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학을 합니다...이제 사랑을 하고싶은데...

예비역2008.01.13
조회421

제가 재대를 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학기부터 복학을하는데 걱정이 조금 됩니다.

1학년때는 짝사랑을 하고있어 대학교친구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아 다른 여자 만날 생각을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짝사랑 하던 여자는 잊을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저를 남자로는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서요

항상 친구로 생각하니 그냥 잊는게 저한테 좋을것 같아서

많이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복학하면 후배들이 많이

생길텐데 저도 이제 외사랑이 아닌 진짜 사랑을 하고 싶네요

주위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 시켜주면 많이 부럽기도 하고

외로움도 많이 생기는거 같아서... 대학을 가면 여자친구를

꼭 사귀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는 그냥 여자는

얼굴이 선하게 생기고 마음만 착하면 괜찮은데...

솔직히 요즘 세상에 그런여자는 찾기 힘들겠죠 ??

저는 그냥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뭐 처음인상이 착해보인다는 사람이 많긴한데 잘생기지는

않았으니까 대충 말하는거겠지만요 ..

사람사귀는걸 좋아해서 주위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제가 축구를 너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

예전에 여자친구 사귈때도 축구때문에 몇번 싸운적도 있고...

근데 축구는 끊을수가 없네요....(저한테 문제가 많은듯..)

그래서 여자친구랑 오래 못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안목이 없어서 옷을 잘 못입는데

이건 도저히 어떻게 못하겠네요 ...

옷을 잘 못입다보니 캐쥬얼만 입게되고 ...

그러다보니 예비역인데도 너무 고딩들 처럼

입고 다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에게 어떤게 어울리는지도 잘 모르겠고...

키는 178에 65kg 인데 참 힘드네요 ;;;

저도 이제는 연애를 하면서 학교를 조금 안정적으로

다니고 싶네요... 여자친구가 없다보니

너무 과 선배와 동기들하고 술을 많이 마시는거 같아

성적도 엉망이라서....;; 군대도 갔다왔는데

언제까지 놀수만은 없는거 같아서..

옆에서 누군가가 조금 잡아준다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