 조금씩 삶의 희망이라도 가지게 해주고 싶어서 싫다는 거 억지로 제가 돈 부치고 도와주는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조금 기운 차렸는지 엄마가 보고 싶었나 봅니다 작년 3~4월 쯤 그래도 엄마가보고 싶었는지... 엄마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보려고 어머니의 유일한 친구분이 계시는데 어려울 때 많이도와주신 분인데 거기 전화를 해보니 엄마가 중환자실에 있다고 하더랍니다 대전에서 발견되었는데 대전 무슨 공원에 농약 마시고 쓰러져 있더랍니다 위세척하고 겨우 살았는데 몇 일이 지난 상태지만 혼수상태로... 이친구 울면서 전화와서 처음으로 자기가 먼저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엄마에게 가야한다고... 대전 갈 차비 빌려달라고... 그래도 하나뿐인 엄마라고 엄마 죽으면 자긴 정말 고아라고 막울더군요 엄마친구 만나서 엄마 병실에 가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길 기다렸는데 몇일을 기다리니 겨우 엄마가 깨어났죠 퇴원은 아직 하면 안되지만 병원비 때문에 퇴원했죠 엄마 친구분이 병원비 대신 해결해주셔서 엄마모시고 고시텔로 왔는데 몇 일을 죽고 싶다는 말만 했답니다 계속 엄마가 죽고 싶다죽고 싶다 하셔도 달래면서 그친구가 나랑 같이 행복하게 살자고 그랬는데 일만 열면 계속 죽고 싶다 죽고 싶다 그러는게 너무속상해서 엄마 마음대로 하라고 잠이 들었는데... 결국 그 날 밤 고시텔 옥상에서 다시 농약 마시고 자살했습니다 엄마 친구분이 다시 오셔서 화장터 일 다 해주시고 도와주셨죠 시간이 많이 지나고 겨우 맘 다잡게 하려고 다시직장은 구해야 한다고 설득했습니다 회사에 원서를 넣으려고 동사무서에서 등본을 뽑으려는데 주민등록이 말소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알아보니까 엄마가 또 이친구 모르게 소액이지만 빚을 100만원 정도 좀 넘게 남겨놓았더군요 제가 돈 보내주고 해서 주민등록 살리고 해서 겨우 회사에 원서를 넣고 했죠 사실 고등학교졸업도 아니고 나중에 검정고시는 땄다지만 들어갈 회사가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 일단 여러 곳을 넣었는데 면접이 되서 회사 나가면 등본상 혼자고 하니까 업수이 여겨서 그런지 면접관이란 놈이 성희롱 비슷한 말도 하고 면접이 되었는데 밤에 일 가르켜 준다고 남으라고 하고선 성추행하는 놈도 있더군요 잘있는지 전화하면 아무말 못하고 울기만 하는 경우가 있어서 몇 십번을 물어서 겨우 물어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런 회사 같지도 않은 회사 다 그만 두라고 해도 제가 보내준 돈 빨리다 갚아야 자신의 마음이 편하다고 계속 일할꺼라고 하는 것을 겨우 말려서 중소기업 중 정말 괜찮은 곳에 원서 넣어서 면접까지 붙었었죠 그런데 첫 출근하는 날 건강검진 받은 결과가 나왔는데 입사 전 건강검진에서 임파선결핵이랑 c형간염(급성)으로 나온 것입니다 건강검진에서 그렇게 자세하게는 안 나왔고 회사에서 간염이라고 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미안하지만 회사 받아줄 수가 없다면서 병원가서 다시 검사하라고 했다더군요 원래 몇 번 그 전에 아프다고 해서 억지로 돈 부치면서 병원 갔다가 오라고 해서 갔는데 일반 내과에서 그냥 영양실조라고 했었거든요 그래도 회사 면접은붙었다고 좋아했었는데 첫출근했는데 건강검진 결과에서 그렇게 되어버려서 그래도 빨리 알아서 다행이라고 병원가서 검사하라고 했는데 보건소 가서 검사하니까 임파선 결핵이라고 더 큰병원 가라고 해서 수원 아주대 병원갔습니다 그냥 결핵이라고 해서 약을 먹고 있었는데 차도도 없고 피도 나고 더 많이 아픈 겁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돈 더 많이 든다고 안간다는 걸 다른 병원 가보라고 계속 설득시켜서 중소병원에 갔는데 거기서 임파선결핵도 같이 걸렸다는 겁니다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 친구나 저도...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이 자기 때문에 왜이러냐고 그친구가 연락도 몇 번 끊고 했는데 저도 사실 힘들고 하지만 차라리 처음부터 몰랐으면 모르지만 그게 맘대로 안되더군요 사실 지금 그친구 알게 되고 1년이 넘었지만 그친구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거든요... 그렇게 몇개월 치료해서 결핵 전염성은 없애고 c형간염도 거의 완치가 되어서 회사에 입사원서를 넣었는데 지금 2달째 다니는데 회사에 무슨 팀장인가하는 놈에게 몇 일 전에 회식끝나고 강간 당할 뻔 했답니다 제가 걱정할까봐 그런 말 거의 안 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울기만 해서 달래서 결국 들은 이야기입니다 겨우 모면은 했는데 신고 하라고 해도 못한답니다 이달까지는 회사다녀서 다음달 월급 받아야지 약값이랑 방세가 나온다고 그렇다고 회사를계속 다닐 수도 없거든요 다음달 수습기간 끝나면서 건강검진하는데 그러면 분명 나가라고 할꺼니까요 상황이 너무 안 좋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견디다 견디다 저도 지치고 너무 분하고 사실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저도 여유로운 편은 아닙니다 제딴에 지금까지 도와준다고 했지만... 제가 직장 구하려고 공부하는 중이고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고 제가 지금 현재 돈을 벌고 있지도 않거든요 대충 지금까지 도와준 게 작다면 작은 돈이지만 700만원~800만원 뭐 받을 생각으로 보내준 돈이 아니라서 계산은 하지 않았지만 병원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제가 보내주는 돈으로는 어림도 없어서 혹시 치료 시기를 놓쳐서 큰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친구 보험이 직장보험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약값만 한달에 50만원 정도에 주사까지 합치면 7~80정도 나오거든요 원래 결핵이나 간염 걸리면 무조건 잘먹고 쉬어야 하는데 일을 하다보니그런 상황도 아니고... 문제는 일을 시작하고 한달쯤 지나서 너무 아파서 밤에 병원 응급실에가서 검사했는데 c형간염이 다시 재발했습니다 그래도 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지금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몇 일 전에는강제로 직장 남자에게 강간까지 당할 뻔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생면부지의 사람인 저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부담되었는지 월급 받았다고 돈 갚아야 한다고 제 통장에 30만원을 보냈더군요 절대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돈 들어온 것을 보니까 가슴이 먹먹합니다 병원 의사에게 전화를해보니까 지금 절대 일을 할 상황이 아니라고 합니다 무조건 쉬어야 한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원래 입원을 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이 친구가 입원을 못하고 맞아야 하는 주사도 거의 못 맞아서 더 안 낫고 이더군요 저도 몰랐는데 병원에도 병원비 제가보내주는 것으로는 어림도 없었는지 이 친구가 병원에 사정 사정해서 지금까지 병원에서 사정을 봐줘서 병원비 밀린 것이 200만원 정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밀린 병원비 이제 안 갚으면 치료도 못해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 통화한 의사분이인정이 많으셔서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주신 것으로 아는데 원무과에서 난리를 쳐서 이제 의사선생님도 입장이 곤란하신가 보더군요... 기초생활수급자 조건이되는 것 같아서 이친구에게 알아보라고 이야기 했는데 분명 제가 아는 것으로 수급자 조건이 되는데 동사무소 사회복지사에게 상담하니까 아주 불친절하게 귀찮다는 듯이 이야기하고 안 도와주더랍니다 이 친구 재산도 한푼없고 집도 땅도 없고 고시텔 한달에 20만원 정도 하는방에 사는데 그리고 직장도 그만 둘 상황이고 질병으로 인해서 근로조건도 안되고 병원 의사선생님 소견서 통해서 증명하면 되는 것이고 부양의무가있는 가족이라고 해봐야 어릴 때 떠나버리고 한번도 소식을 들어본적 없는 아버지란 사람 그런데 실제적으로 가족이라고 할 수도 없는데 동사무소에 가서 호적에 아버지 나온다고 안된다고만 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고 부양가족이라고 할 수 없는데 무성의하게 그래서 안된다고만 한답니다 호적에아버지라는사람에게연락 해보려고 주소랑 전화번호 물어도 본인의 동의없이 공개할 수 없다는 이딴 소리나 하고... 호적상 부양가족이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어떻게 연락할 방법도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호적상 아버지란 사람에게 딸인데 부양할 의무가 있는데 실제적으로 그렇지 못하게 어떻게 할 것인지 알아보던지 아니면 직접 연락할수 있게 해주던지 그런 건 중간에서 조정자로써 공무원 역할이 아닌지... 이 공무원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것을 심사하는 게 사회복지사 일 아닌가... 수급자 신청 자체도 못하게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면 다 되는 것인지 그리고 국립결핵병원이라는 곳에 전화해서 문의해보니까 목포랑 마산 두 곳이 있더군요 엄청 아주 아주 불친절하게 전화를 받고 의료급여나 건강보험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니까 한달에 5만원으로 다 되는데 2개월만 그렇게 본인부담금 5만원 해줄 수 있고 그 다음부터는 다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그딴 소리만 하고 국립결핵병원이고 2개월만 그렇게 된다는 글도 없던데 왜 그러냐고 설명을 부탁해도 대답도 똑바로 안 해주고 그럼 의료급여 신청해서 가져오라는 성의없는 대답만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디에 전화하고 어디에 찾아가면 되는 것이죠? 답답해서 보건복지부 129인가 콜센터에 전화해도 마찬가지고... 어떻게 해야 하지요... 혹시 글을 보셨다면 도움이 되는 이야기 꼭 부탁드립니다... 정말 돈없는 사람...아픈 사람...여자가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최일선에서 일하는 국립병원 행정 보건복지 쪽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이런데... 그렇다고 모든 공무원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너무 합니다 혹시 글보시고 이런 쪽으로 이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이친구 직장구하기 전에 아픈 몸이지만 살아볼꺼라고 하루에 몇 시간씩 전단지도 돌리고 병원에 청소부 아주머니 안 나오는 날 병원 청소하고 일당 3만원 받고 스스로 살아보려고 힘내던 친구입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지금 저나 그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있으면 꼭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제일 걱정되는 것은 혹시 그친구가 이 글을 어떻게 보게 되는 것이 아닌지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혹시 메일로 정보 알려주실 거면 dyquem@nate.com으로 메일보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보건복지나 의료나 아님 어디에 알아봐야 하는지 아시면 꼭 가르쳐 주세요 그친구에게 도움이 될 따듯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회복지 쪽으로아시는 분만
도움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나 기초 생활수급자 관련으로 아시는 분
글이 좀 기니 그런 쪽으로 아시는 분만
가만하고 봐주세요...
1년 전 쯤에 인터넷에서 힘들다고 자살하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걱정이 되어 이야기 하면서 달래보려고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겨우 23 밖에 안된 여성분이더군요
그런 맘을 먹은 것이 걱정이되어서
전화통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정말어려운 상황이더라고요
심신이 피폐해져서 우울증이나
조울증이 아닌가하고 느껴졌습니다
이야기를들어보니
어릴 때부터 아버지라는 사람으로 부터 가정폭력에시달렸고
그 친구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위암에 판정받았답니다
그런데 아버지라는 사람이 이혼서류를 가지고 와서
강제로 이혼하도록 하고 어머니랑 자기는 버리고
오빠가 한명 있었는데 오빠만 데리고 가버렸다고 하더군요
병원비가 없어서 엄마 돌아가시게 되어서
자기가 알기로 친척이라고 본 친가나 외가나 통틀어
본적은 없지만 외삼촌 한명 있었는데
엄마에게 겨우 알아내서
한번도 본적없는 외삼촌에게 가서 빌었답니다
그런데 병원비 같은 거 줄 수 없다고 거절했답니다
어머니가 집안 반대하는 결혼을 했다고 도와줄 수 없다고 하더랍니다
제가들어보니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그친구 어머니를 홀려서 돈을 바라고 접근했던 거 같더군요
직접 가보니 자기 외가쪽은 많이 잘살더랍니다
외가가 원래 부자였다고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울면서 사정을해도 거절하고 집 밖으로 끌어내더랍니다
그래서 집으로 와서 동네분들 찾아다니면서 울면서 사정을 했답니다
엄마 살려달라고...
다행히 동네 슈퍼하시던 할머니께서 도와주셔서
수술을하고 어머니 살아나셨는데
돈도 하나도 없고 없고 해서 결국은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밤낮으로 아르바이트 2~3개씩 하면서 돈을 벌었답니다
들어보니 패스트푸드점부터 청소까지 안 해본 것이 없더군요
그렇게 고1부터 20살까지 돈을 벌고 엄마 약값이랑 월세 등등 제하고
할머니가 빌려주신 돈을 다 갚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타지에서 돈을벌고 나서 집에와 보니 어머니가
어떤 남자랑 살다가 남자가 빚만 남기고 사라진 상태라더군요
남편에게 폭력에 시달리고 살다 보니 정에 약해져서 그런지
사기꾼에게 속아서 같이 살다가 월세 보증금...
그친구가 벌어서 겨우 마려한 1000만원 가까이 되는 돈
다 빼서 털어먹고또 그것 외에
그친구 명의로 빚을 2천 몇백이 넘게 남겼더랍니다
그래도 자기 엄마 불쌍해서 별 말 없이 다시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경리하면서 저녁에 아르바이트 등 을 했답니다
또 거의 2년 동안 안 먹고 안 입으면서 모은 돈
엄마 생활비 보내주면서 빚 다 갚고 나서 보니
어머니가또 다른 남자랑 살았는데 그남자 가버리고
혼자 빚만 만들어 놓았답니다
또 빚을 그친구 앞으로...
제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는데
2천 정도 빚을 만들어 놓았더랍니다
자기랑 자기랑 살자고 해도 싫다고 그 남자랑 살면서
계속 돈 보내라고 닥닥을 하더니...
결국은 너무 힘들어서 농약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는데
깨어나니 병원이더랍니다
너무 많이 울었답니다
농약 마시는 순간 죽고 싶지 않더랍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나니
살아있다는 걸 알고 정말 많이 울었답니다
다시 살아보자고 생각하고 다시 돈을 벌기 시작했답니다
다시 다 갚은 것이 2006년 가을 쯤이랍니다
그리고 다시 엄마에게 같이 살자고 전화를 하니까
또 다른 남자 만나서 살고 있더랍니다
빚 다 갚고 엄마랑 같이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이었는데
엄마는 끝까지 자기외면하고 다른 사람이랑 살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돈 필요하다고 계속 그래서 결국은
자기가 살던 반지하방 보증금 600만원 정도 되는 돈까지
털털 털어서 엄마에게 보내주고 나니
인생이 너무 허탈하더랍니다
빚을다 갚고 엄마랑행복하게살 생각만했는데
엄마라는사람은 자길버리고 다른남자 택하고
딸인 자기에게 빚만 계속 만들고 생활비까지
자기 안 입고 안 먹고 안 쓰고 보내주는 돈
자기가살고 있는 반지하방 보증금까지
보내주고 나니 살고 싶은생각이 안 들더랍니다
살기도 싫고 일하기도 싫고 직장도 그만두고 말았답니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학교 그만두고 지금까지 죽어라고
일만 했는데남은 건 엄마라는 사람의외면과
자기가 쓰지도 않은 몇 천만원의 빚...
그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배고프면 라면 하나 먹으면서
밖에 거의 안 나가고 4개월 정도 지나니
조금 있던 돈도 다없어지고
고시원비도 한달 밀려있더랍니다
이제 당장 다음날 방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었다더군요
그때 저랑 이야기하게 된 겁니다
다행히 고시원에 받는 전화는 있어서 전화통화가 가능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거리로 내몰릴 상황이기에
제가 도와주고 싶어서 싫다는 거...
밥이라도 사먹으라고 억지로 몇 시간 설득해서 돈을 보내주기 시작했죠
그리고 좀 싼 고시텔 찾아서 그쪽 주인에게 돈보내고
그친구에게 연락해서 들어가게 했죠...
그렇게 조금씩 삶의 희망이라도 가지게 해주고 싶어서
싫다는 거 억지로 제가 돈 부치고 도와주는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조금 기운 차렸는지 엄마가 보고 싶었나 봅니다
작년 3~4월 쯤 그래도 엄마가보고 싶었는지...
엄마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보려고
어머니의 유일한 친구분이 계시는데
어려울 때 많이도와주신 분인데
거기 전화를 해보니 엄마가 중환자실에 있다고 하더랍니다
대전에서 발견되었는데 대전 무슨 공원에 농약 마시고 쓰러져 있더랍니다
위세척하고 겨우 살았는데 몇 일이 지난 상태지만 혼수상태로...
이친구 울면서 전화와서 처음으로 자기가 먼저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엄마에게 가야한다고...
대전 갈 차비 빌려달라고...
그래도 하나뿐인 엄마라고
엄마 죽으면 자긴 정말 고아라고 막울더군요
엄마친구 만나서 엄마 병실에 가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길 기다렸는데
몇일을 기다리니 겨우 엄마가 깨어났죠
퇴원은 아직 하면 안되지만 병원비 때문에 퇴원했죠
엄마 친구분이 병원비 대신 해결해주셔서
엄마모시고 고시텔로 왔는데
몇 일을 죽고 싶다는 말만 했답니다
계속 엄마가 죽고 싶다죽고 싶다 하셔도
달래면서 그친구가 나랑 같이 행복하게 살자고 그랬는데
일만 열면 계속 죽고 싶다 죽고 싶다 그러는게 너무속상해서
엄마 마음대로 하라고 잠이 들었는데...
결국 그 날 밤 고시텔 옥상에서 다시 농약 마시고 자살했습니다
엄마 친구분이 다시 오셔서 화장터 일 다 해주시고 도와주셨죠
시간이 많이 지나고 겨우 맘 다잡게 하려고
다시직장은 구해야 한다고 설득했습니다
회사에 원서를 넣으려고 동사무서에서 등본을 뽑으려는데
주민등록이 말소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알아보니까 엄마가 또 이친구 모르게 소액이지만
빚을 100만원 정도 좀 넘게 남겨놓았더군요
제가 돈 보내주고 해서 주민등록 살리고 해서
겨우 회사에 원서를 넣고 했죠
사실 고등학교졸업도 아니고 나중에 검정고시는 땄다지만
들어갈 회사가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
일단 여러 곳을 넣었는데 면접이 되서 회사 나가면
등본상 혼자고 하니까 업수이 여겨서 그런지
면접관이란 놈이 성희롱 비슷한 말도 하고
면접이 되었는데 밤에 일 가르켜 준다고 남으라고 하고선
성추행하는 놈도 있더군요
잘있는지 전화하면 아무말 못하고 울기만 하는 경우가 있어서
몇 십번을 물어서 겨우 물어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런 회사 같지도 않은 회사 다 그만 두라고 해도
제가 보내준 돈 빨리다 갚아야 자신의 마음이 편하다고
계속 일할꺼라고 하는 것을 겨우 말려서
중소기업 중 정말 괜찮은 곳에 원서 넣어서 면접까지 붙었었죠
그런데 첫 출근하는 날 건강검진 받은 결과가 나왔는데
입사 전 건강검진에서 임파선결핵이랑 c형간염(급성)으로 나온 것입니다
건강검진에서 그렇게 자세하게는 안 나왔고
회사에서 간염이라고 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미안하지만
회사 받아줄 수가 없다면서 병원가서 다시 검사하라고 했다더군요
원래 몇 번 그 전에 아프다고 해서 억지로 돈 부치면서 병원 갔다가 오라고
해서 갔는데 일반 내과에서 그냥 영양실조라고 했었거든요
그래도 회사 면접은붙었다고 좋아했었는데
첫출근했는데 건강검진 결과에서 그렇게 되어버려서
그래도 빨리 알아서 다행이라고
병원가서 검사하라고 했는데
보건소 가서 검사하니까 임파선 결핵이라고
더 큰병원 가라고 해서 수원 아주대 병원갔습니다
그냥 결핵이라고 해서 약을 먹고 있었는데
차도도 없고 피도 나고 더 많이 아픈 겁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돈 더 많이 든다고 안간다는 걸
다른 병원 가보라고 계속 설득시켜서
중소병원에 갔는데 거기서 임파선결핵도 같이
걸렸다는 겁니다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 친구나 저도...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이 자기 때문에 왜이러냐고
그친구가 연락도 몇 번 끊고 했는데
저도 사실 힘들고 하지만 차라리 처음부터
몰랐으면 모르지만 그게 맘대로 안되더군요
사실 지금 그친구 알게 되고 1년이 넘었지만 그친구
만난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거든요...
그렇게 몇개월 치료해서 결핵 전염성은 없애고
c형간염도 거의 완치가 되어서
회사에 입사원서를 넣었는데 지금 2달째 다니는데
회사에 무슨 팀장인가하는 놈에게 몇 일 전에
회식끝나고 강간 당할 뻔 했답니다
제가 걱정할까봐 그런 말 거의 안 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울기만 해서
달래서 결국 들은 이야기입니다
겨우 모면은 했는데 신고 하라고 해도 못한답니다
이달까지는 회사다녀서 다음달 월급 받아야지 약값이랑 방세가 나온다고
그렇다고 회사를계속 다닐 수도 없거든요
다음달 수습기간 끝나면서 건강검진하는데 그러면 분명 나가라고 할꺼니까요
상황이 너무 안 좋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견디다 견디다 저도 지치고 너무 분하고
사실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저도 여유로운 편은 아닙니다
제딴에 지금까지 도와준다고 했지만...
제가 직장 구하려고 공부하는 중이고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고
제가 지금 현재 돈을 벌고 있지도 않거든요
대충 지금까지 도와준 게 작다면 작은 돈이지만 700만원~800만원
뭐 받을 생각으로 보내준 돈이 아니라서 계산은 하지 않았지만
병원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제가 보내주는 돈으로는 어림도 없어서
혹시 치료 시기를 놓쳐서 큰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친구 보험이 직장보험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약값만 한달에 50만원 정도에 주사까지 합치면 7~80정도 나오거든요
원래 결핵이나 간염 걸리면 무조건 잘먹고 쉬어야 하는데
일을 하다보니그런 상황도 아니고...
문제는 일을 시작하고 한달쯤 지나서 너무 아파서
밤에 병원 응급실에가서 검사했는데 c형간염이 다시 재발했습니다
그래도 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지금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몇 일 전에는강제로 직장 남자에게 강간까지 당할 뻔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생면부지의 사람인 저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부담되었는지
월급 받았다고 돈 갚아야 한다고 제 통장에 30만원을 보냈더군요
절대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돈 들어온 것을 보니까 가슴이 먹먹합니다
병원 의사에게 전화를해보니까 지금 절대 일을 할 상황이 아니라고 합니다
무조건 쉬어야 한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원래 입원을 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이 친구가
입원을 못하고 맞아야 하는 주사도 거의 못 맞아서
더 안 낫고 이더군요
저도 몰랐는데 병원에도 병원비 제가보내주는 것으로는
어림도 없었는지 이 친구가 병원에 사정 사정해서
지금까지 병원에서 사정을 봐줘서 병원비 밀린 것이
200만원 정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밀린 병원비 이제 안 갚으면 치료도 못해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 통화한 의사분이인정이 많으셔서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주신 것으로 아는데
원무과에서 난리를 쳐서 이제 의사선생님도
입장이 곤란하신가 보더군요...
기초생활수급자 조건이되는 것 같아서
이친구에게 알아보라고 이야기 했는데
분명 제가 아는 것으로 수급자 조건이 되는데
동사무소 사회복지사에게 상담하니까
아주 불친절하게 귀찮다는 듯이 이야기하고
안 도와주더랍니다
이 친구 재산도 한푼없고 집도 땅도 없고
고시텔 한달에 20만원 정도 하는방에 사는데
그리고 직장도 그만 둘 상황이고
질병으로 인해서 근로조건도 안되고
병원 의사선생님 소견서 통해서 증명하면 되는 것이고
부양의무가있는 가족이라고 해봐야
어릴 때 떠나버리고 한번도 소식을 들어본적 없는 아버지란 사람
그런데 실제적으로 가족이라고 할 수도 없는데
동사무소에 가서 호적에 아버지 나온다고 안된다고만 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고 부양가족이라고 할 수 없는데
무성의하게 그래서 안된다고만 한답니다
호적에아버지라는사람에게연락 해보려고 주소랑 전화번호
물어도 본인의 동의없이 공개할 수 없다는 이딴 소리나 하고...
호적상 부양가족이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어떻게 연락할 방법도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호적상 아버지란 사람에게 딸인데 부양할 의무가 있는데
실제적으로 그렇지 못하게 어떻게 할 것인지 알아보던지
아니면 직접 연락할수 있게 해주던지
그런 건 중간에서 조정자로써 공무원 역할이 아닌지...
이 공무원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것을 심사하는 게 사회복지사 일 아닌가...
수급자 신청 자체도 못하게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면 다 되는 것인지
그리고 국립결핵병원이라는 곳에 전화해서 문의해보니까
목포랑 마산 두 곳이 있더군요
엄청 아주 아주 불친절하게 전화를 받고 의료급여나 건강보험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니까 한달에 5만원으로
다 되는데 2개월만 그렇게 본인부담금 5만원 해줄 수 있고
그 다음부터는 다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그딴 소리만 하고
국립결핵병원이고 2개월만 그렇게 된다는 글도 없던데
왜 그러냐고 설명을 부탁해도 대답도 똑바로 안 해주고
그럼 의료급여 신청해서 가져오라는 성의없는 대답만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디에 전화하고 어디에 찾아가면 되는 것이죠?
답답해서 보건복지부 129인가 콜센터에 전화해도 마찬가지고...
어떻게 해야 하지요...
혹시 글을 보셨다면 도움이 되는 이야기 꼭 부탁드립니다...
정말 돈없는 사람...아픈 사람...여자가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최일선에서 일하는 국립병원 행정 보건복지 쪽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이런데...
그렇다고 모든 공무원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너무 합니다
혹시 글보시고 이런 쪽으로 이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절실합니다...
이친구 직장구하기 전에 아픈 몸이지만 살아볼꺼라고 하루에 몇 시간씩
전단지도 돌리고 병원에 청소부 아주머니 안 나오는 날 병원 청소하고
일당 3만원 받고 스스로 살아보려고 힘내던 친구입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지금 저나 그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제일 걱정되는 것은 혹시 그친구가 이 글을 어떻게 보게 되는 것이 아닌지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혹시 메일로 정보 알려주실 거면 dyquem@nate.com으로 메일보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보건복지나 의료나 아님 어디에 알아봐야 하는지 아시면 꼭 가르쳐 주세요
그친구에게 도움이 될 따듯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